'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삼성 홍보와 생일파티 후 SNS 구설

글쓴이 : 새날 날짜 : 2020-06-06 (토) 20:54 조회 : 696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삼성 홍보와 생일파티 후 SNS 구설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606014314273 

서울 강남 모처에서 식사한 후 생일 파티… 삼성 SDS 전무 "대학생 때부터 친분" 채널A 기자 "과거부터 알던 사이"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검언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채널A 백아무개 기자가 삼성그룹과 삼성 SDS 홍보팀 직원들과 생일 파티를 연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구설에 올랐다.


검언유착 의혹으로 채널A가 재승인 문턱을 간신히 넘은 상황에서 자사 기자와 삼성 관계자들의 생일파티 사진이 입길에 오르내리는 것에 채널A 내부와 외부 기자들의 시선도 따갑다.


백아무개 채널A 사회부 법조팀 기자와 서아무개 동아일보 산업부 기자는 지난달 30일 주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이날은 백 기자 생일이었는데, 삼성 SDS 전무와 SDS 홍보팀 소속 직원 3명 등 총 4명이 이 자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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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청구에 '이재용=삼성' 제왕적 사고 받아쓰는 언론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606144401566 


[비평]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에 "삼성 위기 온다" "검찰이 잘못했다" "이재용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 이재용 사보 자처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검찰이 지난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 및 시세조종)및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 감사법) 위반 혐의다.


몇몇 언론은 또다시 '이재용 구하기'에 나섰다. 크게 △이재용 구속되면 삼성 위기 온다 △검찰이 잘못했다 △이재용이 그렇게 잘못한 거 없다는 식의 프레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앞서 2017년 초 경영 승계를 위해 박근혜·최서원(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되던 무렵 나왔던 프레임과 판박이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이 높은 제일모직의 가치를 부풀리고, 삼성물산의 주가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합병 비율을 유리하게 조작했다.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사기 의혹도 이재용을 위한 의도적 분식회계였다. 사실이라면 자본시장의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다. 검찰은 이재용 부회장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의 최종 수혜자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벌어진 불법행위를 보고 받은 미래전략실 문건을 다수 확보했다. '이재용 부회장님 보고 필'이라고 적힌 문건으로 합병 현안을 보고 받고, 삼성 계열사가 주가 부양 등 시세조종에 나설 때 '주가관리 보고'도 계속 받았던 것이 드러난 상황이다. 이 부회장은 앞선 두 차례 검찰 조사에서 '임직원이 알아서 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구속영장청구 소식이 알려지자, 당장 '삼성 위기' 프레임이 등장했다. 연합뉴스는 4일 오후 '삼성, 검찰 역습에 참담…경영 차질 빚나 초비상'이란 제목의 기사를 송고했다. 연합뉴스는 "이 부회장의 구속이 이뤄질 경우 삼성의 미래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밖에 없게 됐다. 앞서 2017년 이재용 부회장이 법정 구속이 결정됐을 때도 글로벌 경영 차질 등 후유증이 상당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이재용 구속 당시에도 2020년 연합뉴스 기사처럼 당장 삼성이 망할 것 같은 보도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 부회장 구속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한동안 계속 올랐다. 삼성전자는 그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80억 달러 규모의 하만 인수도 마무리했다. 그해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이 부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이 삼성전자의 신용등급(AA-·안정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연이은 검찰 소환 조사 속에서도 미중 무역분쟁 등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에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해왔다. 지난달 6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과거 잘못과 단절하는 '뉴삼성'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이후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논의하는 등 경영 보폭을 넓혀가는 중이었다. 지난달 중순엔 코로나19를 뚫고 중국 시안의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다"며 이 부회장의 부재가 삼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간조건 2020-06-06 (토)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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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2020-06-06 (토) 21:16
대한민국 기레기의 전형을 보였는데, 대한민국 젊은 지성의 그것 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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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2020-06-07 (일) 14:03
이제 서른하나군요...  이른 나이부터 행동이...
떡잎부터가 앞으로의 한나라 새누리 어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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