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도시락 세대분 계신가여

글쓴이 : 돈벌자 날짜 : 2020-06-06 (토) 17:38 조회 : 3320



저는 보온도시락 세대라서 잘 모르겠는데


옜날에 저런 도시락에 밥해오면 엄청 맛잇었다고 하네여


경험자 계신가여



디스한갑 2020-06-06 (토) 17:45
이토에 그 세대를 살아오신 한분을 알고 있습니다.
"있읍니다"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고 매일매일 새로운 아재개그를 시전중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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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48
있읍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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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조건 2020-06-06 (토) 17:47


양철 도시락은 석탄 난로(미세먼지,공기오염등 항시 노출되었던 그때 그 시절)가 있어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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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49
영화에서 저런 장면 몇번 봤었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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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크로마… 2020-06-06 (토) 19:45
이건 너무 옛날로 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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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2020-06-07 (일) 12:45
이게 너무 옛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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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크로마… 2020-06-07 (일) 19:25
석탄쓰다가 조개탄으로 바꼈던거 같은데
제가 더 옛날 세대였을지도 모르겟네요
저 국민학교땐 밑에 천리마님 올린 사진중에 왼쪽사진처럼 생긴 난로 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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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m 2020-06-07 (일) 12:51
근데 저 난로는 국민학교 시절까지 그러니깐 제가 서울 은평구 국민학교에 나왔는데

91년도 까지는 국민학교에서 사용했어요 도시락 대신에 우유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난로가 92년인가 93년도에 사라졌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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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짓게뭔데 2020-06-07 (일) 15:26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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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2020-06-07 (일) 13:22
저거 너무 옛날 아닙니다...
80년대 중후반에도 저런데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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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 2020-06-07 (일) 17:21
90년대에 국민학교 입학한 저도 사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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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뱃놀이 2020-06-06 (토) 23:57
우와...아재다...
저는 나무 때는 난로밖에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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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울산 2020-06-07 (일) 09:01
근데 저런 난로가 배관만 연기안세게 잘 빼면
오래틀어도 머리안아프고 겁나 따뜻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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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 2020-06-07 (일)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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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백수 2020-06-07 (일) 10:24
저때는 겨울되면 석탄이랑 조개탄이랑 섞어서 땟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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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푸의삶 2020-06-07 (일) 12:08
ㅋㅋㅋ 요거 바로 다음 이용 해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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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노래 2020-06-07 (일) 14:51
저는 국민학교때 경험했어요. 맨밑에두면 탑니다.그리고 옛날 저 도시락에 저렇게 해서오면 김치때문에 그냥 신김치맛 도시락 그정도입니다. 마른반찬 해가지고오는 애들은 좀 있는 집애들입니다. 특히 저 계란해오는 집은 잘사는집... 아참 저는 석탄이아니라 나무 배급받아서 불피웠네요. 석탄은 언제인지? 저보다 앞인지 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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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2020-06-07 (일) 18:07


이런 형태 난로였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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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2020-06-06 (토) 17:47
저는 급식세대라 잘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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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49
안 믿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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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노트e 2020-06-06 (토) 23:54
믿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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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냥냥 2020-06-06 (토) 17:48
멸치볶음은 안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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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50
잘생긴 사람들은 골고루 잘 먹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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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냥냥 2020-06-06 (토) 17:59
안생기면 주는대로 잘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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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 2020-06-06 (토) 17:53
라면봉지에 담아오는 기름에 구운 재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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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56
재래김 바삭바삭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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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 2020-06-06 (토) 17:53
무조건 도시락엔 분홍소세지 비엔나소세지 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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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56
ㅋㅋㅋㅋ 저는 추억보정으로도 안 될정도로 분홍소세지 맛 없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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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자 2020-06-06 (토) 19:09
전 지금도 햄보다 계란 묻힌 분홍소시지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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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노트e 2020-06-07 (일) 00:02
요즘 분홍 소세지는 맛이 없습니다.
옛날 분홍 소세지가 맛있었죠.
그나마 요즘 제품중에 롯데햄에서 나오는건가? 기억이 확실하진 않은데 딱 하나가 옛날 분홍 소세지 맛이 나죠.
제조 레시피가 달라져서 그런지 원조격인 진주햄 쏘세지도 옛날 맛과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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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존x 2020-06-06 (토) 17:56
국민학교 시절 저런 난로가 있긴했지만 도시락을 저렇게 올려놓진 않았으요
주전자 올려놓고 뜨거운물 말아서 먹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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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7:57
오우! 국민학교 세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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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 2020-06-07 (일) 15:48
저도 국민학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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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0-06-06 (토) 18:43
지시절은 그냥 무언가를 먹는거 자체가 맛있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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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카이 2020-06-06 (토) 19:04
보통은 겨울철에 주전자 올려 놓는데
점심 시간 가까워지면 선생 눈치보면서 슬며시 주전자 내려놓고
도시락 올려놓죠 개중에 또 똥구멍 찌져지게 못싸는늠 중 못된 몇몇늠은
순한늠 도시락 저리 치우라고 점심시간 다 됬을 수업시간에  시바 시바 하면서
눈치 엄청 주었죠 그당시 겨울은 정말 추웠어요 똥구멍 찌져지게 가난해서
보온된 옷들이 없어서 그런가 몰라도  하여튼 겨울 무지 추웠어요
저 사진처럼 더했어요 두줄 세줄 7단 서로 올려 놓을려고 안그럼
차가운 밥 먹던가  뜨거운 물 부어 물밥을 먹어야 해서 맨 밑에 도시락은 밥 다 타고
보온도시락은 정 말 잘사는애들 가지고 다니는거고 재수 없으면 맨위 도시락 미끄러져 엎어져
김치국물 밥 마루바닥에 다 엎질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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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감 2020-06-06 (토) 19:08
뚜껑닫고 막 흔들면 비빔밥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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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자 2020-06-06 (토) 19:08
전 난로에 도시락 데워 먹었어요. 도시락이 맨 밑에 있을 땐 타기 쉬우니 수업 중간중간에 선생님 몰래 난로 앞에 있는 친구가 도시락 위치 바꾸는 역할을 맡곤 했죠. 중요한 역할이었죠....


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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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한갑 2020-06-06 (토) 1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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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자 2020-06-07 (일) 09:34
뭐라고 해도 아재인증이 되니,, 앞으로 아버지 얘기는 빼는 걸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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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휘 2020-06-06 (토) 19:51
위에 반찬은 상위 1프로의 반찬 이군여

저는 그래도 쌀밥은 싸갔네요
반찬은 두릅에 고추장 더덕구이 멸치볶음 산나물 가끔은 김치 정도네요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사진에 있는 반찬은 제가 가져간 반찬에 비해
하늘과 땅 차이겠죠.. 할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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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is 2020-06-06 (토) 19:55


보온도시락 이전세대라면 이런게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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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터® 2020-06-06 (토) 22:38
이런 사진이 아직도 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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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 2020-06-07 (일)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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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터® 2020-06-07 (일) 09:38
헐, 감상 잘 했습니다.
아련한 기억들이지만 돌아가고 싶지않은 것은 인지상정들일겁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춥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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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노트e 2020-06-07 (일) 00:00
조개탄 갈던 추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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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 2020-06-07 (일) 00:25
와 조개탄
저거랑 목탄
그리고 책상 의자 교체한다고 나무로 된 책상 의자 당시 소사 아저씨가 부셔서 나눠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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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뭘못해 2020-06-06 (토) 22:19
도시락에 반찬이 저리 화려 하지않앗네요
밥도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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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터® 2020-06-06 (토) 22:39
저 정도면 잘사는 집 아이네요.
계란이나 햄, 가는 멸치는 아무나 못싸오는 반찬이었죠.
아련한 슬픔이 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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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노트e 2020-06-06 (토) 23:59
저도 국민학교때 난로에 양은 도시락 올려서 먹었는데

옛날 도시락 기본 세팅이

1.볶은김치+계란 후라이+멸치볶음+밥

2.볶은김치+분홍 쏘세지+멸치볶음+밥

이랬죠. 2번 세팅은 차후 햄으로 바뀌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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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소 2020-06-07 (일) 00:15
추억돋네요..  계란은 밑에다 감춰야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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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사 2020-06-07 (일) 00:51
멀 먹어도 맛있던 시기 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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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나자 2020-06-07 (일) 02:34
벤또 시대도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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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노래 2020-06-07 (일) 14:55
밴또. 아부래기. 다깡. 덴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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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비너스 2020-06-07 (일) 06:26
ㅎㅎ 그런데 밥하고 반찬은 보통 분리가 되게 되어 있거나.. 저 사이즈면 밥만 넣는 도시락통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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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날개… 2020-06-07 (일) 07:30
조개탄이라고 하는지 갈탄 이라고하는지 암튼 교실에 석탄 난로 피우던 세대입니다.
뭐 물론 저도 당근 국민핵교 시절이구요. "있읍니다" 세대 입니다.
사각 도시락통(벤또) 밑에 계란후라이 한거 깔고 김치에.... 핵교가면 다 섞여 있었던...ㅎㅎ  좀 있는 애들은 보온 도시락 들고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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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종 2020-06-07 (일) 08:26
목탄난로쓰긴했지만 보온도시락이 있어서 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본적은없네요 보리차주전자 큰거 올려서 그거 끓여먹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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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제일정… 2020-06-07 (일) 10:48
소학교 다닐때부터 급식세대라 저런 거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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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십이분 2020-06-07 (일) 11:08
오전반,오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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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토스 2020-06-07 (일) 11:19
저거면 70년대 이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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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라미 2020-06-07 (일) 11:32
저 초등학교 시절까지만해도 조개탄 직접 주번들이 받아와서 난로 피웠음. 학교가 구린 학교는 아닌데 좀 역사가 오래된 학교라..추운데 무겁기도 하고 아침 일찍 와서 줄서서 받는거라 개고생.. 그래도 감자나 고구마 가져가면 구어줌. 보온도시락 통은 무겁다고 일부러 일반 도시락통에 싸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음.
그리고 한창들 먹을때라 도시락을 자주 까먹었는데 다들 등교시간에 쫓겨 아침을 거르고 오니 배가 고파 보통 2교시 끝나고 까먹음. 까먹다 걸리면 진짜 교무실 끌려가서 귓방맹이 줘터지고 그랬는데도 위험을 감수하고 다들 까먹음. 나중엔 아예 도시락 2개씩 싸와서 먹는 애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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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살왕자 2020-06-07 (일) 12:51
도시락이 저렇게 반듯하게 있을리 만무...
그나마 유리뚜껑이나 고무파킹 나오는 반찬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 나아졌죠
가방안이 항상 버라이어티 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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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야지 2020-06-07 (일) 14:14
도시락.. 참 추억이 많네요. 맛있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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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샘 2020-06-07 (일) 15:32
저도 80년대에 국민학교 다닌 터라 익숙한 모습이네요. 양은도시락 난로에 올려놓고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락 열고 물을 미리 조금 부었어요. 그러면 아주 뜨겁고 밑에는 살짝 눌은 게 정말 맛있었죠. 겨울이면 주번이 조개탄 타오는 게 일이었고, 난로 연료는 조금씩 바뀌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위에 분 말씀하신 것처럼 옛날 나무책상 걸상 뽀개서 그거 태운 적도 있었고, 조개탄, 갈탄, 그리고 왕겨인지 쌀겨인지 압축해서 속이 빈, 스타벅스 텀블러 정도 두께의 원통형 막대기처럼 생긴 연료도 태웠고요. 도시락 반찬은 뭐 항상 김치가 주였고, 조그마한 고추장병(?) 같은 데다 김치 담아오는 친구들도 있었고, 라면봉지 재활용해서 집에서 구운 김 싸오기도 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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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 2020-06-07 (일) 15:50
저 모습 90년대 초반까지 그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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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2020-06-07 (일) 16:37
계란에 소세지 꽤 사는집이네 ㅠㅠ
계란만 싸가도 엄청 자랑하고 먹엇다는
조개탄도 학교에서 땟는데
난로에 도시락 얹으면 맨밑에 도시락은 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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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 2020-06-07 (일) 17:59
고기집에 밥으로 저런 도시락 파는 곳 많아요~ 개맛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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