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글쓴이 : Schach 날짜 : 2020-06-06 (토) 09:06 조회 : 2498
 

90년대 중반에 출시되어 전략시뮬레이션의 전설로 남은 전쟁게임 이거 기억하시는분 손드세요!!



소리없는헌신 2020-06-06 (토) 09:12
적색경보에서 정점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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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3:42
나른한 오후내요. 점심맛있게 드셨나요?

제게 이대영씨의 취미가와 더불어 이 게임이'독소전쟁'을 알 수 있게 해준 시나리오의 게임이었습니다. 연합군 최고사령관 폰 에슐링거는
2차 대전 실제 독일군 장성중 한 인물이었다고 하는 설이있다고 합니다. 제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폰 에슐링거는 독일군 사령관입니다.
게임으로 독소전쟁을 알게된겁니다.연합군의 주적이 소련군과 스딸린
연합군이 모스크바를 함락시키는것 그리고 포격으로 무너진 크레믈린궁에서 벽돌더미에 깔려 압사전의 스딸린을 미군보병이 발견하고 저것 봐 스딸린이다 할때 연합군 최고사령관의 부관이 스딸린에게 제갈을 물려 질식하여 죽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걸 실제 독일군이 이루지 못한걸 게임이 했습니다.연합군 진영의 색도 독일군(다크그린)을 연상케하는 파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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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올리 2020-06-06 (토) 09:13
워크래프트랑 RTS의 쌍벽을 이뤘는데 스타크래프트 출시 이후 밀려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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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3:43
PC방이 원인이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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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저C 2020-06-06 (토) 09:15
흐 이거 땅크로 보명 밀어지는거 개리얼 우리편도 밀어지는건 씹짜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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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3:41
그게 현실성을 가미하였다는 반증일겁니다. 스타는 이런 전쟁의 잔혹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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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2020-06-06 (토) 09:15
후발 주자에 밀려서  사라진 원조 맛집이였었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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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4:00
맞아요. 이후로도 이와같은 형식의 게임이 나왓습니다. 서든 스트라이크와 BLITZKRIEG, MAN OF WAR가 이 형식이었지요 건물짓기가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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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Craz 2020-06-06 (토) 09:19
C&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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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3:45
제게 이대영씨의 취미가와 더불어 이 게임이'독소전쟁'을 알 수 있게 해준 시나리오의 게임이었습니다. 연합군 최고사령관 폰 에슐링거는
2차 대전 실제 독일군 장성중 한 인물이었다고 하는 설이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으로 독소전쟁을 알게된겁니다.연합군의 주적이 소련군과 스딸린
연합군이 모스크바를 함락시키는것 그리고 포격으로 무너진 크레믈린궁에서 벽돌더미에 깔려 압사전의 스딸린을 미군보병이 발견하고 스딸린이자 할때 연합군 최고사령관의 부관이 스딸린에게 제갈을 물려 질식하여 죽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걸 실제 독일군이 이루지 못한걸 게임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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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2020-06-06 (토) 15:16
리마스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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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6 (토) 15:47
어쩐지 그래픽과 총포성이 좀 많이 다르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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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오홍 2020-06-06 (토) 19:26
듄..이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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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볶음 2020-06-06 (토) 19:58
레드얼럿(적색경보) 1편.. 동서게임채널에서 유통
레드얼럿2는 한국어 더빙(동영상 포함 게임 전체 음성)해 줬는데 수준급이었습니다.
둘다 구입했는데, 정말 뽕 뽑도록 게임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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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78 2020-06-06 (토) 21:12
레드 얼럿..
타이틀 화면에서 어딘가 클릭하면 다른 버전을 할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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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치즈… 2020-06-06 (토) 21:19
모른다고 하기엔 너무 잘 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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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빵s 2020-06-06 (토) 23:23
위의 적색경보를 플레이하는걸 재미있게 본게 기억나네여
레드얼럿2는 인생게임이었고, 스타보다 더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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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하 2020-06-07 (일) 00:56
하지만 한글화가 안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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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s 2020-06-07 (일) 00:58
C&C 골드 타이베리안 던 파이어스톰 레드얼럿 2 3 제너럴 제너럴 제로아워 등등 플레이 해봤는데
유일하게 안 해본 시리즌인 레드얼럿 1이 리마스터라니...쩝...
타이베리안 던은 음....열심히 안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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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메 2020-06-07 (일) 01:21
유일하게 플레이 했던 타이베리안 썬이 없으니 리마스터판은 패스..그리고 당시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즈 2가 제겐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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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U져 2020-06-07 (일) 02:34
타이베리안 썬을 첨 접했고.. 레드얼럿2를 했을때는 충격 그 자체 완벽한글화도 대단했죠.
하지만 스타에 길들여져서 어택땅이 없는게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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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7 (일) 06:16
기본으로 있었어요. 커멘드 퀀커 이전 데뷔작인 듄 시절부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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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iydw3 2020-06-07 (일) 03:05
나우누리 나모모에서  매일 모뎀 플레이 했다고 하면 아재인가여..
당시 전화료 10만원 가까이 나왓음
채팅방에서 사람 찾고
모뎀 끊고 전화 한번씩 걸어주고 겜하던 시절..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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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7 (일) 06:08
pc방이 좀더 일찍나왔으면 스타크래프트는 축에도 끼지 못했을겁니다.  보병의 병과 종류와 각종전투차량 전략 전술과 각정 벙기체계에서 스타가 커멘드 퀀커를 따라갈 수 없었고. 유닛제한도 없었기에 얼마든지 대규모 공세를 펼칠 수 있는 장점과 생산 속도가 따라갈 수 없었으니까요. 세퍼트 한마리면 클로킹하고있던 고스트라도 잡아낼 수 있다. 커멘드 퀀커 특유의 속도전의 생명인 빠른 생산이 세퍼드때로 저그의 저글링때 이겼을겁니다
다른 기계 유닛이 클로킹을 해도 커멘드 퀀커의 레이더가 온전하면 잡히게 되어있다. 기본 유닛인 커멘드퀀커 보병(100) 스타 해병(40)만도 전투력이 병과면에서 태란이 같은 인간인 커멘드퀀커의 보병 소총유닛을 이기기엔 K/D1:1.5의 교전비율이 나오니 스타1해병유닛이  커멘드퀀커1편 시리즈의 보병 소총수 유닛에2:1로 전투를 걸어 오지안는 한 1:1교전으로는 무리다. 기계화 유닛도 마찬가지 커멘드 퀀커의 병장비에 비빌 수 조차없다.

웨스트우드사가 시대를 앞선 게임을 만들어 냈지만 특히 전세계에서 한국지역의 특수로(PC방의 등극)블리자드사 에게 생긴 기회가 신의 한수나 다름없었고 보면 됩니다. 커멘드퀀커로 전략전술의 사고방식이 자리잡은 제 입장에서는 나중에 출시된 스타크레프가 별 맛이 없어 보여, 구미가 땡기지 않는 게임이었으니 말입니다. 이래서 무엇이든지 첫 습관과 첫 만남, 첫 길들임이 참 중요합니다
이는 마치 코카콜라 코크 사와 펩시코크의사 데결 그리고 구글사의 언드이드와 애플사의 아이오에스 대결에
코카콜라코크사 라면 펩시가 구글사 안드로이드라면 애플사 아이오에스가 승리한것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글로벌 기업은 실제 그렇지 않지만
글로벌 게임회사들의 경쟁을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고 봐도 무관하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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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7 (일) 19:13
저는 하이텔 천리안을 사용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아버지가 PC통신을 하셨습니다. 지금 저의 아버지 연세가 70대 노년 이신대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아주 잘 다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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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2020-06-07 (일) 20:18
이런 경험은 그때  통신시절  겪은 분들은 다  있나  보군요  저도  한번  디아블로  1  그렇게  하다가  통신비  때문에  주말 알바  시작했었는데  ㅎㅎㅎㅎ  나름 쏠쏠하게  용돈벌이  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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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냐 2020-06-07 (일) 07:25
테슬라 코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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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7 (일) 07:31
그거 실제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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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뱃놀이 2020-06-07 (일) 08:09
ㅋㅋ 집에 레드얼럿 소련군 CD만 있는데, 그 이유가 고등학교때 친구가 그것만 팔아서요.
덕분에 아직도 연합군 스토리는 모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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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7 (일) 10:20
전 용산애서 주로 정품을 많이 샀는대 사서 빌려주면서 했어요. 요즘 고등학생들은 이런일이 없을겁니다. 친구들끼리 학교에 CD가져와서 빌리고 비빌려주는일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저로써는 흔한 일이며, 빌려주고 함흥 차사 물건 되버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전 정품으로 이후로 나온 패기지 6종까지 다가지고 있었는대 귀한 용돈 모아서 게임을 사는 그 즐거움은 입시경쟁 치열한 학교에서 친구들이 쉴 수 있던 유일한 삶의 작은 락이었으니까요. 친구것 빌려가는것을 빙계로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CD훔쳐버리는 애들도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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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뱃놀이 2020-06-07 (일) 13:54
ㅋㅋㅋ 그렇죠. 한명이 게임사면 보통 친구들끼리 돌려가며했었죠.
CD때는 그래도 일부러 기스내거나 웬만큼 험하게 다루지않는 이상은 별 문제 없었는데...
문제는 그 이전시기, 즉 3.5인치때였어요.
워낙 망가지기 쉬운 매체였으니까요.
지금도 안잊어먹는 일인데, 초창기 게임중에 "다크니스"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사놓고서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못하는중에 친구가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나중에 돌려주는걸 하루 이틀 미루다가 제가 하도 닥달을 하니깐
마지못해 돌려줬는데, 디스켓안에 검은 자성체 디스크 부분에 누가봐도 뭔가 날카로운
걸로 긁어놓은 자국이 있더군요. 심증으로는 그놈이 제껄 먹을려고(?) 했는데,
제가 하도 난리를 피우니 다른 친구들 눈을 생각해서 돌려주기는 하는데,
그냥 주기는 심통이 나서 그런거라 생각은 했는데, 그놈은 잡아떼더라구요.
지 말로는 떨어뜨렸는데, 실수로 발로 밞았다나?
ㅋㅋ 아니 발로 밞았는데, 왜 날카로운 자국이 원을 몇번이나 그리며 났는지를
물으니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어서 결국 대판 싸우고 쌩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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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6-07 (일) 18:38
레드얼럿의 소련군은 실제 소련군대였습니다. 시나리오의 베경이'독소전쟁'을 모티브로한 게임임을 다들 몰랐을겁니다.
다크니스 그것도 유명했습니다. 3.5인치 디스크 추억돋습니다.
발로밟았다고 하면서 아니라고 떈다면, 범인 담첨인대요. 그런일로 싸움도 빈버해지고 친구들간 의리도 상하는 일도 그때에 참으로 많았내요. 일말의 예로 친구녀석 도시락 반찬하나 얹혀주고 게임 치트키 얻어냈던적도 있는대. 전 아직도 이 치트키가 잊혀지지를 안습니다. Iddqd, iddclyp이게 뭔지 아실겁니다. 94년 당시 대박FPS게임  현제 전세계 모든FPS의 전설이된 둠1,2였을때의 치트키인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친구는 반찬 하나로끝났지만 제게는 평생 보물처럼 기억되는 치트키를 얻었고 출시된지 수십년이 넘은 둠을 다시 할일 전혀없는 지금 둠을 다시한다면, 무적필승이나 다름없습니다.

아까 말한 인천벳놀이님의 그 친구
그거 기물 파손 죄로 신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컴멘드엔 퀀커와 컴멘드 엔 퀀커 레드얼럿 이 게임으로 정말 추억돋는 일이 많내요. 에니메이션 게임잡지 컴퓨터잡지 월간RC잡지 프라모델잡지 만화책등등 별의 별것을 다 가져와서 빌려주고 받고 하던 시절이니까요. 그떄 선생들 이런걸 압수하는 놈들 미래를 보는 눈이 없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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