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뉴스] 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16차 공판

새날 2020-06-06 (토) 06:23 조회 : 754 추천 : 8

재판장 “깜짝 놀랐다”...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검찰가족들’ 이야기 [빨간아재]

조국 교수 2차공판이 뜨거운 논란 속에 저녁 8시에야 끝났습니다.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감찰 당시

최초 보고자였던 이 모 씨와

특감반 데스크 사무관이었던 김 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현재 검찰에서 근무중인 수사관, 즉 ‘검찰가족’이라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법정에서 논란도 벌어졌습니다.

우선 김칠준 변호사의 인터뷰 들어보시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별도 방송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E8JiNLxwO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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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보고 왔습니다 16차 공판

https://youtu.be/EYZL8NKIWts

https://youtu.be/iamvVBLh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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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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