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효과의 끝판왕-국가가 채권발행,한은이 채권 매입=이자 없이 기한없는 원금 상환

 국가재난기금=직수효과의 끝판왕

국가가 전시 상황때 채권발행하고 그 채권을 한국은행이 모조리 매입하고 한국은행은 지역 상품권이든 체크 카드로

지역 상권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한다면 서로가 윈윈 입니다.

낙수효과의 개소리는 쏙들어 가고 직수 효과의 최적화 되어 중산층 이하 자영업 들이 경제 활동이 활성화가 극대화가 될것입니다.

2020년 예산 500조 기준 0.25%는 1조 2천 오백억.0.5%는 2.5조

매년 예산은 늘어 나고 늘어 나는만큼 원금 상환에 있어서 %를 알아서 적정하게 맞춘다면 문제 될게 없잖아.

뭐가 문제지?아 국가 예산이 기재부 주머니 인 마냥  입에 거품물고 안되요 재정 건전성이 무너져요.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 망해요.그러면서 수십조 수백조 원을 기업들에게 빌려 주고 돈잔치나 벌이고.구조조정이다 하고 노동자 다

쳐내고

기업이 국가 세금의 대다수를 차지 하니 국가 예산은 다 기업들 것이다 하고 하면 간접세를 쳐 없애 든가

모든 물건에 대해서 10퍼 부가 가치세를 매기질 말든가.눈에 안보인다고 그러면 안되지.

국민들 코 묻은돈이 얼마 인줄은 알고 들 있나?그 모든 돈들이 모이면 삼성이 내는 돈은 우스운 돈들이야.

직수 효과로 다 뽀록 났으니 이제부터 영세한 자영업자나 국민들이 우선이니깐. 아가리 쳐 다물어.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한 망할일 없고...망할일 없으니 한국은행도 망할일 없어.그만 걱정해

한국은행은 기업들 상대로 이자놀이좀 더 하고 국가를 상대로는 이자놀이 하지마.그러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