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새날 2020-06-04 (목) 11:52 조회 : 987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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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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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가이 2020-06-04 (목) 12:06

여윽시 좃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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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팩트빅토리 2020-06-04 (목) 12:08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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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0-06-04 (목) 12:18

박근혜를 촛불 100대 위대한 령도자 동무 맞이합네다~

라고 날뛰던 방가 쵸센닛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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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베베 2020-06-04 (목) 18:09

할머니가 언제 팽당했지? 조선은 벌써 할머니 단물을 다 빤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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