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더기 혼내는 빨간아재

재밌군요. 메인에 후속영상도 달려있어서 다봤네요.
흥미진진.. ㅅㅂㅅ 기자들 쫄았나 ㅋㅋ

정경심 교수 재판 때문에 보게 된 채널인데
이분 말 조근조근 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남들이 오달수 닮았다 하니 본인 부인도 인정했다고.ㅋㅋㅋ

잘생긴 오달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언론탈 쓰고 개짓거리하는 인간이하 쓰레기들.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들.
말로 사람죽이고 부패한 놈들 살리려고 국민 우롱하는 쓰레기들.
살인자 보다 더 악랄하고 왜곡 거짓 보도로 광역으로 피해 끼치는 답없는 놈들.
토착왜구당 때야 니들이 마음대로 설치는 무대였겠지만 이젠 아니란다. 이 쓰레기놈들아.

짤로 대신 할께요.

ㅆㅂㅅ는 요즘 다 별론데 보도국에 제일 별론듯.

가끔 런닝맨만 몰래 봅니다.

닭치고 찌그러져 있던가,,,,,,,,,,,,
감동 받앗네요..... 유튜버 들어가서 구독 청취 눌러야겟네요...

아 이런~~
스포가 있네요.ㅋㅋㅋ
이 분 말 이렇게 하는 걸 처음봐서 제가 일부러 밝히질 않은 부분인데요. ㅋㅋㅋ
저도 듣고 시원했습니다.

글쓴이님께 한, 댓글이라, 오해를 하셧나 봅니다 ㅎㅎㅎ
영상 끝마무리에, 저런 맨트가 나와서, 적어 본건데,,,,,

암튼 오해를 드리게 된점, 널리 양해 바랄께요...

원래 기자출신인 유투버십니다. 다들 관심도없는 정겸심교수 재판을 꼬박꼬박 직관하시고 리포트해주시죠.
돈벌거나 구독자를 늘리기위한게 아니라 사명감으로 취재하시는분같아요.

네. 저도 기자출신이라고 들은 것 같네요.
정경심 교수 재판 때문에 알게됐는데, 기더기들이 왜곡한 부분을 잘 지적해 주시더군요.
이 영상에서의 압권은 '닭치고 찌그러져 있던가"였죠.
이런 단어 쓰는거 처음보는지라.

마지막이 압권이네요 닥치고 찌그러져 있던가,,,,

손모가지 댕강 잘라버릴 기더기새끼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언론.
닥치고 찌그러져 있던가.
에혀~

[취재파일] 정경심 교수 재판부의 5월 7일 석명 대상은 무엇이었나?
기사입력 2020.06.01. 오후 1:47 최종수정 2020.06.01.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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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통상적인 문해력과 독해력을 가진 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되는 이전 취재파일은 일단 공판 워딩의 정확도가 누가 높은지를 따져 보자는 취지가 아닙니다. 앞서 요약한 대로 정경심 교수 재판부 석명 대상에 '총장 직인 파일'도 포함되니, 총장 직인 파일은 석명 대상이 아니었다고 단정한 빨간아재님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입니다.

단지 워딩의 정확도를 따져 보기 위한 것이었다면, 재판부가 동양대 강사 휴게실에 있던 컴퓨터에 검찰이 표창장 위조 과정을 추정케 하는 표창장 관련 파일에 대해 재판부가 석명을 요청했는데, 관련 파일 중에는 공소사실과 직결되는 총장 직인 파일도 포함되니 총장 직인 파일에 주목한 보도가 있었다고 굳이 쓸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재판부의 석명 요청 경위에 대한 해석도 덧붙일 필요는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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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01134800476

위 sbs 자칭기자님의 2014년 세월호 사고 한달후

[취재파일] "기자의 특권을 포기해서 죄송합니다"
박원경 기자 입력 2014.05.09. 11:30 수정 2014.05.09. 13:24


◈기자의 특권을 포기해서 죄송합니다

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무슨 일을 해야만 하는 직업인지도 모른 채 기자가 되었을 때 선배들에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배웠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자에게는 '질문'이라는 특권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계속 묻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배웠습니다.

그 특권은 바빠서 세상일에 하나하나에 관심을 쏟을 수 없는 시민들을 대신해 돈 받고 일하는 기자에게 부여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 특권은 특별한 권리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와 같은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걸 아는 놈들이 그래?

똑 부러지네요 반박글이 박원경 닥치고 찌그러저라

씨방새라 불리는 이유가 다 있었군...일베 사건도 그렇고 얘네는 방송국 자체가 대구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