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집 압수수색 현장 지휘한 이광석 前 검사, 대기업 '한화' 임원으로..

전관중에 가장 비싼게 검찰특수부란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잘했다 그래야 검찰이지 ㅋ

한화가 사람볼줄아네

법무부가 사표 수리 했다는 내용이 없는걸 보면 언플인듯...

아직 혐한일보 소식만 있군요 기다려봅시다.

법무부, 조국 집 압수수색 때 전화 받은 검사 사표 수리 - TV조선news.tv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20/05/28
5일 전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 압수수색 때 현장에서 전화를 받았던 이광석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46·사법연수원 33기)의 사표가 수리됐다. 지난 12 ...

찾아보니 10일만에 수리가 되었다고 토착왜구일보에서만 나왔네요...

뜬금없는 화재수사 검찰이 나설때부터
이상하다 했다

한화 세무조사 드가자

저 화재 사건 때도 사람들이 저 물류센터가 윤석열이랑 뭔 연관이 있는가보다 의심했었지. 뜬금없이 검찰총장이 무슨 정부 컨트럴타워라도 된 양 보고 받고 지시하고 그러니까 다들 어이상실. 근데 한화가 딱ㅋ(당시에 이미 밝혀진 거지만) 윤석열 팸들 한화에서 받아주는구만ㅋ 야쿠자의 의리 같은 건가?

Sibal, 대한민국 검찰!

한화 아주 잘했어. 쓰레기 모아두는 곳은 뭐다. ? 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