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밝힘.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는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불쾌함을 느낄 사람은 뒤로가기 ㄱㄱ
솔직히 대학때부터 여자랑 엮여서 좋은꼴은 못봤지만... 그때는 내가 인기가 많아서 내편이 많아서 별문제 없었던듯.
어쨋든 요즘 서울역 폭행사건때문에 핫한데.
안도우신 그분들은 다 현명하신분들.
댓글로 그거 안도왔다고 욕하고 비난하는 놈들은 보빨러이거나 고추달린여자임
나도 여초직장에서 일하는데. 이년들은 존나 이상함.
사고가 존나 자기중심적이고 존나 일본새끼들같이 이중적임
그래서 첨에 서울역 기사나왔을때. 와. 역시 어른들은 현명하구나 이런 생각함.
일례로 첨에 내가 직장생활 할때 진짜 여9.5 남0.5였는데
존나 오만일 다했음. 일 자체도 내가 제일 많이하는데 오만 개잡일을 내가 다했음.
이년들은 사양하는 법도 없고, 부탁을 수시로 존나게 함.
내가 꾹꾹 참으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참고 일하다가. 진짜 너무 심해서
뭐라 한마디 했더니. 99번 도와준건 싹 사라지고 1번 뭐라한게 존나 이런 저런살이 붙어서 인격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까지
소문이 돈적도 있음.
또 이년들이 존나 소름돋는다고 느낀게.
나처럼 못참고 뭐라고 한놈이 있었는데. 그놈은 나보다 좀더 뭐라 그랬나봄.
나는 그놈 보고 존나 사려야겠다고 느끼고 사렸는데. 사람을 완전 걸레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우리끼리 있으면 존나 밝고 재밌고 위트있는데. 얘는 나 들어오기전에부터 하도 계속 시키니까 뭐라고 한거때문에 찍혀가지고. 애가 뭐 한마디 하면 여자들이 존나 은근히 쪽주는
걸 계~~속함.
막 지들끼리 있으면 걔 이름 넣어서 노래부르면서 으으으~~~ 하면서 개ㅈㄹ을 함
뭐만 하면 존나 쪽주는게 불쌍해서 나보다 먼저 입사했지만 나이는 내가 3살이나 많고 나는 헤드헌팅같은 느낌으로 들어간거라 직책이 내가 더 높아서
존나 안쓰러워서 술마시면서 이야기도하고. 챙겨주고 했는데.
결국 몇달 못버티고 퇴사하는데. 존나 씹 소름돋는게 이제 마지막이라고 다 모여서 술한잔 하는데 평소에 엮이기도 싫어하는 애들이 갑자기 지들도 온다고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존나 마지막이니까 하는 말이라고 하면서 한년이 입털면서 쪽주기 시작하는데 다 짜고온것처럼 다른곳 가면 ~~이런 짓하지마세요.
~~이런짓 별로에요 하는데
진짜 가증스럽고 역겨웠음.
각잡고 쓰려다가 귀찮아서 여기서 끝
ㅋㅋㅋ
암튼 여자는 여친빼고 돕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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