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란 것들의 협치란 단어에 속는다면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 꼴이겠죠.

김태년 의원의 태도를 보면 자칭 보수란 것들에게 양보할 기미도 없어 보이지만,

혹여 협치와 국민통합이라는 자칭 보수란 것들이 지껄이는 마음에도 없는 x소리에

양보와 타협을 한다면 멍청이도 이런 멍청이가 없을 것이며 국민들을 호구 잡히게

만드는 결과에 대한 댓가를 치룰 것 입니다.

토착왜구와 기더기, 기득권을 위해 공안을 악용하는 세력들의 악행을 징치하고

경제와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중차대한 기로에서 국민들이 부여한 절대적인

의석수를 활용 못한다면 ㅂㅅ소릴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며, 앞으로 다시는

그런 기회를 국민들이 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정부와 여당이  c19 이후의  국민 경제와 세계에서의 위치를

상승시킬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제발 이 기회를 굳건하게 굳히기를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