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3엽 프로펠러 P-51 무스탕입니다.

2차  대전 후기의 공중전의 지베자

6,25 당시  우리 하늘 지켜준  신념의 조인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런 종류의 글은 영상도 좋지만
기체의 스펙이나 역사라던가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 어느정도는 텍스트로 있어야
관심을 더 가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올립니다. 정보가 없는 기종도 있어요.

아까 댓글달다가 보니 글이 사라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
근데 위에님 말처럼 스펙이 없으니 밀덕 아닌이상 관심가지기가 좀 힘든건 사실같아요.

정보가 없는기종도 많아요. 특히 레이스용은 기체정보가 없어요. 공개하지 안나봐요.
비행속도가 약 500mph(890kmh)념는것만 알고있습니다.

프로펠러가 특이하네요.
프로펠러전투기는 확실히 뭔가 느낌이 있죠.

제트기와는 다르게 화려한 곡예가 자유롭다는것 그리고 초퍼바이크의 느낌일까요? 2중 프로펠러에요,

개인적으론 옆모습이 복어같아서 별로 애착은 안 갑니다.
차라리 무식하게 큰 멧돼지 썬더볼트가 더 귀엽.....................

투박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어떻게 보면 맥주통 어떻게 보면 날으는 벽돌 썬더볼트 그 견고함에서는 아무리 있는 탄을 모조리 쏴제껴도 잘 부셔지지 안아 혀를 내둘르는 적기 조종사들이 있었을 정도며, 이런 기체의 내구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전 세련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무스탕 쌍발라이트닝외 몇가지 미국기종과  독일기종들 왜군기종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왜군껀 왜군이기에 좀 싫지만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