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녹취록 (글로 써진) 이자료 단독으로 내놓았는데
누구냐 니들 실수한거야
그당시 이용수할머니와 윤미향은 녹음거부를 햇고
2디 폴더폰 시절이라 8년전 이명박시절
녹음자체는 안되고 양당사자는 녹음을 하지 않았고
할머니는 그당시 그누누도 녹음하지 못한다고 했고
할머니의 발언한 내용은 기사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자신은 절대하지 않았고 3자의 녹음도 원치 않았다고
윤미향도 녹음한적 없다고
그런데 녹취록이 등장
노컷뉴스 지금 사찰 옹호하는거 아니면 누구에게 녹취록을 받았는지 밝혀야 할거야
자 만약 이녹음이 있다면 이자료가 누구에게 가장필요했을까요? 생각해봐요
네 일본" 누군가는 일본에게 이 위안부 자료를 모아 일본에게 도움을 주고있던거겠죠
상상이되죠 이 녹음이 그당시 한국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죠
쉽게 깔수도 없었을것이고 --불법이기때문에 그리고 이런 통화관련 자료는 6개월이면 파기해야함 이게 법적절차에요
이자료는 백프로 일본에게 필요한 자료겠죠
윤미향과 이용수는 하지 않았다고 하고 3자의 녹음도 거부했던 이용수 할머니 주위에 3자를 확실히 봤겠쬬
그러니 녹음을 하지 않았을것이고
그렇다면 저자료는 누가 녹음했을까요?
사찰밖에는 답이 안나오죠 그당시 이명박 8년전 언론기사에도 나왔듯이 사찰 장비들 구입하고
국정감사에서 사찰내역등을 밝혔죠
의혹을 안가질레야 안가질수 없는 사안이되었네요
어떤새끼들이 녹음했을까요? 국정원? 검.경 등등 이 가능하죠
다만 이넘들이 이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잇음 시간이 오래되었꼬 저 불법자료를 가지고있기엔 리스크가 크니
일본넘들에게 건내준 자료가 다시 들어왔을 확률도 있음
지금검찰은 수사를 안할테니 공수처가 들어서는 순간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사찰자료를 아직도 누군가가가 가지고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게 활용되었다는 소리
최초에 이걸 누가 감청했는지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이게 사찰일 확율이 높은이유는 고작 50초 통화했는데 그걸 다 담았다는거
이게 일반상황이면 가능할까요? 불가능하죠
24시간 감시를 했다는 반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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