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따라온다는사람.이제 글만봐도 진짜 지겹네요

감시빌런

관종빌런

차단하면 맞차단

ㅋㅋㅋ
만약 진짜 경찰한테 찍혔으면 주변에 얼쩡거리는 것만 감시라고 생각하나?
인터넷에 글 올리는 것도 다 볼텐데 아직 그것까지는 모르나봐요 ㅋㅋㅋㅋ
그런 사람은 죄가 있든 없든 일단 빨리 집어 처넣어야 일반인들이 안심하고 살텐데....
뭐가 되든 결론을 지어야지 안그러면 평생 그러고 살 것 같던데....

진짜로 감시당하고 있을수도 있지요.
글쓴이를 "감시하시는 분"들이 '매우' 불쌍합니다.(만약 존재한다면) 글쓰신 본인은 어쩔런지 모르지만.
그분 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상황이 풀리셔야 할텐데.
아. 솔직히 저는 글쓰신분이 그런 글을 올려도 될정도로 이토가 안전하고, 좋은 곳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그런 글을 올리는거 자체가 에바임.
진짜로 도움을 구하고 싶으면 '그나마' 보배에 가시는거를 추천함.

거기서는 개처럼 발릴거 아니까 못가죠. ㅋ

그러니까요. 거기 가면 "인증" 이 뭔지를 아시고, 스토킹이 뭔지를 느끼실텐데.

그 사람 말 대로라면 경찰, 소방, 인권위, 국내 모든 병원, 주변 사람들이 모두 한 명을 사찰 한다는건데 상식적으로 참...

https://iii1.wordpress.com/2011/09/11/15%eb%85%84%ea%b0%84-%eb%a7%a4%ec%9d%bc-%ed%95%98%eb%a3%a8%ec%a2%85%ec%9d%bc-%ec%9d%b4%eb%a0%87%ea%b2%8c-%ec%8a%a4%ed%86%a0%ed%82%b9/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있다고 알려줬더니 바로 차단 ㅋㅋ 본인이 보기에도 이상한걸 아는듯
본인은 정상이고 남은 정신병자고

ㅎㅎㅎㅎㅎㅎ 본인 아닐까요

그사람 글에 반박하면 차단 박힘 ㅋㅋㅋㅋ 지가 감시당하는게 아니라고 댓글로 친절하게 반박해줘도
소귀에 경읽기니 사람 빡치게 하죠. 수 많은 사람들이 선의로 댓글을 달았는데 이제 사람들이 빡치기
시작했네요.

그쵸
정말 걱정되고 좀 괜찮아지길바라는마음에
댓글달았는데 쳐들을생각이 없는데 말해뭐합니까
이렇게 말하는중에도 안쓰럽긴 하지만 참...
주변사람들 힘들겠는데
괜히 할일잘하고있는사람들 괴롭힐것같아서 질리네요

원래 조현병 치료의 시작이 병식...병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기인식이에요. 그 분은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인 거죠. 안타깝네요.

작년에 처음 글 올라왔을 때 병원 가라고 했다가 차단 당하고 맞차단한 상태라ㅋㅋ

인기 게시물로 올라오거나 이렇게 언급되지 않으면 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정말 병이있는건지 병이 있는 척 하는건지 커뮤니티에서도 이렇게 존재감을 드러내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이겠어요;;

저게 그냥 정신적인 부분이 아니라 뇌에 병변이 있어도 그럴 수 있다던데..

전에 감시 당해서 시골로 이사갔더니 그 감시하던 사람들이 윗집으로 따라와서 자기 집으로 가스를 살포한다던 분도 계셨는데.. 같은 분인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거 보면 외로움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가족, 친구들이 직접 병원 데려가지 않는 이상, 본인 스스로에게 치료 의사가 절대 없으니 아무 소용 없음ㅠ

와 피해망상증이네요 그사람ㄷㄷㄷ 이사까지 따라와서 본인집에 가스를 살포한다ㅋㅋㅋㅋㅋㅋ

이전글 보라고 했다가 차단당했길래....맞차단 해버렸습니다....님도 차단해 버리고 신경쓰지 마세요....어차피 조언해봐야 안들어쳐먹으니....

그래야겠습니다 허우....

어그로 전문가인것 같은데
몇년전에 어그로 전문가들 넘쳤날때
어그로 전문가들 글쓰면 게시판이 난리,
알바인줄 알았음.

조만간 운영자님 께서 나서시겠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게 그분이 느끼는 진심 일수도 있겠죠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열폭해서 댓글을 달거나 관심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이겠죠
자꾸 관심을 주게 되면 당사자는 멈추지 안을 꺼에요

1년쯤 전에 서로 차단했네요
이제 그놈 차단목록도 거의 다 찼을거 같은데 ㅋㅋ

뭐 본인이 자체를 인지 하지 못하면.. 중증이죠 -_-;

차단하면 편해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하는거 자체가 낭비!

저희 고모도 그래도 정신병의 일종인데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절대 안들어요

어쩔수없어요. 본인이 문제있다는걸 인식하고 약을 먹어야하는데 문제있다는것 자체를 인정을 안해서 힘들어요..

저는 안보이는걸로 봐선
이미 차단한 사람인가 보네요
차단은 과학임 ㅋㅋ

그분 다른 커뮤니티에도 그러고 다닙니다

어? 자신이 차단 당한거 어찌 알아요?

그사람글에 댓글이 안써지는걸 보니 차단인것 같더라구요

다들 고생하십니다. 전 차단해놔서 편안합니다.

요즘 그 사람 글 안보이던데..글들 보니 계속 활동중이었나봐요....제눈에 안 보이는거 보니 차단당했나봐요

님이 차단해야 그 사람 글이 안보임
상대방이 님을 차단한건 글보임

사회적인 비용을 깎아먹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여기저기에서 깽판쳐놓으면

여러 선량하게 본인 역할 다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적인 에너지를 낭비하게되니

그부분이 열 받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정신병관련 의료기관으로 가서

치료받으면 참 좋겠지만 그사람은 듣지않겠죠

나는 정상인데 사람들이 나보고 비정상이라고 한다면

검사를 받아봐야죠. 검사를 하는사람조차 비정상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으니 검사받으러 갈 일 없겠지만...

휴

저는 그사람 가족이 아니라서 포기합니다.

진짜인지 어그로인지 사실 구분도 잘 안됩니다.

그래서 딱하거나 한심해보여도 댓글 달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전 매일우울한  제목쓰고 오시는분 몇년째 보다보니  아예 안보이게 차단

본인이 계속 옳다고 믿으면, 상황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는건지...ㅉㅉ 정신 아픈 사람들이 원래 똥고집이 심하긴하죠.

뭔일인가 한번 봤는데..

진짜 본인이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면 실시간 경찰차 따라붙는거 촬영하고 가서 물어보던지

가까이갈때 경찰차가 도망가면 어차피 촬영분에 차번호 있으니 경찰서가서 민원넣으면 될걸

왜 저러는지 모르겠넹..

전에 촬영해서 올렸었습니다.
다가가니까 갑자기 다들 피한다고도 글 올라왔었어요.

ㅋㅋㅋㅋ 그 영상마저도
그냥 순찰하는 경찰차랑
모여서 커피 마시며 담소나누는 의경들

그걸 그 본인은 자기를 감시하는거고 자기를 보며 수근덕 댄다고 했죠

관심(댓글)을 보여주니까 계속 글 올리는겁니다.
저처럼 그냥 댓글 쓰지말고 모두들 무관심으로 대응해보세요.
어찌 나오나 보시게요.
아마도 글 몇개 더 올리고 지풀에 지가 꺾일겁니다.

그놈에 인권 타령 덕분에
요새 길거리에서 정신 이상자들을 흔히 봅니다.
뭐라는지 모를 소리를 동네가 떠나가라
고성으로 하루종일 이동네 저동네
뱅글뱅글 돌며 떠들고 돌아다니는 영감탱이도 있고
어깨를 있는대로 벌리고 인상을 팍 쓴 얼굴로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노려보며
종일 대로변을 어슬렁 거리는
시커먼 젊은 말라깽이도 있고 ㅎ
이게 예전 같았으면 잡아다가
정신병원에 가둬 뒀을텐데
수년 전 정신병원 인권 타령으로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난 뒤
상당수 정신병원들이 폐업을 했고 그 결과
조현병 환자들이 무방비로 거리를 휘젓고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언제 사고칠지 모르는
폭탄 같은 인간들이 묻지마 범죄도 일상이 되고 있고
아주 개판입니다.
인권 타령하는 것들 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의 인권이 위협 받고있는 요지경 세상이죠 ㅎ

저도 실제로 회사 내에서 겪어 봐서 너무 공감합니다

자기가 인정해야 치료의 시작인데
강제 입원 아니면 답 없어요
정신병은 약물치료 밖에 없고 치료 안 하면 점점 심해지는데

그 사람 그냥 어그로에요

예전에 자기가 서울대 재학중일때 김태희랑 아주 잠깐 사귀었다 헤어졌다고 매일 글 도배하는 개헛소리 하던 사람인데 이젠 컨셉 바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