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 모 회사 생산직으로 들어갔다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진짜 예의 매너라고는 1도 없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선 현장직원에게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일 알려줄수 없으니 알아서 눈으로 보고 배워야된다..

그리고 2탄... 약품청소..

롤 설비에서바닥으로  약품이  흠뻑 떨어졌습니다... .이거를 저는 첫날 오자마자

라텍스 장갑 하나끼고 와이프올 같은 일회용 제품으로 겁나 청소했습니다.. 맨손으로 닦은셈이죠..ㅠㅠ

청소를 시킨 이유는 약품에 두드러기 즉 발진이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확인해보려는 

의도였습니다... 

화학약품에 대한 위험성에 경각심이 없습니다..

전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두드러기가 나서 ... 약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3탄..

급여를 안준다면서 대놓고 거짓말을 치는 행동.

전 전화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물론 첫날 저러고 사람도 보기싫고 진짜 너무 가기싫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회사 인사담당자 측에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전 그대로 퇴직원 안써도 되고 하루라도 

정산처리 되는구나 생각을 하고 

14일이 지나니깐 급여가 안들어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오늘 말일까지 안쓰면 입사취소 처리 해서 급여지급 없습니다 협박식으로 이러더라구여?? 저는 타지에 있었고 무조건 내방해서 5월29일 까지 작성해야 일당을 받을수 있다네요?? 전 진짜 한마디 쏴붙히고 고발 하고 신문고에 까지 올릴라다가. 내가 한번 져주자 하고 참고 내방해서 퇴직원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그 인사담당자 여자 직원은 끝까지 퇴직 해당 월 까지 퇴직원을 안쓰면 급여지급을 안해도 된다는 늬양스로 자꾸 

말을 걸었습니다..

사람을 무시하나 저도 어이없어서 저도 면전에서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을 무지하게 본다는 점에서 화가 났습니다....

내가 쓴 근로계약서는 뭐고 그리고 입사기록을 삭제하는 입사취소 처리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노동법에??

제발 거짓말과 선동으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힘들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회사 임직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