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못해 집에서 쓰레기 버리는데 경찰차가 오네...

경찰이 할일이 없나봅니다

당신이 그럴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까

세월호의 진실이라도 알고 있다거나

토끼발이라도 가지고 있수?

나도 묻고 있는데 그 세끼들이 제대로 대답을 안 해줘서 그게 문제죠.

본인도 모르는 일을 경찰이 어떻게 알아요. 그냥 순찰하는거지

순찰할지 감시할지 그쪽이 어떻게 압니까? 감시해도 자기들은 순찰했다고 구라때리겠죠.

순찰이면 금방 갈거고 감시면 24시간 지키겟죠.

경찰차로 24시간 감시하겠습니까? 그자리 그대로에서?
제가 볼때는 저에 대한 경찰의 감시는 더 오래전에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찰이 대놓고 절 따라다니는 건 저를 겁박할려는 수작이죠.
니가 어딜 가든 우린 꼭 따라간다, 이런 식으로...
내가 전지발찌 착용자도 아닌데 참 돌아버리겠네

대한민국 경찰공무원들 오늘도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발 뻗고 잡니다.

 

이젠 아예 제가 범죄자가 되어버렸네요. 하아... 사람 한번 때려보고 그런 취급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어휴

지나 병원에  한번 꼭 가 보세요
점점 심해지신듯..

이건  조롱이 아니라  걱정되서 드리는 댓글  입니다

이건 댓글 삭제?

가야 하는 사람이 가는 거죠. 안 갈 사람이 왜 가야 하는 거죠? 저도 진지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저번 글들 보았지만

별일 도 아닌데

지나치게 민감하게  보고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

작성자님이  범죄자도 아닌 일반인인데  경찰이  님을 감시 한다고  쓰는 글들 자체가 위험해  보여서  욕 먹을 거 알면서 오지랖  한겁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시다 자칫  큰 일  날수도 있어
걱정이 되네요

끝으로  제 댓글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분... 상담 절실한데 본인만 못느낍니다.


이분 제발 제가 사는지역은 아니길 빕니다.

뭐 사과한다니 아주 장난은 아닌 거 같네요.
큰일이라...
간단하죠. 경찰의 감시미행이 없어지면 저도 이런글 안 올립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저한테는 너무 자주 일어납니다.
도저히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아무리 죄가 없는 사람이라도 계속 경찰차가 따라 붙으면 당연히 사람이니까 불안해지고 미쳐버릴 지경이 되는 거죠.
제가 그냥 지나 가는 거랑 따라 붙는 거 그거 구별 못할 사람으로 보입니까?
심지어 직장 주차차단기 보안요원한테 차단기까지 올려달라고 하면서 따라오는데 당신 같으면 참을수 있나요?
보여주지 못해서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친구 친인척중에 있어서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정신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본인은 스스로
자각을 하지 못한다는거고 엄청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는거.

이전 글도... 보니..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본인 인지도 못할 정도면..
보호자분과 상의하여.. 가보심을
적극추천합니다.

이런 댓글 단다고 "이색히 날 감시하는 놈" 이라고 생각하면.. 매우심각한거임.

처음에는 비꼬시더니 나중에는 점잖음으로 변경하시네요. 참으로 역겹습니다. 제글에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제가 어디가 아픈 건지 그쪽은 잘 모르시는 거 같군요. 자기일 아니라고 막 씨부리면 안되는데... 하긴 이런 일은 누구한테나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는 하지...

ㅋㅋㅋㅋㅋ

응~ 그냥 그렇게 살어~

추카한다 6번째 차단~ 맴버.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차 볼때마다 로또를 사세요

당첨 되면 행운의 차 입니다 ㅋㅋ

댓글 보니 전부 다 경찰이 일반사람들을 감시 안한다는 전제하에 댓글을 달고 있네요.
맨땅에 헤딩하는 것도 참 버겁네...

일반적으로 특별한 사유없이 경찰이 일반인을 감시하지 않으니 하는 말이죠.

계속 감시한다고 생각하신다면,,감시당할만한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 아님 님의 착각일 뿐이죠.

고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며칠간이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시고, 만일 없다면 맘 편히 생각하고 살아가세요.

님 보고 걱정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찰이 날 감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 이유가 없는데 감시한다는 님의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 밖예요~~

님의 글로 해석하자면 특별한 사유겠죠. 그럼 그걸 알려주던가 해야 내가 조심을 하든 할 텐데 불만있으면 청문감사실에 따지라고 하니, 완전 게색이들이네요.

특별한 사유를 본인이 모르면 특별한 사유가 아니겠죠..

특별한 사유로 감시하는 사람들에게 경찰이 뭘 조심하라고 말해주는 게 더 이상하잖아요~

생각해 보세요,, 경찰이 할 일 없이 애먼 사람 감시를 왜 하겠습니까??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거 잘 생각해 보시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으면 뭐,,언젠간 얘기해 주겠지 하고 맘 편히 사세요.

특별히 따라다니는 것 말고 해코지를 한 건 없잖아요. 문단속 잘하시고...혹시 집 안으로 들어올 수도 있으니~~

본인도 모르는데 경찰이 따라 다닐 수도 있잖아요? 왜 그런 가능성을 배제하시죠? 언젠가는 말해주겠지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중요한건 죄도 없는 사람을 경찰이 감시미행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박살나고 있습니다. 풀게 있으면 풀어야지 계속 따라다닐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병원 가라는 소리하고 안 간다 하니 댓글들이 다들 참 어메이징하네...
인간의 이중성이란 참으로 게좃같네요. 주옥같습니다 다들!!!
님들이 평소에 정신병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면밀히 잘 드러내고 있군요!

코로나가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킬수가 있나요..??

주변에 이런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

그렇게 뭐하면 사시는지역 경찰청 청문감사관에 제보하세요

팔이 안으로 굽겠죠. 괜한 헛짓은 하고 싶지 않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해답이 없겠습니다.

댓글로 보아서는 경찰을 맹신하고 계시군요.

농담인 줄 알았더니 찐인가? 병원 가보세요. 약먹으면 나아집니다.

이런 소리는 결과가 다 밝혀질 때 해도 될 거 같은데요?

죄 지은 거 있으면 경찰이 이 사람 빨리 잡아가면 좋겠네...

차라리 잡아갔으면 좋겠다. 나도 영화 대사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 외쳐 보고 싶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님이 감시받을만한 일을 한게 있나요? 그거나 들어봅시다,

난 없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이런 글을 올리죠. 그걸 알면 내 스스로 해결했겠죠. 저도 모르니까 답답하고 그와 동시에 괴로울 지경이죠.

이거 진짜 심각한데요.
죄 없는 사람을 장기간
경찰이 불철주야 감시 한다니요.
제가 방송국에 제보 할게요.

진심이십니까?
저는 근데 더 확실한 증거를 잡으면 제보할려고 했는데...
방송국도 확실한 물증없으면 신경 안 쓸 거 같아 보여요.

글쓴이분 여지껏 쓰신글들 보고 느낀게
제가 방송국 PD 라면 당장 인터뷰 허겠네요.

님은 제글을 믿는다고요? 뭐 반갑기는 합니다만...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 거 같아서요. 제 생각은... 집에 몰카나 컴퓨터 해킹하는 장면 포착 혹은 경찰 윗선에서 감시하라는 언질이 있었다는 내부고발자가 아닌 이상 방송국에서는 관심 없어 할 거 같아서요.

유투브 냅뒀다 뭐합니까.
채널 개설해 글로벌로 퍼뜨려보세요.
경찰 반응이 있겠죠.

진심이신가요? 근데 뭐 여기서도 반응이 그런데 유튜브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여기서 반응이 있으면 긴 동영상도 올리고 집주변 동영상도 올리려고 했는데 반응 보니 필요없을 거 같아서요.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홍상선 그 분도 계속 글 올리는데 경찰에서 반응없지 않습니까? 분명 아들은 죽일려고 하고 있다 성상납 그런 글 분명이 봤을 텐데...

혹시 외계인이시거나 으으음... 세상에 알려지면 곤란한 비밀을 알고 계시거나..

그런 건 없으니...

범인잡게 cctv동선 따러 다니는 거잔어

관련 종사자세요?

일일이 댓글 전부다 다는게 더 무서운데....
ㅡㅇ ㅡ 제발 치료받으세요.

뭐 때문에요?

야 짜증나니까 올리지마
잡햐가든 말든 올리지마
니글 아무도 안물안궁해
그 사람들 ��생 죽을때까지 따라다닐테니까
여기 올리면 뭐하냐
보고하냐?

보기 싫으면 꺼지면 되잖아? 왜 힘들게 악플 다냐?

경찰에게서 의심을 살 만한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라면 신경 쓸 일도 없는데 왜 글쓴이님은 경찰이 자신을 감시한다고 믿는 건가요? 비꼬거나 놀리는 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 그럽니다.

경찰차 지나가는 걸로 뭐라하는 게 아니라 저를 근접해서 따라오니까 이렇게 호소하는 거죠. 제 생각은 경찰 측에서 항상 저의 스마트폰 위치 추적, 신용카드 결제, 컴퓨터 자료, 인터넷 검색 기록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해킹당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제가 증거를 제출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못 믿는 건 이해합니다. 그건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경찰이랑 동네주민 감시가 심하니까 제가 밖에 나가는 게 힘들어지지 않습니까? 저도 남들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글이라도 남기죠. 글로 봐서는 못 믿을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제가 다닌 모습들 다 공개되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근데 대형 범죄 아닌 이상 저의 동선이 공개될리는 없고...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도저히 생각이 안 나네요...
그리고 직장까지도 따라 온적이 있으니까요.

꾸준하네. 컨셉이니?

뭔데 반말이냐? 관심없으면 니 갈길 가라.

가서 물어봐요 왜 날 감시하냐고
물어볼 용기도 없으신가요?
경찰이 뭐라고? 겁먹고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경찰청에 전화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길에 있는 경찰한테 물어보면 잘도 대답해 주겠네요? 경찰 윗선한테 연락하던지 아님 이걸 총지시 한 사람한테 따져야 하지 않습니까?

그럼 감시하는거 계속 지켜만 보실건가요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저도 여러가지로 생각해봐도 쉽게 답이 안 나오네요.

이건뭐 정신병원에 데려다줘도 탈출하겠네,,,,,
제 아무리 만병고치는 의사와 만병통치약을 가져다 줘도 더 부작용만 일어날듯....
한마디 요약 "바보에게는 필요한 약이 없다"

불난 집에 기름 붓는질 하지 말고 가던길이나 가쇼.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님이 적은 댓글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오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