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통화가능하신 분 계세요?

젖은눈슬픈새 2020-05-28 (목) 22:00 조회 : 1154 추천 : 7

어디 전화할곳도 없고 전화해서 막 얘기하고 싶네요 내가 이렇다고 이래서 술마신다고 이런저런 야길 하고프네요

나쁜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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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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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2020-05-28 (목) 22:01

여자 야긴 너무 길어 지니 안됨 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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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20-05-28 (목) 22:09

예전엔 114전화하면 누나가그랫어요 사랑한다고
사랑합니다 고객님 그랫어요 사랑한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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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ap 2020-05-28 (목) 22:18

여자 얘긴 힘들어지니

메칸더브이랑 독수리5형제랑

팔씨름 하면 누가 이길것인가

114 에 물어보는 게임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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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아참어 2020-05-28 (목) 22:23

사진 아주 멋지네요
느낌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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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20-05-28 (목) 22:31

감사해요 직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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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20-05-28 (목) 22:32

번호주시면 전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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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ne 2020-05-28 (목) 23:54

빅스비랑 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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