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관련 회계쪽은 물건너 갔고 쉼터껀도 물건너 갔고 이제 남은거 있나요?

조국때처럼 검찰발 기사들 나올것 같네요

그런데 그거 김어준이가 하는 프로그램에 회계사가 나와서 다 설명해서 돈관련해서 나올게 없음

검찰이 기소할라면 오늘중으로 해야하지않나? 검새들이 왜 조용히 있지

타이밍재는중에 김어준에 선빵 맞고 포기한거 같음

압색한 자료 중에 기소 할만한게 없어서겠죠

내일 윤미향 당선인이 기자회견 한다고 좆선이 속보로 떠드네요

[윤 당선자는 오는 30일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하며, 이후 국회가 개원하면 헌법에 따라 불체포 특권을 누린다. 정치권에서는 윤 당선자가 국회가 열리면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고, 국회 개원 후 입장을 밝히면 불체포 특권에 기댄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 임기 시작 직전 입장을 밝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좆선 새끼들 돈줄기를 찾으라네요 ㅋㅋㅋ 미쳐부러

이럴때는 조용히 있는게 도움된다는걸 알고 있는 민주당쪽에서 절대적으로 말릴거라 봅니다.

이런 타이밍에 기자회견은 모닥불에 석유를 붓는격

[이낙연 전 국무총리도 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인의 책임 있는 소명이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고, 설훈 최고위원도 아침 라디오에서 "윤미향 당선자가 빨리 이 상황에 대해서 성명하는 게 풀어서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뭐 단단히 준비하고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해명한들 소설쓰는 작가들한테는 안됩니다.

내일 윤미향측 입장표명 얘기나올거 같으니...

이 타이밍의 기자회견은 악수일듯함

저는 이상복 국장 의견을 들은거라 확실한건 아닙ㄴ다만

이낙연 당선인도 해명할건 하란걸 보니.

하긴 해야할것 갇ㅅ습니다

떡검이 하나씩 흘리기시작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