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 트위터 "흙수저는 영원히 흙수저로 살아라"

가축들은 영원히 가축으로 살아라를 완강하게 표현하셨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참 젊을때는 저게 디게 이상했었음.

'왜? 가난할 수록 한나라당에 표를 주지?'

 요딴게 이상했는데 나이들어보니, 투표하는 자신과 현실을 살아가는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만. 지금도 이건 이해가지 않음.

못 배운 쓰레기들이 어른이 되어서 임
저소득 저학력 저지능+세뇌

노예는 노예일때 마음이 편해집니다.
누군가에게 너 노예잖아..라고 말듣는건 분노를 일으키지만, 주인의 말은 참 잘 듣습니다.

개돼지들은 개돼지로 살아라 !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종부세 등 각종 부자세금 이야기만 나오면 
개거품 무는 태극기부대 랄까 ?
조중동이 말하는 서민이 자기들 인줄 앎
조중동 기준 서민은 14억 짜리 집한채 있는
가난한 사람을 말하던데  ㅋㅋㅋ

부자세금 얘기만 나오면
개거품 무는 이유는

부자에게 세금을 더 물리고
서민들에게 혜택을 주자라고 주장하는 정치세력들이
북한 중국에 대해 우호적이기때문

즉, 저 정책은
사회주의에 가까운 정책이고 그것은 친중친북에 가깝기 때문에
반공정신이 있는 사람들은 그걸 싫어함

만약
반공반중반북 하는 정치세력이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걷고
서민들에게 혜택을 주자라고 하면
게거품물진 않을것임

이건 먼소리여;;;

부자들 세금 내는게 북한,중국과 무슨 연관이라고...

이러니 민주당이 180석 가지기 싫다고 싫다고 해도 될수밖에 없었구나..

본인들의 지하철과 공공요금 공짜는 더 바라면서 애들 무상급식은 반대.
현실은 돈이 없어 임대차 살면서 종부세 반대.
내 집값은 천정부지 오르기를 바라지만 자식들 독립할 집값 비싸다고 비판.
물가가 비싸다면서 세상이 갈수록 인건비 줄인다고 자동화 되는데 업무담당자 적어서 서비스 개판이라고 불만.
개돼지로 퇴화하는 것인지 개돼지로 태어난 것인지 모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대우를 바라면 어쩌자는 건지.

개돼지들이 돈맛보면 사회가 엉망이 됨
수준에 맞게만 놀게해주면 됨

최소한 본인이 흙수저면 누가 흙수저인 본인을 위해서 일하고 주장하는지는 분별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