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죽으면 준대요"..금감원 권고에도 버티는 삼성생명

새날 2020-05-27 (수) 05:13 조회 : 544 추천 : 4

"보험금, 죽으면 준대요"..금감원 권고에도 버티는 삼성생명 |

[앵커]

암 환자들이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넉 달 넘게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암 보험금을 주라고 금융당국이 권고했지만 삼성생명은 줄 수 없다고 버티고 있어서입니다. 환자들이 오늘(26일) 국회를 찾아서 삼성생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https://youtu.be/w7VIDTtv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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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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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20-05-27 (수) 07:35

대형병원에서 암 환자를 완전히 치료후 퇴원을 시켜야하는데
돈 되는 진단 과 수술만 한후 일주일안에 퇴원을 시켜버려서
저런 일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