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라는 자잘한 헤프닝?에 힘 안쓰셔도 됩니다.

해가 뜨기전 최후로 발악하는 적폐들입니다.

며칠후 다음 국회 개원하면 쟤들은 끝입니다.

민주당이 이해찬이 바보도 아니고 몸 사린다고 욕먹으면서도 윤미향전에 참전 안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윤미향 개인에게는 잔인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윤미향 하나 던져주고 쾌도난마로 썰어버릴 준비중일껍니다.

자기 죽을자리인지도 모르고 전리품 뒤지고 있는 미통당 검찰 기더기들 오합지졸 연합의 마지막 모습이죠.

개혁이라는 칼질이 시작되면 윤미향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버리고 민주당 욕하는 기사가 쏟아질껍니다.

화력을 다 모아서 반항하지 않으면 아주 쉽게 썰릴테니 윤미향인지 윤미양인지 관심도 없이 사라질껍니다.

이번엔 열린우리당때처럼 조중동한테 휘둘리지 않고 무시하고 다 썰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