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대표 아버지가 쉼터에서 지냈다고하는데

컨테이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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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해명은 16일에 했는데 왜 뒷북이십니까?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855&mod=document&pageid=1

3. 힐링센터 관리인에 대해

힐링센터에는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 관리 소홀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건물의 일상적 관리를 위해 교회 사택 관리사 경험이 있던 윤미향 전 정대협대표의 부친께 건물관리 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윤 전 대표의 부친은 부득이 근무하던 식품공장을 그만두고 힐링센터 뒷마당 한 켠에 마련된 작은 컨테이너 공간에 머물며 수원에 있는 본인의 집을 오가며 최근까지 성실하게 건물관리를 맡아주셨습니다. 주・야간 경비와 건물관리, 청소는 물론 시설수리, 정원관리 등을 모두 도맡아 주셨습니다.

정대협은 이러한 일을 맡아주신 윤 전대표 부친에게 관리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기본급과 수당을 합해 월 12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이후 사업운영이 매우 저조해지기 시작한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는 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사과드립니다.

옆에 컨테이너요.
첨에 7500만원 줬다고 뉴스에 나오다가
7년간 7500에
숙소도 컨테이너 썼다니까 바로 사라져버린 뉴스임.

인권활동하는 사람이 아버지를 월80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게 했다고 문제 삼았어야될 사건이였죠.

아버지가 방에서 생활하는거는 아닌거 같다고 컨테이너 놓고 거기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컨테이너는 난방이 제대로 안되는 거였고요.

이건 최저임금을 줬든 안줬든 문제인게 가족을 써서 이름뿐인 직원으로 쓰면서 아버지 용돈 드린거냐
아니면 정말 직원으로 썼느냐인데 전자면 욕쳐먹어도 할말없는거고 후자라도 다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족을 이해관꼐의 태두리에 둔다라..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에...
난 개인적으로 전자의 냄새가 강력하다고 보이고요
너무나 관례처럼 흔히 보이는 형태라서 의심할만한 정황이라고 봅니다

7년간 자기 아버지를 컨테이너에 살게 하고 부려먹으면서 용돈을 저런 식으로 드린 관례가 또 있을까요?  알고계시다는 '너무나 관례처럼 흔히 보이는 형태의 예'를 좀 들어보고 싶네요.

두 말 말고 당신 부친을 윤대표 부친처럼 그렇게 지내게 해보지.
천하에 불효자식이라고 할텐데?
에혀~

아버지가 말쩡한 공장에 다니던 공장장이 었는데 공장장 그만두고 간건데 그게 문제가 될정도면 그 공장은 출퇴근 없이 한달에 70이나 받았나 봅니다
기족이라서 손해본고서 해준거라고 봐야지

뇌피셜 하지 마시고요.
보통 인근 주민 돈 주고 고용해서 하는데 제대로 관리 안되고 하니 아버지께 부탁해서 컨테이너 기거하며 관리해주신겁니다.

정부지원금 받아쳐먹던 사설유치원들이나 일반 중소기업에서도 흔히 벌어지는 가족 개입 정황이니 의심할만 한거죠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한 충분히 의심이 보이니 의심하는거고
생각보다 많은 저런 편법식의 가족 직원등록하고 월급주는 형태가 너무 많아서 그럽니다 뇌피셜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존재해요

뭔놈의 의혹제기가 맨처음 7500만원 나왔고 그게 문제 없으면 깨갱해야지. 그래? 그럼 그건 됐고 이건, 그래? 그럼 이건됐고 저건? 이따위냐.

이게 기자란 사람이 취재의 결과냐?

적어도 의혹이란 말을 하려면 기부금을 어디에 썼다 라는 팩트(문건이라던지 내부자 증언이라던지) 정도는 확보하는 취재 과정은 있어야 할것 아니냐.

예를 들어서 윤미향 자식 유학비로 썼다.도 이거 기부금 빼돌린게 아닌게 증명 되면 아닥해야 하는거다. 그러니 팩트에 의한 취재가 중요한 것이고.

근데 조국도 그렇고 기자들 보면 무슨 천국 콘테스트 보는거 같다. 100가지 의혹을 내놔서 그 모든 의혹을 증명 할 때까지 욕한다. 100가지 의혹 중 99가지가 거짓모함이었던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런게 문제가 없는 것이면, 이제부터 재벌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한테도 똑같은 의혹제기와 탈탈털기가 시행되어야 한다. 삼성한테도 카더라 식의 각종 의혹만으로 고소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압수수색 수백번 해야 한다. 이게 법 앞의 공평인 것이다.

그러니 정의연 열심히 털어라. 공수처 생기고 나서 검찰부터 시작해서 언론 재벌 등등 똑같이 다 당해야 한다. 천원짜리 한장 잘못 쓴 의혹 있으면 그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압색해서 털어야 한다. 그래야 그게 법의 공정성이다.

이렇게 털면 탈북빨갱이도 어떻게 4년만에 18억 벌었는지 금방 나올텐데

컨테이너에 살던지 집에 살던지 의도야 어떻든 모양새가 안좋은건 사실이죠 

그걸 좋게볼 사람은 없을듯 아버지를 관리인으로 세웠다고 하면 뭐라고 해먹었거나 안좋은 시선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거임

어쩔 수 없긴 무슨 ㅋㅋ 그럼 제대로 된 임금을 줄 형편이 아닌데 사람을 어떻게 구해 쓰냐? 사람 못구하니 그냥 관리하지 말까? ㅋ 아버지니까 염치불구 부탁하는거지 ㅋ 무슨 일을 해봤어야 알지

무슨 최저 임금 올랐다고 회사 망한다는 마인드인가 ㅋㅋㅋ 임금줄 형편도 안될 정도면 정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정당한 임금도 못줘서 관리도 제대로 못할거라면 애초에 7억이나

되는 건물 매입 자체를 하지 말아야하는거지 ...

시민단체는 그렇게 제 임금 다 줄 수가 없는게 현실이라고 ㅋ 그렇게 제 임금 못받으면서도 희생해온 걸 칭찬해야한다는 생각은 안드니? 그럼 제 임금 못주니 일 하지 말까? 그럼 니가 무임금으로 하던가 ㅋ

아니 무슨 임금을 다줄수가 없으면 정리를 해야지 무슨 현실 타령임 그럴거면 끝까지

하던가 중간에 4억받고 왜 팔은거임???

그렇게 임금도 줄수없는 단체가 어떻게 7억이나 되는 건물도 매입할 여력이 있음??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7억을 주고 살 수 밖에 없고 4억에 팔 수 밖에 없던 내용은 이미 다 보도되었는데 뭔 뒷북치고 있는거임? ㅋㅋ 니가 못하는 일 하는 사람들 욕할 시간 있으면 일단 기사라도 찾아보는 성의를 보이는게 어때? ㅋㅋ 인간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언제 욕했는지 모르겠고 왜 백수일거라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발딱고 잠이나 자소

난 자겠음..

스스로 진위를 찾을 줄 모르는 사람은 가짜뉴스나 믿으면서 사는 수밖에

니눈에만 그러거지! 밑을수 있는 관리자임에 틀림없고 또 잘 관리 했지!!

막말로 관리하면서 추울때나 더울때 빚에 들어갈수 있는거잖아요.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 거라고 밝혀라 마라고 합니까? 유시민 이사장건이랑 한명숙 전총리 건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당신같은 분들이 논두렁 시계 밝혀라 마라 하셨겠네요. 제발 봉화마을에는 얼씬거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