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소개팅 전 전화번호 교환 받고..

[회원게시판]
글쓴이 : 네온 날짜 : 2020-05-23 (토) 18:40 조회 : 1296 추천 : 3    

말 그대로 소개팅 전에 번호 교환받고 했습니다.


카톡 등록해서 첫만남의 어색함을 없애고자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다음주 수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장소 잡으려고 톡으로 시간날때 잠깐 통화 가능하냐 물어보니...


친구랑 있어서 곤란하다 애기를 하네요...그래서 " 아 집에가서 시간 나실때 통화하자,, 하니..친구내서 맥주먹고 잘거라


시간이 안난답니다...- -;;; 만나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저 까인거죠??




쌩유~

taehong2 2020-05-23 (토) 18:44
그냥 내일 연락해보세요.
     
       
글쓴이 2020-05-23 (토) 18:47
만나기 전부터 거절 당하니 상대방입장에선 거절 의사 내비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 입니다.
장교 2020-05-23 (토) 18:44
애프터 있는거 아니에요?
근데 전화 안받는건 남자랑 있는거 아님..?
     
       
글쓴이 2020-05-23 (토) 18:48
뭐..그럴 수도 있겠는 데요?? 괜히 중간에 낀 느낌이랄까..
폭사 2020-05-23 (토) 18:45
마음을 비우고 여자사람하고 술한잔 한다는 생각으로 톡 보내세요  소개팅에 목숨 거시지 마시고 어차피 돈까지 써야 한다면 여자분 먹고 싶은거 예의상 물어 보고 네온님이 먹고 싶은거 위주로 일단 코스 정하고 진행하시면 될거 같네요 너무 끌려갈 필요도 격식 차릴 필요도 없는 소개팅 자리가 많은거 같네요 진짜로 바빠서 통화 못하는 것 일수도 있고 나가기 싫은데 억지로 소개팅 하는 것 일 수도 있으니까요 네온님 맘이 안상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까이꺼 머시라고요 연애가 힘든게 아니라 상대방의 속을 모르는게 미치고 폴짝 뛸 지경이라는거죠
지금까지 싱글21년차의 이야기였습니다
     
       
글쓴이 2020-05-23 (토) 18:51
좋은 의견이네요 그렇겠죠? 소개 시켜준 사람도 생각해야 겠죠? 하..인간 관계 참...
시오닌 2020-05-23 (토) 19:01
만약 내가 같은 상황이였으면 쪼금 상처 받았을듯 ㅡ.ㅡ 그거 잠깐 통화할 시간도 없나 뭔 구걸하는것도 아니고
     
       
글쓴이 2020-05-23 (토) 19:04
네 딱 그런 마음 이였어요..뭐하는짓이지 내가..이렇게..- -;;
냠냠쩝 2020-05-23 (토) 19:02
소개팅전에 연락 많이 하는 거 별로안좋을수 있습니다. 전화도 부담스럽죠
     
       
글쓴이 2020-05-23 (토) 19:06
약간이라도 어색함이 없는게 좋지 안나요? 그리고 장소도 잡아야 해서 연락 한건데...
그대의하루 2020-05-23 (토) 19:10
만나지도 않았는데 통화가 부담스럽나보죠
     
       
시오닌 2020-05-23 (토) 19:14
만나지도 않았으니까 통화하는게 더 편한거 아닌가요?? 전화 통화도 부담스러워하면 단 둘이

부담스러워서 어케 만남...
     
       
글쓴이 2020-05-23 (토) 19:17
텔레파시로는 성향파악이나 장소 섭외가 안돼서요...ㅋㅋㅋㅋㅋ
achro 2020-05-23 (토) 19:29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아직은 잘 모르죠
     
       
글쓴이 2020-05-23 (토) 19:33
한 30초면 될 통화였거든요..ㅋㅋㅋ
얄리얄리얄랑… 2020-05-23 (토) 19:31
만나기전에 얘기많이안하는게 낫지않나 싶구요 통화는 부담스러울수있죠 사실 장소는 너무시끄러운곳아니면되는거일텐데 딱히 그이상은 중요한거도아니구요. 어디 어떠냐고 물어보고 좋다하면 걍글로가면되는거같습니다
     
       
글쓴이 2020-05-23 (토) 19:36
톡보단 통화가 빠르기에 장소 정하려고 통화 하자고 했었어요...
          
            
얄리얄리얄랑… 2020-05-23 (토) 19:44
통화하는거가 부담일수있어요. 제가소심해봐서압니다. 지금도 잘모르는 여성과통화하면 좀 긴장된다해야하나
               
                 
글쓴이 2020-05-23 (토) 20:40
소심하곤 상관없는거 같아요...친구들과 술먹느라 통화가 어렵겠다는데 딱히 할말이 ㅋㅋ
updownup 2020-05-23 (토) 20:00
어째 느낌이 쌔하네요
여자가 여자친구들이랑 있으면 반응 궁금해서 소개팅한다고 이남자 어떤거같냐고 막 자기들끼리
수다떨고할텐데 이 느낌은 친구한테 소개팅하는걸 숨기는것처럼 보이네요
그러므로 현재 같이있는친구가 남자 일거같단생각이드네요

"10분정도 통화하는거 괜찮지않나요?" 라고 물어보시고
그래도 거절하면 님이 그냥 까시는게...
중요한일을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놀고있는중인데 10분통화도 못한다는건
저로써는 이해가 안됨
     
       
글쓴이 2020-05-23 (토) 20:36
그렇죠? 내가 잘못 생각한게 아닌거죠?? 진지한 얘기도 아니고 약속 장소랑 약간의 어색함 없애려고 통화 하잔건데 거절할 이유가 없겠죠??
임시백수 2020-05-23 (토) 21:09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도 사람인데 마음에 들면 여자도 적극적입니다 뭔 맨날 수동적인거마냥 말하는사람 많은데
무슨 80년대 여성상도아니고 뭐 어느정도 간보는경우일수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이지 저런수준으로 거절이면
솔직히 좀..시작부터 좀 아닌거같긴하네요
     
       
글쓴이 2020-05-23 (토) 21:15
네 그래서 주선해준 사람에게 못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다고 잘한거겟죠?
드근드근 2020-05-23 (토) 21:15
그쪽에서는 처음부터 통화하려고해도 너무 들이댄 느낌~? 까였네요 반쯤 깎인듯
     
       
글쓴이 2020-05-23 (토) 21:16
약속장소 잡겠다는게 너무 들이댄 건가요? ㅋㅋㅋㅋ
          
            
드근드근 2020-05-23 (토) 21:21
그쪽입장에서는 통화하려고 들이댄것처럼 느낄듯 ㅋㅋㅋ 성향이 안맞는걸로 ㅋㅋㅋ
               
                 
글쓴이 2020-05-23 (토) 21:24
ㅋㅋㅋㅋ 네 안맞는걸로
팔차원 2020-05-24 (일) 19:47
소개팅에서 전화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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