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소고기 무게 속이는 정육점 어찌 해야 할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광클보노 날짜 : 2020-05-23 (토) 16:39 조회 : 3308 추천 : 13    

아산의 식료품마트에서 가게재료용으로 차돌박이를 샀는데

고기 그램을 포장지 포함에서 해놓네요

그전에도 이랬던 적이 있어서 항의를 하니 가격을 빼줬었는데

이번에도 포장지를 합쳐서 가격을 책정했더라구요


다시 한번 항의를 하니 

"사장님도 식당을 하니 아시지 않냐 

어딜가나 이렇게 한다. 

이건 내 공임비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해서 

"아니 그럼 왜 고기가격을 그램 마다 따로하는거냐

표기 된 고기 무게가 다른데 말이되냐"하니


무슨 진상 처리한다는 식으로 

지금 차에 지갑이 있으니 차에 갔다 오겠다 했네요

(포장지 무게만큼 환산하면 900원 정도입니다.)


너무 화가 나는게 상식이 없는 사람을 상대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는데 왜 너만 항의하냐라는 뉘앙스로 느꼇습니다.


주변에서 식당을 해서 제가 직접 신고했을 경우 보복 당할 수 도 있을거라 

우려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러한 행태를 바로 잡기를 원하는데


회원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삐야기얄리 2020-05-23 (토) 16:40
집까지 들고가는 운송비 빼달라하세요.

음 이건 좀 억지고.

차돌박이에서 지방 다 떼달라고 하세요.
지방 안좋아한다고.
댕멍댕텅 2020-05-23 (토) 16:43
공임비 같은 소리하네 사기꾼 쉐끼..
     
       
글쓴이 2020-05-23 (토) 16:44
그러니깐요....
잘못을 지적하니 잘못한게 없다고 나오는게 제일 화나더라구요
숯불구이맛 2020-05-23 (토) 16:45
포장지 빼봤자 전자저울로도 속일수 있고
고기뿐만 아니라 저울쓰는데는 같은 문제가 수없이 많습니다.
TV고발도 여럿 나왔지만 그때마다 달라지는 건 없어요.
판매자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구매자 입장에선 불매 외에는 달리 할 게 없을겁니다.
     
       
글쓴이 2020-05-23 (토) 16:54
최후의 방법으로 소비자보호원이나 구청에 신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odelia 2020-05-23 (토) 18:05
구청 위생검사가 짱인데, 저건 어디로 찔러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구청인가.
사냥중 2020-05-23 (토) 16:46
보통 저울에서 포장지무게 빼는방법이있는데

돼지고기는 안해도 소고기 비싼건 포장지만큼 뺴더라구요
     
       
글쓴이 2020-05-23 (토) 16:47
직원들이 무게 빼는 방법을 몰라서 안빼는게 아니고
일부러 안빼는거 같더라구요
종업원 2020-05-23 (토) 16:50
진짜 양아치들이네요 먹는걸로 장난질을 감히
NATCHIN 2020-05-23 (토) 16:52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대형마트는 한번 걸리면 타격이 커서 자체적으로 검사 하는데,

저런 구석탱이 마트에 있는 정육점으로는 보통 안옵니다.
     
       
글쓴이 2020-05-23 (토) 16:53
구청에 민원 넣을 경우 제 신원은 노출이 될까요?
          
            
그냥짖는개 2020-05-23 (토) 16:54
정상적이라면 노출 안 됩니다..
그런데 몇월 며칠 이런게 민원 들어왔다.. 하면 알죠..

그런데 안 알려 줄껍니다
               
                 
글쓴이 2020-05-23 (토) 16:55
주변에 맘카페에 알릴까도 생각중입니다.
                    
                      
기호통변 2020-05-24 (일) 16:39
그냥 맘카페에 알리는게 확실합니다.
          
            
NATCHIN 2020-05-23 (토) 16:55
노출되면 국민신문고로 해당 공무원 털기 가능
               
                 
글쓴이 2020-05-23 (토) 16:58
구청에 신고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루어매니아 2020-05-23 (토) 20:08
구청에 아는 사람있으면 신원노출됨
지난달에 옆에서 봤는데 전화 한통으로 아주 쉽게 민원인 정보 캐내더군요
          
            
클나무 2020-05-24 (일) 06:20
구청에 민원 넣으면 거짓민원인지 부터 판단해야 하니
님이 그 정육점에서 고기를 산 사실이 있는지 부터 확인할거에요..
어떻게 되겠어요? 정육점 주인이 바보가 아닌이상 거의 알게 되지 않을까요?
토르톨란탐구… 2020-05-23 (토) 17:50
표시광고법 위반이고 보통 저울에 그 보장 트레이 무게 감안해서 0점 잡고 무게 달아서 라벨 나가지요

사실 1그람인가 그정도라  ...


근데 암튼 무게랑 다르면 무조건 표시광고위반이고 사기입니다

정육일 했던 사람으로서 분노하네요
마이구미딸기… 2020-05-23 (토) 18:42
아산이면 어딘지 궁금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고기 사러 가는 마트가 있는데....거긴 아니길 바랍니다.
탱크02 2020-05-23 (토) 18:50
신고해서 응당하는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고객을 상대로 봉잡으려고 하는놈은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하니우 2020-05-23 (토) 18:53
사기네 `-`;;;
taehong2 2020-05-23 (토) 22:47
설탕. 밀가루. 음료등. 모든것이 1kg이면. 980그람으로. 오차범위 하한값으로. 포장합니다. 대량생산이면.
연변개장수 2020-05-24 (일) 10:46
포장지를 철로 만들어서.. 무게를..
흐잇 2020-05-24 (일) 10:58
포장용기 무게가 얼마정도 하나유?
     
       
글쓴이 2020-05-24 (일) 14:35
40그램 좀 안됩니다
민중의수령 2020-05-24 (일) 13:42
몸 사리세요. 그러다 죽어요

예전 고발프로들 보면 아시겠지만,

음식물 재활용이나 유통기한 지난거 사용같은거

이미 제보받고, 몰카로 증거까지 다 확보한 상태로 주인한테 들이닥쳐서 사실관계를 물어도

끝까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여줘도 아니라고 합니다.

단 한명도 맞다고 인정하는놈들 없었습니다.

구청에 신고해도 조사나올 확률은 적지만, 만약 정말 조사나와서 어떤 징계를 먹인다하면

그놈은 눈알 뒤집어져서 신고한놈이 누구냐고 캐물을꺼고

원래 알려주면 안되지만, 여태 그러했던것처럼 님 번호를 넘길겁니다.

그러다 진짜 칼맞아요

칼잽이들중엔 미친놈들이 워낙많아서, 짜증나면 그냥 갈빗대에 칼침박고 빵에갑니다.
치일리 2020-05-24 (일) 13:58
구청말고 시청이나 도청에 민원 넣어보세요
다크월영 2020-05-24 (일) 15:04
구매하는 루트를 달리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거기 밖에 물건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에도 속인거 알고 또 거길 간거는..
일단 민원 넣으면 거의 95%는 민원이 노출 될겁니다. 이유는 구청이든 시청이든 민원 해결한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두분다 장사하는 분이면, 식당이신거 같은데 상대가 역으로 글쓴분 가게에도 위생검사 같은 허위로 신고하는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술파는 집이면 돈 몇푼주고 민짜 애들 시켜서 한달 영업정지도 넣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정상적인 거래처가 아니면 거래처를 바꾸세요.
원래 사람이 남을 잘되게하는건 힘들어도 남에게 해 입히는건 상당히 쉽습니다.
     
       
글쓴이 2020-05-24 (일) 15:51
저도 딱 보복을 생각해서 처리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나만 피해 안보면 되지 라는 생각보다는
이거 잘못 된 일인데
바로 잡고 싶다라는 마음도 있는거 같습니다.
          
            
다크월영 2020-05-24 (일) 16:11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하는데..
실제는 그런 노력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인거죠.
음식점이면 진짜 조심하셔야되요.
동창의 경우에는 나름 유명맛집인데 대학생애들 몇이 들어와서 술 달라고 하길래 한명 민증검사하고 줬는데 그사에 하나가 고등학생인데 친구인 것 처럼 위장해서 술까지 먹더니 스스로 경찰서에 전화해서 미성년인데 어디에서 술먹고 있다고 전화하더랍니다. 경찰 온 다음에 음식값도 안내고 그넘들은 그냥 가고 벌금맞고 한달 영업정지 맞고 그러더군요. 딱봐도 일부러 한짓이죠.
억하심정으로 그럴 수도 있다는거죠.
바로잡고 싶으시면 최대한 조심하시는게 방법이죠. 역으로 안당하도록..
               
                 
글쓴이 2020-05-24 (일) 16:42
내 무슨 말씀이신지 너무 잘 알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처리 못하고 여기에 의견을 물어본것 이구요
고심해 보겠습니다.
생나기헌 2020-05-24 (일) 16:07
어?
저거 신고 처먹으면 벌금 장난 아닌디.. .

대화 내용 녹음하여 군 또는 구청 신고하세요.
반드시
어그로탐지기 2020-05-24 (일) 17:25
백프로 신원노출 되구요 걍 다른데가서 사세요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37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8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2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7
3025 [잡담]  아침인데 날씨가 도깨비 06:52 1 98
3024 [잡담]  산책 다녀 왔습니다. (1) 이미지첨부 빙설냥냥 06:43 1 138
3023 [잡담]  루미, (1) 순수의식 04:48 1 218
3022 [잡담]  '서울역 폭행' 주변 CCTV 일주일 지나 확인..용의자 검거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4:42 1 317
3021 [일반]  요즘 초딩들 진짜 조숙합니다. (4) 흰둥아참어 04:29 0 590
3020 [잡담]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2) 순수의식 04:11 1 243
3019 [일반]  정은채 이쁘긴하네요 (2) 이미지첨부 노력왕 03:55 0 704
3018 [일반]  노트 20 이렇게 나와도 살것같긴함 이미지첨부 노력왕 03:07 1 461
3017 [뉴스]  6월 2일 과학&공학 뉴스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3:00 1 130
3016 [잡담]  여자 로션 추천 좀 해 주세요 (1) 순수의식 02:14 0 174
3015 [잡담]  비판적 자세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둘 중 어떤게 맞는 건가요? (7) 클래식과재즈… 01:32 2 179
3014 [일반]  더킹김치 (1) 이미지첨부 노력왕 01:14 1 387
3013 [일반]  요즘 무의미 하네요. (5) 은하제국황제 01:06 3 333
3012 [고민]  저처럼 운동후에 계속 숨이 가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15) kjwww 01:01 0 275
3011 [일반]  박보검 피아노 (4) 노력왕 00:57 1 287
3010 [잡담]  옆집 노래 빌런 때문에 단열벽지 시공해요. (7) 이미지첨부 너희kin 00:26 0 612
3009 [잡담]  오늘 저녁 정말 시원하네요~ (1) 곰돌이분신술 00:26 1 138
3008 [일반]  넷플릭스 파티 구하는데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1) HooA 00:24 0 237
3007 [일반]  잡지 과월호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2) 조용한하늘 00:24 0 108
3006 [일반]  사기꾼들.. (4) 펀딕 00:17 1 286
3005 [일반]  일본에서 절대 소고기 먹지 마시길 (7) 이미지첨부 바다건너저편 00:09 11 1120
3004 [잡담]  요즘 교촌 인기있나요 (7) 오십구키로 00:06 0 409
3003 [잡담]  지금 불청 보는 중.......ㅎ 하얀손™ 00:05 5 135
3002 [날씨]  2020년 6월 3일 [오늘의 날씨] (3) 이미지첨부 5180 00:01 3 98
3001 [일반]  재난 지원금 이게 좀 애매하네요. (3) 차단된필라멘… 00:00 0 509
3000 [일반]  중소 기업 면접후 대표 면접 (7) ENATURE 06-02 2 591
2999 [뉴스]  [오늘의 우주] 1966년 6월 2일 : 미국 최초로 무인달탐사선 착륙 - 서베이어 1호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06-02 2 57
2998 [잡담]  당신께 드리는 나의 작은 선물 (4) 이미지첨부 블록틱스 06-02 5 310
2997 [잡담]  애완견 키우는사람들 대부분 개념이 없는듯 (8) 모르카 06-02 4 383
2996 [일반]  은하수를 보고 싶네요 (11) 아무로 06-02 1 164
2995 [일반]  어그로의 반댓말을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7) 흰둥아참어 06-02 0 304
2994 [일반]  오늘 날이 야리꾸리 하네요. (1) 깔끔하게두잔 06-02 0 102
2993 [일반]  치킨은좀 그러네요ㅡㅡ (6) 이미지첨부 젖은눈슬픈새 06-02 5 705
2992 [잡담]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바보자슥 06-02 3 84
2991 [일반]  요 밑에 알뜰공간 게시판은... (6) 윙크팍팍 06-02 0 277
2990 [일반]  외롭네요... (11) 천생아재 06-02 2 335
2989 [일반]  비타오백 첫 담첨자가 나오셨습니다 (1) 이미지첨부 젖은눈슬픈새 06-02 6 558
2988 [일반]  루프 코리안에 대해서 미국애들 엄청 좋아하는거 같네요.. 디아블로하고… 06-02 2 410
2987 [일반]  여성은 도와줄필요없는거 같네요 (7) kimhj122 06-02 6 572
2986 [도움]  신용카드 바로 해지해도 문제 없나요? (1) blueda 06-02 0 22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