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의 카발이라는 게임 아시나여

총 쏘면서 좌우로 막 구를거 같은 게임이네요.

잘모릅니다.

정답입니다 구르기로 적 공격 피하져

깡통만 가지고 놀았던.... 맷돼진가요 빠르게 지나가면 총주던 기억이있네요. 구조물 총으로 집요하게 쏘면 없애는것도 재미였었죠

총쏘면 건물 무너지져 ㅎㅎ

어렸을때 많이 했던 게임인데~!ㅎㅎ 동생이랑 같이 하던..추억..

좌우 구르고 팡팡하는거 게임

어디 풀숲 계속 쏘면 점수가 무한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

깡통 잘 올리면 보너스도 나오죠 ㅎㅎ

기억나네요.

캬~~^^

깡통으로 점수먹기

깨면 춤 출것 같은 캐릭터네요

건물 다 부수는 건데...저 저 게임 잘했었어요. 다이너마이트 한번에 주루룩 던져서 건물들 쫙 무너트릴때의 쾌감은!

본문 이미지의 게임은 "블러드 브라더스"라고 카발 후속으로 나온 게임입니다.

오우 제가 잘못 알았군여;;

그치 이게 원조죠

어렸을때 XT에서 잠깐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게 카발임.

수류탄만 이빠이 있으면 왕깨기도 수월했음.

재미난 게임입니다. 16비트용으로도 나온걸로 압니다.

오락실에서 많이 했죠.
시간 때우기 좋았는데

카발 친구랑 2인용으로 끝판까지 갔던 기억이^^

저거 버튼에 이쑤시개 꽂아놓고 가시던분들도 있었는데

저런 류의 게임을 그냥 통칭 카발류라고 부르고 시리즈나 제작자가 다르더라고 그냥 나온 순서로 카발 1 2 로 나뉘었었죠.. 뭐 사실 후속작의 제목따위 생소하기만 할뿐 오락실마다 그냥 카발이였으니까. 어쨋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가 카발은 고수와 하수와 중수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이라서.. 거기다 철깡통 한번도 안놓치고 계속 까면 보너스도 무한대 여서 극고수는 그것만 몇시간하면서 놀던 기억이 결국 오락실 주인이 오백원짜리 하나 쥐어주면서 다른데 가서 놀라고 쫓아보냈던.. 저거랑 꾸러기가족 그리고 뉴질랜드 스토리 뭐 무한 루프게임 몇개 있는데 진짜 고수들은 백원넣고 무한 루프로 몇시간씩 하고있으면 주변에 꼬꼬마들이 와~ 하면서 몰려와서 구경하고 주인이 열받으면 코드를 뽑아버린다는

카발2라 불린 오락이네요.ㅋㅋㅋ 카발 카발2 베트남전 배경으로 한 네오지오 겜도 잼났었는데...

와 이 게임 꼭 다시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돈 없던 시절이라 몇번 하다가 구경만 했었더랬죠..

저도 이 겜에 돈 좀 썼죠 ㅋㅋㅋ

저는 이게임 오락실이 아니라 문방구 앞에서 해봤습니다 ㅋㅋ

카발이 아니죠. 까발이죠 까발 ㅎㅎㅎ

그다음은 이거였죠

이건 조금 다른 장르였죠 이것도 엄청잼났다는

선셋 라이더스~

우리 동네에는 '까발'이라고 붙어 있었는뎁ㅋ
이제 보니 라이센스 캡콤사였네요

원코인 클리어 개쉬웠던 겜이죠 ㅎㅎ

카발 1,2 다 재미있었죠

클리어 후에는 춤추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 게임일듯
암튼 이런 게임은 잘모르겠네요...

기억나네요 보스가 무슨 기차였던 기억이 납니다.

컴터에서도 할수 있어요

끝나면 앞으로 뛰어갈 것 같은 게임이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문방구 앞에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게임기로 이거 있었는데

위 댓글은 흠슷ㅁ 30대이상의 모임이였습니다ㅡㅋㅋ

지나가는 돼지 쏘면 기관총 나오던거 기억나네요ㅎ

저도 초등학교때 즐겨서 한(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했지만) 게임입니다.
같이 있었던 다른 게임들에 비해 쉽고 오래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