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조국·유시민 얼마든지 나올 수도" 황희석,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주장

개인적으로지역 검사장은 
각 당이 후보를 내고  투표로 뽑았으면.

아니면 별도 기소공소 수사권을 가진 기구를 만들고
선거로 장을 뽑아 관리했으면 합니다.

뭐 깊은 생각이 따로 있으셔서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정치인이 검사장 후보를 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검찰청장과 각지역검사장은 선출직 강추
공작질 하는 새끼 뽑은면 그 지역이 힘드니 자업자득도 되고
최소한 서울은 정신머리 괜찮은 애들만 살아남게 되겠죠.

자꾸 건물을 들이받고 사람을치고 그런데 계속 차를 맡겨야하나?
차를 뺏어야 서로좋지

수사권을 경찰로 몰빵하는것도 문제라 적당이 경찰 검찰 그리고 공수처가 찢어가져야죠

전 세계 유일무이 한국 검찰의 울트라 초특급 파워... 이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윤석열 같은 개쉐이가 나오는 거겠죠.

http://cafe.daum.net/leeruth/61Jq/24398?q=%ED%95%9C%EA%B5%AD+%EA%B2%80%EC%B0%B0+%EA%B6%8C%ED%95%9C&re=1

당연하죠

울나라도 미국처럼 선출직으로 해보자.

제발 이제라도 바른 길을 걷자.

뜬금없는 소리지만 아까 저녁에 영화 한편을 다시 봤습니다.
제가 스티브 맥퀸 광팬입니다 좋아하는 영화 중에 Bullitt 1968 이라고 있습니다.
자동차 추격장면으로 유명한 영화죠. 여기에 정계진출 하려는 검사로 그려지는 인물과
형사반장으로 나오는 맥퀸이 서로 갈등 대립하는 인물들로 나옵니다.
전혀 굴하지 않고 재판증인의 살해라는 담당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형사반장..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나의 일을 할 것이다. 한마디로 수사에 대해서는 뭔 협박을 해도 경찰 몫이라는 거죠.
세상과 타협한 검사에 대해 난 니가 싫어 여기서 당장 꺼져 라고 일갈하는 그런 멋진 형사가
과연 이 한국 땅에도 언젠가는 나올수 있을까요?

중공 간첩 문재앙을 사형시키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법'은 제대로 먹고 다니십니까?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킹이 생각남.
창고가득 수사기록 쌓아두고 묵혔다가 터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