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느덧 나이 40...

[회원게시판]
글쓴이 : 미치지않고서… 날짜 : 2020-05-22 (금) 10:54 조회 : 3977 추천 : 26    

 어느덧 나이 40이라는 숫자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결혼 생각도 없고.. 혼자 벌어서 혼자 쓰는편입니다만. 그렇다고 돈을 많이 모아놓은 정도는 아닙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생활 패턴으로 그나마 조금은 모아놓고... 빚은 없고...


술도 안마시고.. 담배는 뭐 전자담배정도에...


넷플릭스 보면서 만족을 하면서  혼자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아는 사람 몇 모아서 같이 가거나.. 현지에서 만나서 놀거나 ...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잠잘때...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나이 들어서 ... 혼자 독거사 한다면 이런 생각을 하면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앞으로 즐겁게 살날이 많지만.. 간혹 이런 생각들이 종종 생각이 납니다.


남자가 결혼도 안하고.. 혼자 이렇게 사는거 주의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지만..


어머님은 신경쓰이더라구요.


간간히 한번씩 내려갈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하시긴 하는데...


거기까지 입니다만 나름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맘에 없는 결혼은 할짓도 아니고...


두서없는 푸념만 합니다.

미치지않고서…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뚜벅뚜벅 2020-05-22 (금) 10:57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 ㅎㅎ
어무니랑 데이트마니 하세여 ㅎ
남는건 추억밖에 없을것같아요
처릿 2020-05-22 (금) 10:58
지금 부터 이런 마음이시라면 나중엔 많이 힘들어지실것같네요. 지금이라도 좀 다른 루트로 알아보셔요. 적령기 넘어가면 주변 친구들도 도움안됨. 아는 지인 부모님 이런 뻔한 루트 말고요. - 모태솔로-
뇌피셜 2020-05-22 (금) 11:11
친한 형님은 솔로생활 잘 즐기다
글쓴이 님과 같은 독거노인의 두려움에
그만... 결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동갑내기 친구와...
제가 말렸어야 했는데...ㅜㅜ
터진벌레 2020-05-22 (금) 11:28
결혼이 싫으시면 동거부터 해보세요
많이 계속 잼있으면 결혼 하시면 되고요



하  지  만

가장평화로운건 지금일겁니다
그치지않는비 2020-05-22 (금) 11:32
제가 한국나이로 마흔 만나이로 38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 특별히 위기감 같은 것은 없었고 뭐 때가 되면 하겠지 정도의 낙관적인 생각만 있었습니다.
뭐...그 전 까지 일도 정신 없이 바쁘기도 했었고 만나는 여자들도 딱히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그러다 지금 마눌님을 만났는데 만난 지 한달도 안되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태어나서 처음 든 생각 이었죠.
그 전까지는 오래 만나도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전혀 없었는데...
그래서 일사천리로 독신주의 주장하던 당시 여친 꼬셔서 결혼을 했습니다.
뭐..지금은..솔로일 때의 자유가 그리울 때가 있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네요.
사악사악 2020-05-22 (금) 11:37
다 좋을 수 없지..

다들 책임지긴 싫고 혼자 있는게 편하니 결혼 안하는 거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무조건 행복할 거란 보장도 없고

어릴 때 (비교적) 괜찮은 결혼 찬스가 있었겠지만 생각도 안했을테고
나이 들어 머리 굳으니 더더욱 혼자 있는 삶이 굳어져서 더 두려워 질꺼고
     
       
CORSAIR 2020-05-22 (금) 22:42
솔직히 이토는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에 가깝죠.

안한다는건 내가 할수 있는 여건이 있음에도 본인 선택에 의해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거고

못한다는건 조건이 안되서 할수 없음을 의미 하니까요.


님도 아시겠지만 이토엔 모쏠 혹은 연애 못하는 사람들이 즐비 한데 결혼이 가당키나 할까요.

못하는거랑 안하는건 넘사벽 차이임.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는 결혼을 안한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건 알기쉽게 비유하면요 본인 스스로가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거다 라고 합리화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과연 안해서 못한걸까요? ㅋㅋ
          
            
오후3시 2020-05-23 (토) 00:40
아니 ㅋㅋㅋ 뭐 대단한 팩폭이라도 하시는것처럼 말하시는데 ㅋㅋ
맞아여 님말이 ㅋ 인정합니다
결혼못한 사람들 능력없고 인물못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말이 그렇게 듣고 싶으셨나본데 만족하시나요?

근데 결혼한 사람들은 뭐 대단한 능력이라도 있답니까??
외모도 평범하거나 그보다 못하고 언제 짤릴지 모르는 평범한 월급쟁이나 한달만 매출 흔들려도
휘청하는 영세 자영업자가 대부분일텐데요??
물론 결혼못한 솔로인 사람들보다는 결혼한 사람들중에 돈잘벌고 잘생기고
잘난 사람들이 많겠죠

근데 그런 잘난 사람들은 결혼한 사람들중에서도 극히 일부입니다
거진 대부분이 평범한 벌이에 그저그런 외모로 배우자도 다 자기들 수준이에요
그러니 지지고 볶고 애때문에 이혼만 못했지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서 쳐 할일도 없으면서
회사 남아있거나 이혼해서 혼자 남아 돈다털리고 심지어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에
애는 싸질러 낳아놔서 앞날이 어두캄캄한 분들이 생각이상으로 많다 이말입니다 ㅋ

과연 결혼 못한 분들이 이들보다 못한 인생일까요??
크 결혼했으니 못한놈들보다 더 능력있고 나은 삶이고 못한놈들이 안했다고 자위질이네~
이러면서 결혼못한분들 까봤자 이미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불만족인 본인인생 후회되는 결혼, 하지만 돌이킬수 없고
이제는 비혼자들이 결혼하는게 미련한짓이라고 까지 하니 더 빡치고
차마 그 사실은 인정못하겠는 내가 그 병신들보다는 나아라고
어떻게든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은 아니라는걸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고 있다는 거죠
          
            
김병연 2020-05-23 (토) 06:01
내가 어렸을 땐 이런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땐 중딩들이었는데, 애들끼리 뭔 얘기가 나오면 꼭 자신이 객관적인 척 얘기하는 건 좋은데 문제는 거기에 자기도 해당된다는 건 쏙 빼놓은 채였죠. 사실 우리반 애들 외모 별로잖아? 사실 여기서 여자 경험있는 애들 없잖아? 사실 여기서 집 잘 사는 애들 없잖아? 그럼 열받은 애들이 너도잖아 새꺄! 하고 소리치면 난 아님! 이라고 말하면서 유치한 애들식 농담을 이어갔죠. 근데 알고보면 웃긴게 그놈도 결국 못난이들 무리에서 대화하는 못난이들 중 하나였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얘기를 하던 게 자신을 그 못난이 무리에서 어떻게든 차별화시키고 싶은 정신적 몸부림이었는지 혹은 그냥 어린 시기의 장난이었는진 알 길이 없지만......여기서 그 비슷한 말을 들으면 참 씁쓸하네요.
88ligh 2020-05-22 (금) 11:44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사셔여...

좀있다 해야지 돈좀 생기면 해야지...

하다가 시간은 자꾸 갑니다.

하다보면 사람도 만나게 되고 어떻게든 됩니다.

움직여야지 안움직이면 안되여

돈없고 시간없어도    어떻게든 쪼개서    빌려서 햇던것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고  잘햇다고 지금 생각 하고 있습니다.

50 바라보는 사람이 글을 남깁니다.
파아란호수 2020-05-22 (금) 11:49
솔로가 좋다는분들 모여 이야기하다 하나둘 결혼하며 이야기하는거 못들어보셨나보네요

사람이 하자가 있어 사람구실 못하니 결혼도 못하고 사는거라고

이혼하고 오는것보다 더 못한 하자있는 사람이 40대 중반가도 결혼못하는 사람입니다

낭만처럼 솔로가 있을수 없어요 차라리 한번하고 온 사람들이 나중에라도 다른 인연만나 잘 사는 사례가 더 많음
     
       
mashal 2020-05-22 (금) 22:47
아무리 비혼이 대세니 뭐니 해도 역시 솔로란 비참한것이군요
     
       
오후3시 2020-05-23 (토) 00:44
아니 혼자인거는 보기 안좋은건 인정하지만
연애를 하면 되는거지 왜 결혼만이 정답인것처럼 말하시나요

과연 인류 역사상 결혼한 사람들중에 결혼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다시 돌아가도 이 사람이랑 결혼할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나이먹고 혼자 외롭게 있는게 보기 안좋은거고 그건 연애를 하면 되는거지
결혼이 절대 정답이 아니에요 편견을 버려주세요
행복한나날들 2020-05-22 (금) 12:21
저는 맨날 집 회사 집 회사
낯가림도 심하고 사람만나는걸 불편해라 해서
35살 모태솔로 입니다..
얼마전엔 억지로라도 사람만나 어울려보자라는 생각에
체육관 3개월 끊었는데
1주일 가고 안갔네요..
돈도 아깝고 이렇게 살다 죽는거 아닌가 싶네요
빚도 없고 담배,술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고
돈도 좀 모아뒀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우울증땜에 고독사할듯 합니다
시골갈때마다 여친있냐? 누구는 결혼한다던데..
가뜩이나 3살많은 친형도 미혼이라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말은 혼자사는게 편하다 하지만
진심이 아니라서 더 힘드네요
     
       
오후3시 2020-05-23 (토) 00:56
모태솔로라고 하시는데 살면서 여자랑 제대로된 연애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썸이라던지 뭔가 접촉은 있으셨을거잖아요
몸이나 외모도 관리하시고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수있는 곳을 가보세요
무턱대고 술먹고 노는 이런 모임 동호회 가지마시고
별도의 목적이 있는 동호회나 학원도 괜찮습니다
이를테면 동호회라도 지역 동호회 이런거 말고 와인 동호회 스쿼시나 배드맨턴 탁구 동호회
요리학원 영어스터디 이런거중에서 이성이 나름 있고 님한테 맞는곳을 가보세요

애초에 철저하게 대놓고 이성을 만나려고 멍석까는곳은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그냥 이성을 굳이 사귀지 않더라도 운동이나 와인공부 이런 목적이 있고
그걸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이성과 접촉할수있는 환경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도 남자처럼 부담갖지말고 자연스럽게 대하시고 편하게 대화부터 해보세요
박대감 2020-05-22 (금) 19:43
결혼이나 솔로나 결국 본인 선택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하죠
허늬님 2020-05-22 (금) 21:24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40 이라는 숫자가 너무 억울하네요...
이룬게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영업할때 돈도 흥청망청 써보고, 준연예인급 여자도 만나봤고,
무역회사 다닐때 술상무(?) 비슷한 일도 해봐서 바이어 접대차 유흥업소도 많이 가봤는데..;;

20대~30대 초반에 일만해서 순수한(?) 연애를 많이 못 해본게 가장 아쉽네요...
젊음은 진짜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거 같아요...

저는 남은 인생 80까지 살기 vs 20대로 돌아가서 10년만 살기

하면 후자를 고를 듯...
쐬꼽샤우팅 2020-05-22 (금) 22:10
졸기는....독고사든 아니든 ....죽으면 끝인데 뭐가 두려운가!!......
쫄지말고 취미생활하며.....악기하나배우고....즐겁게 고독을 씹어삼키며 가라....
나도 홀이다... ㅋㅋ
kid4 2020-05-22 (금) 22:17
혼자살면 걍 혼자죽는게죠  솔로로 살거면 당연한겁니다 요양병원그런거해봐야 안들어가고 살겟죠 평생 솔로로 살던사람들은 적응몬할거라봅니다.
굿겜 2020-05-22 (금) 22:24
결정은 본인의 몫이고 이런 리플이 상황에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줄에 맘에 없는 결혼이란 말씀을 하셔서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저랑 얼마 차이도 안날텐데 이런 말하려니 우습긴한데요. ㅎㅎ

일단 이런 글엔 꼭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이 달리는데 귀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남의 "실패담"에 본인이 위축되거나 지레 겁먹거나 경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공담을 듣고 어떻게 하면 현명한 결혼, 현명한 인생을 살지 생각하시기 바래요.

본인이 원하는 가족의 모습과 행복의 가치.
그 가치관과 본인의 실제 모습과의 현실적인 갭. (뜬구름 잡는 환상이냐는 얘기)
상대의 가치관은 얼마나 내 인생과 어우러질 수 있는가.

연애시절 안싸웠네.. 물질적 조건이니 따져도
의외로 이 제일 중요한거 제대로 생각안하고 결혼한 사람도 있습니다.
배우자 뿐만 아니라 오랜 인생을 같이할 사람이면 마땅히 이런 기준으로 사람을 봐야겠죠.

본인이 독신을 선택하든 결혼을 선택하든 지인도 없이 혼자 살거 아니면
꼭... 사람을 잘 보시기 바래요.
그전에 나를 잘보고요.
최강팔라딘 2020-05-22 (금) 22:58
저도 같은 고민을 때때로 하는 41살인 솔로입니다
사랑하던 사람 놓치고 때도 놓쳐서 아마도 이대로 혼자 살다가 갈 가능성이 높죠
부모님 생각에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서도 결혼에 대한 간절함이란게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걸 뻔히 아는지라 손 놔버린 표현이 맞을 겁니다
전 형제도 없어서 나중에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나 혼자 남겨진 상황이 오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혼자가 편하고 좋지만 나중에는 분명 후회하겠죠..
하.. 갑자기 이런 댓글 다는 제 자신이 왠지 서글퍼 지는군요
아즉 2020-05-22 (금) 23:16
약간의 서글픔과 우울감을 겪을것이냐...분노와 홧병을 견딜것이냐....
     
       
글쓴이 2020-05-22 (금) 23:25
전 딱 중간요...
릴라88 2020-05-23 (토) 00:01
친구이시네요 ㅎㅎ
혹시나 결혼할 사람 있으시다면 전 살며시 추천드려요.
결혼 초반에 수시로 싸우고 하더만 이제는 서로 익숙해져서인지
잘 싸우지도 않고 참 좋습니다. 전 결혼한거 잘했다고 생각해요.
띠용Eldyd 2020-05-23 (토) 00:12
죽을만큼 힘든데 ~땜에 죽지못해 사느냐.
죽을만큼 외로운데 그래도 견디며 사느냐.
영원한 천국은 없죠.
견딜 수 있는 지옥을 선택해 그안에서 나름대로 행복을 찾고 즐기며 사는 것이 인생.
지금 행복한 사람들은 축복받은 인생이니 감사하며 살면 될겁니다.
프리베어 2020-05-23 (토)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나의 하루를 대신 적어 놓으신거 같아요.ㅋㅋ
gkssmdrk 2020-05-23 (토) 00:53
힘든데 괴롭진 않은게 결혼같습니다
yamulo 2020-05-23 (토) 01:11
근데 독신이 많아진다면 발상을 바꿔서 (동성) 친구와 같이 사는 라이프 스타일도
유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베프와 같이 산다면 그리 큰 문제도 없을 거고
경우에 따라서는 배우자보다 편하고 트러블도 덜 할 수 있고 서로 돌봐줄 수 있고...
이구아나d 2020-05-23 (토) 01:42
저는 성욕이 많아서 여자친구는 꼭 있어야 하는데
결혼은 생각도 안하고있고.
독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른하나인데
글읽다가 문제 없지 않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ㅋㅋ
     
       
바람하늘소리 2020-05-23 (토) 03:17
40까지 살아보면...... 성욕 같은 것과는 별개로
'외로움' 이라는 걸.. ㅋㅋ 느끼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왜냐하면.. 점점 자기 편이 사라지거든요.. 30 정도까지만 해도..
어지간하게 친한 친구들이 완전 내 편 같은데요.
40 쯤 되어보면.... 내 편 같은 사람이 점점 사라집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그냥 혼자예요..
고아예요 고아......

돈. 성욕 같은 거 다 충족되어도 오는 외로움.. 그런게 있어요.
빙샬라빔 2020-05-23 (토) 03:35
여자분들도 이런고민 하는분들 많을텐데 서로들 만날 기회는 없는건가
색소 2020-05-23 (토) 06:14
36 인데요... 여기 기분좋은 글이 많이있네요.
풀몰드 2020-05-23 (토) 07:01
대부분 혼자사는게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이상적이다고 하지만 (반려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늙어서나 혼자서는 불가항적인 일을 걱정하면, 있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하시겠지만

그때쯤 되면 좋은 기능이나 대처제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깐...지금은 즐겨야죠~
재석유임 2020-05-23 (토) 07:18
저랑 비슷한 삶을 사시네요 ㅎㅎ 전 나이가 34밖에 안되었지만 결혼생각도 없고 ㅎㅎ
다행히 부모님께서 결혼 이야기 없네요 ㅎㅎ
추추사랑 2020-05-23 (토) 07:51
지금 편안하고 즐거우니 늙어서는 어느정도 감당해야죠.
근데 결혼해서 가족이 있다고 늙어서 꼭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보장은없죠.
돈 많이 모아서 나이들면 요양원 들어가세요.
전 결혼해서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함.
인생에 정답은 없는듯.
규라빤쥬 2020-05-23 (토) 08:03
저랑 비슷한데

형 술한잔 하실래요?ㅠ
구루루룽 2020-05-23 (토) 08:07
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안 하는 거 아니고 못하는 거다.
에이치p 2020-05-23 (토) 08:29
동물들도 주변환경이나 여건이 안되면 번식을 안한다더군요~ 사람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돈이 넘처나면 10번도 하고싶은게 결혼일텐데 전 그냥 지금에 만족하고 혼자 노후준비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은퇴 앞당겨 멋진 집한채 짓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꿈 입니다.
살려줘용 2020-05-23 (토) 08:40
동지로군요...
근보사 2020-05-23 (토) 09:10
욜로하세요~~~
무리모두 2020-05-23 (토) 10:10
나이 40에 빚이 없으면 성공한 삶입니다. 멋집니다.
사시코노쿠세… 2020-05-23 (토) 10:16
결혼은 시작이지 여러 고민의 해결책이 아니에요..
gkssmdrk 2020-05-23 (토) 10:39
결혼과 독신에 답이 있나요.
독신이 안맞는 사람은 결혼해서 살면 되고.
결혼이 안맞는 사람은 독신으로 살면 되죠.

혼자 사는거 싫고 외로운 사람은 맘 맞는 사람 찾아 같이 사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결혼해보니 외로움은 많이 줄어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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