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대표 페이스북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저장했다가 카톡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알지못할애들에게요.

이건 유게 올려야 될 듯. 유게 죽돌이 페무새들 지금 페미로 정기연 엮을려고 떡밥 뿌리고 있어요

좆선 기사 보고 글 써대고 호응 댓글 얻고 또 이토는 다 이래 시전 중인 ㅇㅂ들이 보이는구만요

ㅈㅅ일보 정보소스에 호들갑 떠는거 쪽팔리지도 않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차피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건 안바뀌죠. 조선일보가 광분할 정도면 제대로 뽑힌 것이 맞겠군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news/list&keyword=%EC%9C%A4%EB%AF%B8%ED%96%A5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2397582
조선일보 키워드 "윤미향"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도중에 닥터스트레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ㅈ같은거는 맞긴 한데 이게 윤미향씨랑 얽힐 문제인가?
위안부 피해자랑 그 자녀 지원에 안 쓰이고 정의연 간부랑 지인들 자식 학비로 쓰인게 문제 아닌가. 그들 중에 위안부 피해자가 얼마나 되는가.
할머니 돈으로 자식들 학비를 지원 받았으니 원래 자식들 학비로 쓸 돈으로는 위안부 문제에 힘쓸 것이다 라고 받아들여야 하나?

그리고 이런 의문을 제기하면 나는 일베충이 되는가?

그들의 입맛에 안맞는 의견은 다 일베충의 부들거림이 됩니다.

된다~!
그리고 격하게 된다~!
왜냐하면 병신인증이므로 된다~!
팩트체크도 못하는 우동사리를 두개골에  담고있어서 된다~!

김두일 대표의 맨위 첫번째 페북글  3, 4번 항목을 다시한번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요약 :
1. 정의 기억연대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활비를 모금해서 지원하는 단체가 아니다.
2. 용기를 낸 할머니들을 지원하여 위안부문제에 대한 국제적인연대과 국제소송을 지원하는 일.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먹고자고 활동 해야하는데 이런거에 드는 비용이 적게들까요? 국제 소송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할머니들이 기껏 생활비 지원 받으시려고 가슴 아픈기억을 드러내고 저런 활동을 하신거라고보십니까.
그걸 원하셔서 지금까지 저런 활동을 하셨을까요? 그렇다면 일본에서 10억엔 줬을때 낼름 받으셨겟지요

혹시 본인이 쓰신 대댓글이랑 기부금 사용 내역이랑 모순되는건 자각하고 계세요?

기부금 사용내역에 자기 자식들 학비 썻다고 나옵니까?
기레기들이 그랫다구요? 그냥 평생 기래기들 믿고 사세요

의혹을 제시하려면 근거를 가지고와야지. 아무 근거도 없이 의혹 제기하는 건 뭐다??

누가 님에게 성범죄 의혹이 있으니 떳떳하다면 지난 10년간 통장 거래 내역 핸드폰 사용 내용을 다 공개하고 컴퓨터 노트북을 내놔라하면 그렇게 할 것임?

할 수 있으면 본인 등기부등록부터 게시판에 올려보셈.

.

1. 기부금이라고 해서 100퍼센트 해당목적으로 쓰인다는 것은 오해이다 북유럽처럼 ngo활동해도 최소한의 생계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운영비는 필요하다.

2. 단체의 주목적이 피해자 할머니들 직접 지원이 아니라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45억중에 9억이 피해자분들께 돌아갔고 나머지는 홍보, 기획, 운영관리에 들어갔을 것이다. 그게 당연한 일이고. 만약 사용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용내역을 통보받는 실제 기부자들과 감사하는 정부 기관 측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이명박근혜 정권시기 이른바 좌편향 시민단체 탄압할 때에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3. 개인적인 착복이나 비리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작은 이유는 요즘 비영리 단체에대한 정부의 감시와 관련법이 매우 엄격하고 치밀하기 때문이다. 설사 그걸 우회할수 있다고 쳐도 유네세프 코리아 같은 대형 단체가 아닌이상 그럴수 있는 금액은 매우 적을 것이다. 이 단체는 30년 동안이나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성과를 낸곳이다. 30년, 국가를 위해 2년~3년 군복무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최저임금이나 그보다 못한 급여를 받고 일해왔을텐데 그 자체로 칭찬 받아야하는 사람들이다. 경제적인 측면을 놓고 봐도 리스크 대비 매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이다.

4. 설사 일부 유용이나 착복이 있다고 해도 아직 드러난 사실은 없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야한다. 결정적 증거가 없는 이상 의혹을 제기하려면 명확한 팩트를 제시해야 한다.

5. 회계가 100퍼센트 정확할 수 없다는 것은 조그만 중소기업에만 다녀봐도 알수 있는 일이다. 세부내역을 공개하면 언론이 침소봉대 할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에 그럴 의무가 없는 이상 공개할 이유가 없다.

6. 설사 명백한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해도 법에 정해진 원칙에따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감사에 의해 시비를 가려야한다. 지금 언론의 의혹제기로는 범죄나 비리에 대한 긴급한 소명이 필요한 되지 못한다. 따라서 긴급하고 수사나 감사를 실시할 명분이 되지 못한다

할머니 돈이 아니고 위안부라는 성노예의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단체에 활동비와 지원금이지 뭡니까?
할매들 쌈짓돈을 빼앗아서 사적으로 갈취를 했다는 겁니까? 저 활동가들은 흙파서 밥해먹고 애들 키우고 살란 말이요? 일베충들의 주장과 같다면 오해를 안받겠습니까.

"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모르는 진보, 한 사회가 걸어온 경로의 무서움과 사회 세력 간의 힘의 우열이 가진 규정력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 한사코 흠과 한계를 찾아내 이를 폭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는 진보는 무익할 뿐 아니라 유해하다" - 유시민

병신들. ㅋ

돈 땜에 하는거 아니라더니
결국은

백날 설명해줘도 안읽음
박재나 해놓음

반대편에서 개소리하는 반일종족 어쩌구, 낙성대 저쩌구 저것들 후원금도 까보라고 맹렬하게 주장들 하시지.
토왜 새끼들이 본왜한테 지원금 받고 친일 활동한다고 하던데 제대로 까면 흥미진진할텐데?

이렇게까지 논란인데 그냥 투명하게 공개하면 안되나
여기뿐만 아니라 후원으로 운영되는 모든 재단들은 자금 사용처 다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