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라들아~!

열필승 2020-04-10 (금) 08:36 조회 : 422 추천 : 1

난 자주 설사 하는 타입 인데

아침에 사과는 다이아몬드라는데

난 물설사 ;;

아침에 바나나는 독약 이라는데

난 기운 나고 설사 안함;;

개구라들 자기에 맞게들 드세요

아 바나나 넘 좋와~!^^

근데 요즘 6천원 넘음;;

매일 바나나를 먹어야 하는 이유 6가지

10월 16, 2018

바나나는 열량이 낮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또 여러모로 건강에 좋기도 하다. 이 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이 글에서는 매일 바나나를 먹어야 하는 이유 6가지를 소개한다.

바나나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과일이다. 맛있고 꿀이나 시나몬, 귀리, 견과류 등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또 바나나는 운동선수들에게도 사랑받는 과일이다. 한 입만 먹어도 에너지와 영양분을 얻을 수 있어 피곤할 때나 에너지가 부족할 때 먹으면 좋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매일 바나나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만약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면, 좀 더 객관적으로 자료를 볼 필요가 있다: 하루에 바나나 한 개, 특히 아침에 먹는 바나나는 전혀 살이 찌는 주범이 되지 않는다.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잘사는 것 과 같다는 것을 기억하자.

바나나는 정말 몸에 좋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바나나는 정말 영양가가 많은 과일이다. 아침 식사 로 바나나를 먹으면 정말 좋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에너지를 내는 시간으로 바나나를 먹기 정말 좋은 시간이다.

바나나 한 개에 함유된 영양분은:

바나나는 수분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다 는 것도 꼭 기억하자.

이 글도 읽어보자 :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바나나와 계피

바나나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펙틴은 수용성 섬유질로 식사 후의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 되는 성분이다.

입맛을 조절해주고, 배가 고파지는 속도도 늦워준다.

약간 덜 익은 바나나 를 (그렇다고 완전히 녹색일 때 말고) 먹으면 혈당 지수를 더 잘 조절할 수 있다.

다른 달콤한 과일과 다르게 혈당이 치솟는 현상을 막는데 도움 된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면 익은 바나나를 먹지 말아야 한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에는 두 종류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다 : 펙틴과 녹말이다.

이 두 가지 성분은 소화 능력을 향상한다.

녹말은 소화관에서 빠져나와 대장으로 움직이는데 이때 건강한 장내 박테리아를 위한 음식이 된다.

건강한 장내 미생물은 건강과 동의어이다.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게 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 펙틴은 결장 건강을 보호하고 보살피는데 도움 된다.

칼륨은 심장 건강에 있어 꼭 필요한 미네랄이다. 특히 혈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나나를 하루에 한 개씩 먹는 게 습관이 되면 필요한 칼륨을 얻을 수 있다. 칼륨은 심혈관 건강에 있어 정말 중요한 필수 미네랄이다.

기억해둘 만한 가치가 분명 있다!

바나나는 다이어트를 할 때도 도움 되는 과일이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바나나는 열량이 낮다.
포만감을 주고 영양분이 풍부하다 . 아침 식사를 할 때 다른 단백질, 견과류, 커피나 차 한잔과 함께 바나나를 먹으면 배가 부를 것이다. 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 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섬유질도 풍부 하다: 소화 건강에 좋고, 변비를 예방해준다.

또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녹색 바나나를 먹는 경우가 많다.

10일간 이 바나나를 먹어보자. 그리고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