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회를 스웨덴 국회의원이 와서 감사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증말로 깨끗하다는 스웨덴 국회 감사위원이 와서 국회를 감사를 한다면 어떨까요?

 셀프 감사하고 셀프 나눠먹기 하는데 스웨덴 감사위원에게 로얄티주고

 법위반 사항이 있을시 검찰에 고발할수 있는 권한을 주고 스웨던식 감사를 한다면

 국회입성을 하려는 후보자가 얼마나 있을지 잼있을거 같네요.

 막말로 입법부 있으면 머하나요? 국민을 위해 심사숙고해서 만든 법이 얼마나 있나요?

 여론이 들석거리면 졸속적으로 법만드는 그런 국가기관 필요하나요? 

 할일은 않하면서 권리는 졸라게 챙기려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국회가 과연 필요한가요?

 이번 총선공약에 국회의원 특권 내려논 공약있나요? 이분들에게 면책특권을 줘야 하나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국민의 대의기관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그렇지만 선거에는 누구든 뽑아야 합니다. 우리는 최고를 뽑는게 아닙니다. 차악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나마 좀더 나은 차악이 갠적으론 민주당이라 생각이 됨니다. 그냥 제 생각엔 이번엔 민주당에

  몰빵해주고 대선까지 지켜보고 판단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