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중에 에버랜드 간건 오바아님?ㅡㅡ

허허허.....

삼성한테 잘못걸리면 평생X되는데 말입니다.

기사 읽어보니 호암미술관까지 ㄷㄷㄷ;

저 사람들은 매우 나쁜사람이지만은....
음성 나오길 바래야죠...

남편은 자가격리 해제 하루전에 확진판정이 나왔고
그 아내도 이틀뒤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딸만 음성.

에버랜드가 오라고 손짓한것도 아니고
자가격리 위반한 사람이 잘못인데 제목을 왜?

수정하였습니다.

오버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벌금 좀.. 더 받으세요~

○ 3월 27일(금)
- (14:13~14:38) : (도보 추정) 당동 784-8 부근(확인중) -> 자택 귀가
- (17:19~19:23) : (자차) 용인 호암 미술관 인근 가족나들이[미술관 휴관중, 접촉자 없음(4.5. 명칭 정정)] -> 자택 귀가
※ GPS상 자택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가족 진술 및 자동차 블랙박스 상 나들이 확인

에버랜드가 아니고 그 옆에 있는 호암미술관으로 나오네요.^^
그나마 휴관중이라서 그 근처에서 있었나 봅니다.

벌금에 구상권까지
뭍고 더블로 가야됨

다 삼성 건데 삼성에서 법적 소송으로 조져버리면 피식 ㅡ ㅡ

오바가 아니라 범죄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벌금 좀 몇억씩 때려라

900도 싸다..

지난주에 주말에 에버랜드 가도 되냐고 글쓰신분 있었는데, 이 기사 보면 사람 별로 없어서 안전하다는 생각은 안하시겠지?
시간이 달라도 이렇게 돌아댕기는 넘들이 있어서 모르는거라..

현관 밖으로 나가도 염병인데

호암미술관 = 벚꽃

아으 벌레새끼들

원칙대로

1인당 최대 300만원이 아니라
1인당 최소 300만원으로 바꿔야 지킬 듯해요

자가격리중에 갔으면 오바가 아니고 범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