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경제위기는 ~~~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

1차로 주식, 2차로 부동산순으로 가치 하락이 심하죠.
원화가 그 다음이고요.

달러와 금이 가치 보존을 해주는 대안제인데 금도 실물 금을 가지고있어야하는데,
좀 번거롭죠.
저는 그냥 달러로 헤지했습니다. 

무었보다 소비 지출 구조와 지니고있는 재고품들을 먼저 청산해서 최소운용을 해줘야 오래 버티겠죠.
그리고 생필품 물가는 반드시 올라가니 오래두고 반드시 써야할 물건은 미리 구비해놓는 것이
절약하는 방법이겠죠.

미국이 달러를 종이 찍듯이 찍어 낸다고 했는데
달러가 대안일까요?

달러보다 더 찍어내는 것이 원화일겁니다.
기축통화는 모든 세계 교역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 다른 통화에 비해서 가치를 유지시켜주죠.

그래서 달러를 무제한 찍어내겠다고 말한 이후 잠시 급락했던 달러 인덱스가 점차적으로
상승해가고있죠.

근본적으로 자산 디플레는 막을수있는 방법은 없죠.

우리나라 부동산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져있죠?
임대료, 월세 못받으면 버틸까요?
유례없는 세계경기 폭락!금융위기 때 어땠나요.
한번에 회복했던가요? 주식 지금이 지하일까요.

우리나라만 회복해봐야 세계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소 imf 시절을 염두에 둬야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1인당 생계지원비라는 최후의 수단을 쓰는 중입니다만 ... 지하뚫고 지구의 맨틀을 만날수도 있어요.
투자라는 걸 아는 사람은 분산투자을 통해 안전자산으로 돌려놨거나 현금화해뒀을겁니다. 아니면 희소성이있는 곳에도 돌렸을지 모를일입니다만. 그럼에도 이시기엔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듣길로는 그 워렌버핏도 최근사태로 몇십조 손실이라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경거망동하다가 남은거마저 잃을수 있는 시기같습니다.

불태환폐들은 대부분 가치회복을 못할겁니다. 현금포함 모든 자산은 하락을 할 예정이고...
상대적으로 금과 부동산(주거와 실수요용)이 가장 안전하겠죠. 주식과 상업용/투자용 부동산은 타격을 많이 받을겁니다. 회복에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실수요가 많은 지역의 부동산으로 저는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