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일본에 도움이되는 어떤 행동도 의식적으로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우리가 약할 때, 친일파를 양성해서 우리를 병탄했기 때문입니다.(그들의 악행과 비인륜적 만행은 차제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호의보다는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본의 수출 규제가 터졌고, 우리는 신의가 없고,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는 집어삼켜, 민족말살을 실행한 일본에 대하여
불매운동을 통하여, 우리가 한국인으로 살고 있으며, 더 이상 일본의 거름으로 존재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닌텐도 동물의 숲을 구매한 사람들의 일제 구매 옹호에 대하여 규탄하는 것은 정당하며, 당연히 규탄의 책임은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실패한 일본이 획책한 것이 스파이 양성아니겟습니까?
누구나 스파이가 될 수 있으며,세계 물류의 흐름상 일본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반역자와 우리를 규정하는 일제 구매와 관련하여, 우리가 그들에 대하여 실제 행동없이 인터넷 상에서 규탄하는 것과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에 뼈를 때리며 나무라는 것은,
아이를 매질로 훈계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더 어리석은 아이들은 그 것을 보고 우리와 등을 돌리겠지요.
애들은 때리면, 더 삐뚤어지고, 지금은 넘어가도 다음에 더큰 문제를 만들고, 그렇게 이완용이 되는 건 아닐까요?
한국인이 절대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알 듯이 일본은 신의가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국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자른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해서, 일본에 호의를 가진다면, 그것은 일본을 이롭게 하는 짓은 아닐런지요.
애들은 때리면 안됩니다.
좋은 말로 타일르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저도 마음같아서는 쌍욕이 나오지만, 우리 모두 알잖아요.
그게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우리라는 울타리를 의식하고, 다스리면 어떨까요.
다들 힘들고, 지루한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행복할 수 없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베를 보며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최소한 우리는 우리로서 하나라는 강력한 의식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이 좋아할 싸움은 하지 맙시다.
아베만 장기 집권하고
우리가 뭉치기만 하면, 일본을 우리가 의식하며, 살아갈 이유가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때리지 말고, 아베나 보며 웃으시길 바랍니다.
(시사)
국정 지지율 '23%',.차기 이재명 24%, 한동훈 15%,조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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