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자가 날라왔네요.

이번에 1차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도 전국 벚꽃명소와 나들이하기 좋은 곳에는 마스크도 끼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하죠..제가 사는 지역에는 그리 길지 않은 벚꽃길 같은 곳에도 공무원들이 나와서 교통정리
하듯이 정리하고 있더라구요..머 유명한 곳에는 경찰도 심심찮게 보이구요..
2차 추가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는 좀 더 확실히 지켜서 완치자도 많아지고 바이러스 전파가 아예 차단되
기를 바래봅니다..

안 힘든사람 없어요.
그래도 참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감염 안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엄청 강력하게 해서 2주만에 끝냈어야했는데 민주주의가 머라고 제대로 안지키는사람이 많아서
계속 연장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