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를 강요하는 무지렁이 국뽕들에겐 어차피 논리가 통하지 않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적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도 한국이 대처잘한다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며 우월감느끼며 다른 국가들의 불운과 죽음가지고 인터넷 국뽕질하는데 쓰는 무지한 자들인데 뭐 말이 더 통하나?

  남이 자기들 돈으로 뭘 사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체 무슨 권리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며, 자기들이 불매운동을 할 자유가 있 듯, 남들도 자신들이 하고 있는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인 것도 이해하지 못할테니 이성적으로 무슨 토론이 가능할지. 

  국뽕의 특징이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자신의 암울한 인생속에서 우월감을 느낄 기회가 없으니 어떻게든 우월감을 느껴볼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니, 코로나 바이러스 가지고도 국뽕질 하는 것이고 일본제품 사는 사람들도 매국노로 몰아가며 자기들은 마치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투사가 된 기분을 만끽하며 인터넷 투사질을 하는 것이니 무식에는 약도 없다는 옜 말이 있 듯 그냥 무시하며 비웃어 주는 것 말곤 답이 없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