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사했네요

사진이 제대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1인사무실입니다..ㅎㅎ
짐빼면 사실 발디딜곳이 없어요
그래도 컴퓨터만 있으면 일할수 있어서
2년넘게 있었네요
저기 반은 취미생활짐이네요....

여기가 오픈된상가개념이라 정말 개념없는 ㅆㄲ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갑니다

지금위치만 칸막이가 있지만 사실 위는 다뚤려있음
자기네들은 열라 시끄럽게하고 내가뭐했다하면 시비거는것들..경찰오고 폭력으로 쳐넣을뻔한사건도있고

오토바이 시끄러운거타고 인도에 바로사무실옆에대질않나..기타를 치지않나..고음은 정말
.스피커폰으로 최대볼륨으로 통화하지않나
에어를 불고 나무자르고 맨날두드리고 정말 잘참았네요 ㅋㅋㅋ

관리실도 손놓음..그냥 절이 싫어 떠납니다
더 쾌적하고 넓은대로가서 좋네요
이시국에 뭐 잘되서 가는건 아니지만 저런ㅅㅣ키들 안보는것만으로 잘될거같네요

저런것들은 남한테 피해주는거 생각도안합니다

짐이 많아보이지않아 친구랑 포터빌려서했는데 꽉채웠네요 ㅎㅎ 이제 이사는 안할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