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의 최대 피해자는 최저임금 받는이들

최저임금으로 기울 장사꾼 기업들이면
좀비임
차라리 없어져야 내수 경제 건강해지지

최저임금때문에 가게망한다는건 개소리 맞아요. 근데 이거죠. 예를들면 작년이나 올해나 음식값이라든가 이런게 급격히 올라가는 경우가 있나요? 작년에 짜장면 5천원 하던게 갑자기 만원하고 그러진 않자나요. 자영업자들 수입은 거의 고정적(?)인데 반해 다른것들은 계속 올라가요...임대료, 관리비, 물류비...등등등 그럼 딴걸 줄이지는 못하니까 본인이 2명몫뛰고 본인이 시간더 늘려서 일하고 그만큼 사람을 줄일수 밖에 없눈거죠.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이건 거의다 비슷해요. 어쩔수 없어요.

그래서 낙수가 좋다고?

길가다 낙뢰나 맞아라.

­

 

최저임금은 소득주도 성장이 아니라 최소한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소득의 최하기준을 준것임
그래서 너처럼 부모 잘 만나서 알바 할일도 없는 사람은
다른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게 싫은거지

갈톤 참 과자값벌러왔구나 글 두갠써야 1300원이네

제목보고 바로 비추

그럼 목수나 타일 미장 도배 기술배우세요 일거리도많음 안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