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논리적 사고 끝에 열린민주당을 찍기로했습니다.

며칠간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이제 맘을 정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우리는 유명한 셀럽이 3~4분계십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분들이 나서면 대한민국 정치계가 이분들의 추진력과 발언에 탄복하고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지율을 보십시요

우리는 지지율이 폭등하고있습니다.

진보진영 전체 지지율은 떨어진다구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우리 열린민주당은 지지율이 오르고있습니다.

우리만 생각해야합니다. 선거국면에 다른당까지 생각하는 미련한짓은 사치입니다.

우리는 확장을 목도하고있습니다. 전쟁입니다. 철저하게 우리의 기반인 진보세력을 표를

끌어와야합니다. 보수, 중도까지 욕심내려다 당 정체성마저 사라집니다. 확실한 색깔 시원한 발언 이게 우립니다.

그 후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내야 합니다.

문통2년후엔 어쩔거냐구요?

분명히 말했듯이 우리는 유명한 셀럽 3~4분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모든 민생, 개협법안이 통과되 고, 언론은 새로 거듭날것이며, 검찰도 국민의 검찰로 새로 태어날겁니다.

딱 2년, 2년이면 모든게 해결되고 정치판은 우리 열민당에 줄서기 바쁠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유명한 셀럽 3~4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법안 통과를 위한 협상은 기브엔 테이크 인데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협상을 이끌어낼거냐구요?

전혀 신경쓸필요없습니다. 우리는 줄게 없습니다. 우리는 줄게없기 때문에 밀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강력하고 시원한 요구만 관철시키면됩니다.

우리는 한편으로는 민주당입니다. 

지지부진하고 귀찮은 협상, 그 협상에 필요한 희생은 민주당에게 강력하고 시원하게 얻어 내기만하면됩니다.

우리는 손해보는짓 따위는 전혀 할필요가 없습니다. 

선택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리는 일당백 그 이상을 하는 대한민국 역사에 전무후무한 유명한 셀럽 3~4분을 국회로 보내야합니다.

좌고우면하지말고 직진합시다.

우리를 어지럽히는 자들은 미통당 아니면 일베입니다. 철저히 무시하고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