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한 경계심이 풀렸다고 느껴집니다.

점차 마스크 안 쓰는 사람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무감각해진건지, 경계심이 풀린건지는 그 누구도모르지만은

우리나라라고 팬데믹을 피할거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결국엔 피하지 못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보건당국에서도

만천하에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사실 수도권에서 줄어들어야하는데, 이렇게 자꾸 나오는 것을 보고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에서는 최악의 수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침 국민들도 많이 지쳤죠. 언제까지 마스크 쓰고 다녀야하나,

언제까지 이러고 생활해야하나? 언제까지 사람 만나지 말아야하나?

다른사람들은 잘만 만나는데 나는 만나면 안되나?

교회도 나가고, 클럽도 가는데 우리만 집에 있는거 같다..

이러한 얘기로 가득차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얘기만 들어도

사실 지쳤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경계심도 풀렸구요.

경계심이 풀렸을 때가 제일로 위험할 때입니다. 장기전입니다.

우리나라가 해결이 된다고 하여 다른나라가 팬데믹인 상황이기에

쉽사리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국제적으로 해결이 되어야만

완전한 안정적인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지금 이 순간, 경계심을 풀지 말고 조심하고 또 조심했으면 합니다.

적은 방심할 떄 공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