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2020년4.3일 오후12시에 조금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선전포고했다

기레기같은짓

쓰레기글 더럽고 추접하며 비겁한 왜년놈들은 선전포고따위 없이 기습을 선호하지

전쟁은 기습하고 승리하면 그때 선전포고하는 것임

일본이요??? ㅡㅡ;;

한국땅에 상륙도 못해요. 그 강한 해자대???

우리가 지대함 미사일 쏘면 오지도 못하고

공자대? 우리도 공군 만만치 않음

전쟁 시작하면 한국 미사일에 일본 국토는 그냥 불바다 되는겁니다 ㅎ 특히 도쿄를 비롯한 주요 대도시는 아주 쑥대밭이 됨
일본공자대나 해자대가 우리나라로 공격하려고 넘어온다? 넘어오다가 바다에서 떼거지로 수장당함
미사일로 쑥대밭 만들고 전세계 넘버3안에 드는 전력인 육군과 해병대가 상륙해서 나머지 쓸어버리면 일본궤멸도 가능함

https://namu.wiki/w/한일관계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의 과오를 분명히 인식하고 반성하지 않는다'는 인식은 곧 "훗날 외교적인 상황이 변화할 경우, 일본이 한반도에 대한 야욕을 다시 드러낼지도 모른다는 의심으로 이어진다. 즉, 우리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앞으로도 역전의 가능성이 별달리 보이지 않는 북한, 그리고 외교적인 목표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주적으로 삼기보다 오히려 전략적인 제휴를 시도해야 할 대상인 미국·중국·러시아와는 달리, 일본은 한국을 위협할 역량이 있음은 물론이고 대륙 진출을 꿈꾸는 섬나라의 지정학적 특성상 미국이 흔들리거나 한미동맹이 사라진다면 상황에 따라 한반도에 또다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가능성이 충분한 국가라는 것이 문제이다.


https://namu.wiki/w/한국군%20vs%20자위대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한일간의 특유의 역사와 한국의 반일감정과 일본의 혐한, 일본의 우경화, 독도를 둘러싼 해상 대치 때문에 이 떡밥은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어쨌든 현 시점에서 이 떡밥에서 나오는 결론은 보통 이렇다.
애초에 싸울 수가 없다[1]
먼저 치는 놈이 진다: 양쪽 다 서로를 공격하기는 곤란해도 방어하기는 쉬워서 먼저 찌르는 쪽이 오히려 당할 수 있다. 여기서는 선빵이 꼭 유리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선빵을 잘 써먹은 일본(청일전쟁, 러일전쟁, 만주사변, 할힌골전투등) 안습
어느 쪽이 우세하든지 결국 서로 결정타를 못 때린다: '호랑이와 상어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를 물어보는 꼴이다. 한국군이나 자위대나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전력을 가지고 있기에 육상자위대는 상륙해봤자 한국 육군에게 전멸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위대는 한국에 상륙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병력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2] 국군은 일본 본토에 상륙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사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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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전쟁나기를 바라는거같네요?

기자하셔도 되겠어요.

저 것들은 기습이 진리며 뒤통수 치는게 정정당당인 녀석들이죠.. 어떻해든 한국한고 북한하고 쌈붙일려고 북한한테 열심히 군수 물자 대주고 있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