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덕에 선입견이 깨졌네요

지금 대처를 잘하는 나라를 보면 크게 한국과 독일로 보여지는데

둘다 역사의식이 높습니다  (올바른 역사교육과 반성자세)

과거를 잊는자 미래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늘 반복하기 때문인듯

대한민국의 어느 새빨간 정당이 말한게 문득 떠오르네요

대충... "쓸데없는 구시대 과거는 잊고, 건설적인 찬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일본식 마인드네요 딱..

기레기 언론이 정부까는데만 혈안이 되어서

국내 시민의식에 집중을 안해서 그렇지

제눈에는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시아 디스카운트

중국을 통해 아시아 디스카운트의 당연성을 봤고
한국을 통해 뒷면을 봤고.

이번 한 건으로 될까? 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산업계, 무역계 등등등 에 적지 않은 파장을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