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계란 후라이에 소금 뿌리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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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설냥냥 날짜 : 2020-04-01 (수) 08:51 조회 : 1470 추천 : 2  
깜짝 놀랐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뿌린다고 문제 될게 없는데 고정관념이

사고의 유연함에 지장을 주네요.

삶은계란에 소금 찍어 먹는걸 봤을때도

컬쳐쇼크 였지만..

내가 안한다고 남이 안하는건 아니니까.
QR 코드! 뭘까?

제라드록바 2020-04-01 (수) 08:53
지금껏 계란후라이 할때 소금 뿌리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요 ㄷㄷㄷ
금기자 2020-04-01 (수) 08:54
그럼요~ 반대로 전 계란에 소금이 없으면 무슨 맛으로 먹나'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clone 2020-04-01 (수) 08:55
계란후라이 소금 뿌리는거 아니예요??
포스로드 2020-04-01 (수) 08:55
간 안된거 좋아 할수도 있고 간 된거 좋아 할수도 있는거지 멀 그런걸 보고 놀라심
하을까시 2020-04-01 (수) 08:56
계란후라이에 소금을 안 뿌리는 사람도 있었나요??? 그게 더 이상한데.
궁금하냐 2020-04-01 (수) 08:57
토스트빵에 달걀후라이 촥!올리고 딸기잼을 철푸덕철푸덕...ㅋ
가피 2020-04-01 (수) 08:58
엥... 평생 뿌려먹고 살았는데.. 어떤게 일반적이지..ㅎㅎ
우왕어 2020-04-01 (수) 08:59
저도 소금 안치는데;;ㅋㅋ
     
       
글쓴이 2020-04-01 (수) 09:31
잘생겼군요
Astraios 2020-04-01 (수) 09:03
접시에 미리 간장 좀 담고 간 안한 계란 후라이 올려서 먹어도 맛나요.
구름에달가듯 2020-04-01 (수) 09:05
저는 반찬으로 먹을 땐 소금을 치는데요.
     
       
글쓴이 2020-04-01 (수) 09:31
후라이만 반찬이면 몰라도 다른 반찬이 간이 되어서
백종투 2020-04-01 (수) 09:07
소금을 안치는 사람 처음봐용 ㅎㅎ
흑적우 2020-04-01 (수) 09:12
원래 소금치는데 친구가 소금 안 뿌리고 먹어서 충격이었다가 요즘엔 제가 안 뿌리고 먹어요 이젠 소금의 유무가 아무 상관 없네요
fourplay 2020-04-01 (수) 09:13
당분, 염분이 필요할땐 섭취
아이젠소소켓 2020-04-01 (수) 09:19
원래 뿌려요 그래야 맛있습니다.. 그냥 먹으면 밥반천으로 먹기 에메하죠..
     
       
글쓴이 2020-04-01 (수) 09:31
다른 반찬이 간이 되어서요
닉닐 2020-04-01 (수) 09:20
저희집도 소금 안뿌리는;;;

저염식사를 위해서 안뿌린지 15년된듯.
천사의소원 2020-04-01 (수) 09:26
감자튀김에 케챱 안찍어 먹을분이네 ㅋ
     
       
글쓴이 2020-04-01 (수) 09:30
어떻게 알았죠??
     
       
제자리걸음 2020-04-01 (수) 09:49
헐.. 뜨끔..

근데 감튀에 케찹이든, 달걀후라이에 소금이든....... 그게 맛있긴 함

하지만 의도적으로 좀 안 먹어보려고 마음먹어서 입니다 ㅠ
하이패스 2020-04-01 (수) 09:26
소금뿌려먹다가 너무 간을 짜게 하는거 같아서 간장 살짝 뿌려먹는중!
     
       
글쓴이 2020-04-01 (수) 09:32
후라이 간장 조합은 생소하네요
문낙 2020-04-01 (수) 09:32
맛소금 뿌리면 마시쪙...
수학지존 2020-04-01 (수) 09:38
노른자 터뜨립니까?
     
       
글쓴이 2020-04-01 (수) 09:40
바싹 익힙니다.
          
            
수학지존 2020-04-01 (수) 09:47
후라이의 참맛을 모르실듯 훕
               
                 
글쓴이 2020-04-01 (수) 09:49
질척거리는거 싫어해서요. 카레 등등
소나찡 2020-04-01 (수) 09:38
??????
안뿌리는게 이상한거 아님...?
일부러 저염식 해먹는 사람 아닌 이상 안뿌리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똘개이2 2020-04-01 (수) 09:44
개취
곰보선짱 2020-04-01 (수) 09:55
요리에 간을 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기존에는 건강 생각한다고 소금을 치지 않고 먹었는데 결국은 싱거워서 다른 반찬으로 간을 조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음 같이 먹을 반찬이 줄어 들다 보니 소금으로 간을 하고 안하고 맛이 정말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반찬으로 먹을 경우는 소금 간을 하고 그냥 건강으로 생각 하거나 반찬이 아닐 경우는 간을 하지 않고 먹습니다.
     
       
글쓴이 2020-04-01 (수) 09:58
일부러 저염식 하진 않습니다. 좀 싱겁게 먹는걸

좋아해서 싱거워도 먹다보면 짭짤하네요.
레서판다 2020-04-01 (수) 09:57
계란후라이에 소스나 간장 뿌리는 분도 있죠
아다리구구 2020-04-01 (수) 09:57
사람마다 다르죠
저도 음식에 자잘한 간 안함 시금치 콩나물
  후라이나
짠맛이 시름
화차에서 후라이에 케찹 두루는거 충격이었는데
해보니  먹을만
친구중엔 부침 류  초장만 찍어 먹는 얘도 있고
양철사자 2020-04-01 (수) 10:26
난 간장뿌려먹는데 노른자터트려서 먹으면 맛있죠
흑형초코바나… 2020-04-01 (수) 10:58
후라이할때 뒤집지도 않고 위는 날로 해서 먹는 사람도 있던데요 뭐...
예전에 소금치다가 요즘은 귀찮아서 안치고 먹습니다.
퍼런별 2020-04-01 (수) 11:32
삶은 계란을 소금 안 찍어먹으면 뭐랑 먹는데요?
정의구현 2020-04-01 (수) 13:18
계란후라이에 소금 안뿌리신다는 글 보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찐꾸 2020-04-01 (수) 13:33
계란후라이 소금안뿌리고 먹는데유...
개인 입맛따라 다르겠지만 소금안뿌려도 약간 짭쪼름한 맛이 나요... 저만 그런가??? ㅋ
     
       
글쓴이 2020-04-01 (수) 13:45
노른자가 짭짤하죠
걸베이 2020-04-01 (수) 14:54
글쓴이 댓글보니 이건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엄청 까탈스러운데
그런 본인이 남이 소금을 뿌리든 간장을 뿌리든 판단하는게 좀 우습네요

사고의 유연함 자체가 없는사람같은데... 질척싫어 카레싫어 삶은계란 후라이 소금안쳐 간장도 안돼
이 사소한 한부분에서 싫다는게 몇개나 나오는사람이 어떻게 유연한 사고를 할지 ㅎㅎ
몬산다정말 2020-04-01 (수) 16:02
인도에서는 계란후라이 할때 샹차이도 뿌립니다.
냄새 ㅈ같음
허니버터야옹 2020-04-01 (수) 17:38
앞으론 뿌리도록 하세요
짱카이 2020-04-01 (수) 21:38
후라이엔 케찹.... 비벼 먹을때는 간장 ....
소금 뿌리면 덩어지 져서 싫더라구요 잘 뿌려도 뭉침 ..
되고시퍼 2020-04-01 (수) 22:21
아주 꼬꼬마 시절 어느 날
어머니께서 소금 뿌리기 귀찮으시다고
프라이할 때 소금없이 하겠다고 선언한 다음부터
걍 그냥 먹음.

그리고, 땅콩도 볶은 거 먹지 않고, 그냥 날땅콩 먹음.
친척들도 다 날땅콩 먹어서,
사람들이 날땅콩 잘 안먹는다는 거 대학와서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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