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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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인하르트폰… 날짜 : 2020-03-30 (월) 03:12 조회 : 4291 추천 : 30  
조심스럽지만 몇자 적어볼게요

저는 작년 8월초에 가족들과 베트남 하노이로 왔어요.
이쪽에 직정이 생겨서
남은 인생은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사실 아이들 교육적인 면도 많이 고려했습니다.

16년 정도를 학원으로 먹고 살았어요.
현장에서 고등학생들 가르치면서 느낀점은
"내 아이를 이 제도 속에 던져두고 싶지 않다" 였습니다.

뭐 일 이년전에 유행하던 우스갯 소리로
문과 나와서 대학 졸업하면 치킨집
이과 나와서 대학졸업하면 취직 퇴사 치킨집
기억들 하시죠???

뭐 아무튼 와서 벌써 8개월 되었네요.
지금까지 지내면서
여기 많이들 올라오는 그런 부분에 대한 불편함...
전혀 못느끼고 살고 있네요.

대부분 뭔가 크게 제한적인 사고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부분이...
베트남이 상대하는 나라중에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높지않나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과연 그럴까요?

한국은 수많은 교역국중에 하나일뿐입니다.

그런데요
일본은요
전후 지금의 베트남이 있기까지의 대부분의 기간시설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비롯하여 주요시설과 도로등을 일본이 건설했다 라고 들었어요.
제작년까지도 대부분 거리에 자동차는 일본 차 일색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한국차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구요.

베트남을 옹호할 생각도 없고, 일본은 더더군다나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도 일주일정도? 해외에서 입국을 금지한다는 발표를 했었는데, 거기에 일본은 빠져있었어요.
저도 그걸 보고 많이 의아했었는데, 먼저와서 계신분들, 여기서 여러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궁금해서 여쭤보고 들은 얘기들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전세계중에 170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 언론자유지수 던가 에서요. 조중동 못믿잖아요? 여기 언론은 거기 발톱만도 못한거에요...
그리고요 여기는 사회주의국가 잖아요. 러시아 푸틴 말을 우리는 곧이곧대로 믿나요? 시진핑은요?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런 나라에요....

얘기가 좀 샜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괜한 분란을 조장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보이고, 또 거기에 휘둘리는(이런표현 굉장히 기분 나쁘시겠지만 다른 표현이 달리 안떠오르네요) 분들 많이 보여서 안타까움에 글한번 적어봅니다.

여기 교민 사회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단톡방들이 존재하는데요. 마찬가지로 계속 선동 하면서 분란 일으키는 분들 많네요. 가만히 들어보고 사람들과 논쟁(이랄것도 없죠. 일방적 자기말만 반복이라) 지켜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말이
여기 살지도 않으면서 왜 자꾸 분란 일으키냐는 거에요.

Ps.
베트남 확진자가 200명을 향해가고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유럽쪽으로 유학, 여행 다녀온 베트남인들이 주확진자 였는데. 최근에 거기서 생긴 2차 3차 전파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여
하노이 최대규모의 병원이 폐쇄되고, 어제는 하노이 시내 아파트 한곳이 폐쇄되었어요.
여행객들에게 익숙한 그랜드프라자 호텔 뒷편이에요.
한인들도 많은 곳이라 걱정이 많네요.

그동안 한인들은 대구 사태때부터 베트남사람들의 시선이 안좋아지긴했지만, 여기서 한국인 확진자가 발생하면 절대 안된다는 분위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그때보다는 한국인에대한 거리두기나 회피 따가운 눈총이 많이 사라졌어요.

누군가 저에게 게시판에서 그런 얘길 했습니다.
외국 나가서 벌어먹으니 조국이 뭔지 잊은것 아니냐고.
심정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말은 가려서 해요.

nick4 2020-03-30 (월) 04:21 추천 27 반대 1
베트남이 공산주의이고 정당도 하나만 있고
언론자유지수도 거의 세계최하위 인것 등등은 그 나라 사정입니다.
그 나라라도 최소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예의와 규칙 등을 지키기는 해야 하죠.
베트남이 일본을 좋아하든 한국은 많은 교역국중 하나이든 그것 이전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 예의 규칙 법 등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뭐 베트남이 우리나라와 적대적 관계가 되고자 한다면
그냥 막나가고 정부가 통제하는 언론으로 혐한도 만들고
국민들 여론조작도 하고 교육 세뇌도 하고 하면 되겠죠.
빙설냥냥 2020-03-30 (월) 03:19
아직 공을 세우지 못하였군요.
     
       
글쓴이 2020-03-30 (월) 03:40
죄송합니다만,  제가 말씀하신 뜻을 잘 이해를 못해서요 ^^
어떤 공인지?
          
            
빙설냥냥 2020-03-30 (월) 03:52
뮤젤이잖아요
               
                 
글쓴이 2020-03-30 (월) 04:55
아 ㅎㅎㅎ
아이디 글자수에 제한이 ㅠㅠ
지훈짱2 2020-03-30 (월) 03:28
글쓰신분처럼 사실관계와 근거를 제시하면서 논리적인 글 존중합니다...  맞는 말씀 하셨습니다..
     
       
글쓴이 2020-03-30 (월) 03:41
저도 아는 바가 많지 않아 글쓰기 조심스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빵님 2020-03-30 (월) 03:35
베트남의 사회적 인프라를 한국이랑 똑같이놓고 비교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요
해외언론에서 한국자국언론은 한국 큰일났다해대고 일본자국언론은 괜찮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우리나라 입국 막은게 베트남만있는게 아닌게 그 증거죠 그러다 점차 풀린거고
베트남은 코로나가 퍼지면 한국처럼 통제가 어려워요
시민의식도 한국보다 낮아요
그런나라에 뭐 바라는게 많아서 욕하고 까내리지 못해 안달난거처럼 댓글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베트남이 잘못한 부분이있고 일본에게 원조 요청을해서 기분나쁘다지만 지금 올라오는 글들은 비난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글쓴이 2020-03-30 (월) 03:42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써서 조용히 묻히고 지나가겠지 했는데. 판단미스 였나봅니다 ^^
연변개장수 2020-03-30 (월) 03:42
베트남은 일본을 좋아합니다.
어그로탐지기 2020-03-30 (월) 04:20
ㅋㅋㅋ
nick4 2020-03-30 (월) 04:2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베트남이 공산주의이고 정당도 하나만 있고
언론자유지수도 거의 세계최하위 인것 등등은 그 나라 사정입니다.
그 나라라도 최소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예의와 규칙 등을 지키기는 해야 하죠.
베트남이 일본을 좋아하든 한국은 많은 교역국중 하나이든 그것 이전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 예의 규칙 법 등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뭐 베트남이 우리나라와 적대적 관계가 되고자 한다면
그냥 막나가고 정부가 통제하는 언론으로 혐한도 만들고
국민들 여론조작도 하고 교육 세뇌도 하고 하면 되겠죠.
표독도사 2020-03-30 (월) 04:23
베트남이 일본을 좋아하던
방구를 뀌던 똥을 싸던
신경 안쓰면 되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중국 이야기 할게 없으니
베트남으로 물타기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령 떨어진듯한
부호279 2020-03-30 (월) 04:50
애초에 베트남 넘들이 비난 받을 짓을 안 했으면 누가 욕함
우리나라한테 욕먹을 짓 했으니 욕하는 건데
별 요상한 쉴드 글 다 올라오네요
     
       
글쓴이 2020-03-30 (월) 04:59
음...
그런 의도로 글을 쓴건 전혀 아니에요.
어떤 부분이 쉴드라고 느껴졌나요?
구르는곰 2020-03-30 (월) 06:04
일본이 공짜로 인프라 설치한지 착각하시는보면..
오토바이 차 팔아먹으려고 인프라까는거고 그것도 공짜로 깔아주는거 아닙니다.
또한 한국도 마찮가지로 괜히 투자하는거 아니죠.
한국이 장기적으로 베트남에 투자하는데 이렇게 거하게 통수치면 뭐 믿고 계속 투자합니까.
강경화 장관도 그런거때문에 그렇게 대놓고 베트남한테 말한거구요
거기에 관광부분도 괜히 베트남 갑니까.
비용이나 거리. 박항서로 인한 호감이나 일본 대마도 대체 여행지로 괜찮으니까 가는거지.
이렇게 비호감이 되면 사람들이 안갑니다.
다른데 가고말지.

베트남 역시.한국의 수많은 교역국 중 하나고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데 그걸 먼저 깬게 베트남이에요.
     
       
글쓴이 2020-03-30 (월) 11:05
일본이 공짜로 인프라 설치한지 착각하시는보면..
- 그런 표현은 하지 않았어요. 베트남 사람들의 인식에 대하여 한 얘기죠

강경화 장관도 그런거때문에 그렇게 대놓고 베트남한테 말한거구요
-이거는 저도 기사 찾아서 읽어 볼게요

비용이나 거리. 박항서로 인한 호감이나 일본 대마도 대체 여행지로 괜찮으니까 가는거지.
-솔직히 저는 여러 티비 채널 여행 프로그램에서 지겹도록 홍보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원블루 2020-03-30 (월) 07:34
베트남에서 한국이 몇번째인지는 궁금하지도 않고
문제의 본질도 아닙니다
왜 매너도 없고 뜬금 혐한하냐는거죠
     
       
글쓴이 2020-03-30 (월) 11:11
왜 매너도 없고 뜬금 혐한하냐는거죠
-항공편에 대하여는 안타깝죠. 여기서 그 항공편 때문에 사업이나 업무관련해서는 정말 상황이 안좋은것도 사실이구요. 다들 빨리 사태가 진정되고 지나가길 기다릴 뿐이네요. 저는 입장이 달라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자주 얘기를 들으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까워요.
뜬금 혐한은 정말........... 오히려 한국에 계신 분들이 저 빨리 아시고, 해석까지 해주시고, 전파해주시니.....여기서도 잘 모르고 지내는 일을 알려주시니 감사해야 할런지....허허

말만들기 좋아하고, 비방하기 좋아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거 가닌가요?
닭뇬꺼져 2020-03-30 (월) 08:04
이 기회에 베트남과의 관계는 재정립 할 필요가 있습니다.
베트남도 중국과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글쓴이 2020-03-30 (월) 11:13
그래요 타국은 어디나 마찬가지에요.
어느나라가 자국 이익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애초에 우리와 베트남의 관계는 무엇이었는지도 생각해야겠죠?

이번 기회에 저도 고민해 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역사에 문외한이라 쉽지는 않겠지만요.... ㅠㅠ
만들어진신 2020-03-30 (월) 09:52
작성자님 말씀이 맞아요.
냄비같은 사람들 많아요.
양탐정 2020-03-30 (월) 10:37
예전부터 베트남에 관심 없었음
프락치걸 2020-03-30 (월) 10:44
베트남한테 언제부터 이렇게 관심이 많아지...한국사람들 관심밖에 나라 아니였나..
글쓴이 2020-03-30 (월) 11:16
제 글에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려던게 길어지기만 하고,
제대로 의도 전달도 잘 안된것 같아요...

댓글들 읽어 보면
과연 나는 무슨 애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글쓰기는 어렵네요!!!
효태이 2020-03-30 (월) 11:46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 커뮤에서 분탕질 많이 한다고 봅니다.
베트남하고 사이 나빠지길 원하는 나라도 있겠죠.
전에 중국 인터넷에 한국사람들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이 올라왔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글쓴이 2020-03-30 (월) 11:49
한국사람들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이 올라왔을때
-정말 기도 안차는 얘기 였죠 ^^
허니버터야옹 2020-03-30 (월) 12:09
뭐 하나 터졌다 하면 무작정 증오 배척부터 꺼내고 보는 냄비들이 많아서 그런거죠
꿈꾸는순수 2020-03-30 (월) 12:37
베트남한테 뭔 선진국 의식을 바라는것도 웃끼긴 합니다.
냉정하게 동남아애들은 워낙 시민의식도 정부수준도 낮아서
사건 하나하나의 휘둘려서 이번같은일이 비일비재할꺼에요.
우리기업들 비중때메 대놓고 까불지는 못하겠지만
다만 우리 힘만큼 까불지 않게 적당히 힘을 보여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내가 아무리쎄도 계기가 없으면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 이번이 계기가 된거 같기도 하고
동남아 우리는 그냥 노관심이였지만 박항서다 뭐다해서 이번에 알게되서 이런일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동남아 애들도 우리힘을 잘 모르네요.
동남아 전체랑 붙어도 우리가 일주일이면 발라버릴텐데 그걸 잘 모르는거 같음.

전 우리가 이렇게 제대로된 펙트체크 없이 유튜버들 과장에 휘둘렸다는게 더 놀라웠음.
베트남만 욕할게 못됨. 이정도에 휘둘렸다는건 얼마나 일본 중국 댓글알바들한테 휘둘렸다는거임?
중국 일본 알바들 우리나라에 수천명이상 많으면 수만명일텐데
여기가어디메… 2020-03-30 (월) 13:44
베트남이고 어느 나라고 간에 외교에 있어서 최소한의 예의와 절차는 지켜야지요.
베트남에게 우리나라가 백몇십개 국가 중 하나이듯이 베트남도 우리에게 마찬가지입니다.

베트남이 우리에게 대하는 방식으로 그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당할수있다는 사실을 알야야 합니다.
CCulture 2020-03-30 (월) 16:11
누군가 저에게 게시판에서 그런 얘길 했습니다.
외국 나가서 벌어먹으니 조국이 뭔지 잊은것 아니냐고.
심정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말은 가려서 해요.

누군가 님에게 한 말은 그 사람에게 댓글을 다세요. 엉뚱하게 수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가르치려 들지 말구요.
거기 사는 심정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글을 가려서 써요.

왠지 기분 나쁘죠? 보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글쓴이 2020-03-30 (월) 16:57
네 그 댓글에 저도 댓글 달았는데요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고 뒤도 안돌아 보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치려 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느끼셨나요?
어디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시고 그럴만 하다고 생각되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적은 내용에 책임은 져야겠죠?
백년전쟁 2020-03-30 (월) 16:25
일본이 베트남의 기간산업을 해줬던 안해줬던 상관없습니다.
얘기의 본질은 전세계에서 입국자제한을 한국과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한 나라가 일본과 베트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태극기에 코로나바이러스를 그려넣은 짓거리까지 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베트남은 대한민국국민이 보기에는 개자식들입니다.
어떤 팩트가 더 필요하신가요?
물론 글쓴분께서는 거주하고 계시기에 국민간의 감정이 안좋아지면 좋을 일이 없다는 것도 팩트이겠지요.

베트남은 일본과 같이 개자식들일 뿐입니다.
bejjang 2020-03-30 (월) 16:58
베트남의 어떤 못난자가 대한민국 국기를 코로나 바이러스와 합성시켜 조롱한것이 sns나 여러곳에 퍼지면서 베트남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것에 어느정도 기여했다고 보여집니다.
kim120 2020-03-30 (월) 17:35
요즘 베트남 옹호글이 많이보이네요.
template 2020-03-30 (월) 19:07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우리도 세계적으로 왜구만큼의 지위를 누리려면, 최소한 왜구들이 지금까지 동남아에 투자하고 쑈한만큼의 관리가 필요하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던 그들에게 한국은 왜구에 못 미치는건 사실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우리는 입다물고 꾸준하게 동남아를 경제식민지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평등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왜구나 짱께같이 상대를 아랫것으로 대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논외로, 베트남이 지금까지 해온 행보를 보면 중국 따라쟁이입니다.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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