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싫었던 단어

[회원게시판]
글쓴이 : 최소의만찬 날짜 : 2020-03-29 (일) 19:57 조회 : 567 추천 : 0  

1.진상


2.꼰대


전혀 다른 상황하에서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같을수는 없지만 큰 의미로 활용측면에서 보면 비슷한 점이 보입니다.


저 위의 2단어가 잘 쓰이면 올바른 가치관과 문화를 만들수 있지만


잘못 쓰이게 되면 나 자신을 포함한 그룹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쓰일수 있고 


이점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다른 곳에서 이득을 취할수 있다고 보기에...



항상 생각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 자리에서 내가 우위에 설수 있다는 것일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모일때 가장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될수 있다고 봅니다.



------------------



모두 마무리 휴일 맛저하시고 즐거운 혼술 하세요.


글을 남기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눈팅족으로 남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너덜너덜 2020-03-29 (일) 20:26
저도 꼰대라는 말 싫어합니다. 자기주장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기빨아먹는 사람들을 싸잡아 묶는 느낌? 꼰대라고 뭉뚱그려버리면 사실 실질적인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아요. 나의 생각이 왜 이런것인지, 상대방이 왜 틀린것인지 정리된 생각을 전달할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 가타부타 듣지도 않을 꼰대에게 말하고 앉았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태반이겠죠. 하지만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나와 상대의 화합과 성장을 이룰수 있는 최적의 묘수는 언제나 '진실한 대화'였습니다. 조잡하다고 느껴진다면 효율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었을때, 내 감정을 말할수 있는 기술이 얼마나 강력한 능력인지 알게됩니다.

적어도 만났던 사람들중에 침팬지 이상의 지능이 있는사람이면 다 소통이 가능한 것이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뭐 넷상이야 안볼사람들이니까 꼰대네 꼰대네 하지만.. 생각하고 말하는것만으로 인간관계를 다듬어 갈수있고 그러한 스킬이 성장하는걸 느끼는것도 재미더라구요.
     
       
글쓴이 2020-03-29 (일) 20:52
정말 훌륭하신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편가르기 정말 나쁜겁니다.

함께 성장해 나갈수 있는 길을 스스로 포기하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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