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랑스런 국민성? 내눈에만 보이는 미친사람들?

[회원게시판]
글쓴이 : 시엘 날짜 : 2020-03-28 (토) 20:01 조회 : 535 추천 : 4  

매일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동부간선 따라 중랑천을 매일 보게 됩니다.

얼마전까진 중랑천에 정말 사람없었습니다. 저희동네도 중랑천 상류쪽이라 뚝방따라 벚꽃이 피는데,

동네도 마찬가지로 길거리엔 사람도 별로 없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 일부의 사람들만 눈에 보였습니다.

헌데 이번주초부터 퇴근길에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는데,

중랑천에 사람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동네 뚝방길에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무더기로 나와 돌아다닙니다.

물론 이런 시국이라도 자가 격리자가 아닌이상 집안에서만 생활할순 없겠죠.

하지만 공원에들 무더기로 반려동물 데리구 나와서 산책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운동하는 사람들 보며 

참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 사람들은 100%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에이 설마 내가 코로나에 걸리겠어? 난 괜찮아'

'마스크 쓰고 잠깐 바람쐬는건데 뭐 어때'

도데체 벚꽃구경이 뭐길래 거기에 자신의 운을 거는지...아니 그런 생각조차 안하겠지만...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코로나예방 플랭카드들...

사회적 거리두기 라는게 도데체 뭔지 아는사람들인지...

오히려 방송에서 한국은 코로나에 잘 대처하고 있다. 다들 잘하고 있다. 한국은 대단하다.

이런게 오히려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고 있진 않은건지.



Peace427 2020-03-28 (토) 20:04
그래서 저능한 생물체들이 먼저 죽어요.
자연의 섭리...
장끌로드봉담 2020-03-28 (토) 20:25
'야외'에서 직접적인 접촉만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중 감염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고스트으 2020-03-28 (토) 20:32
마트가서 물건 구입할때가 훨씬 위험해요..
사람과 만나서 대화하고 하지 않으면 괜찮은 활동입니다..
마스크도 야외에서는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실내가 훨씬 더 중요하죠
     
       
토렝뜨 2020-03-28 (토) 20:57
바이러스 농도가 높은 특별한 경우의 실내서는 바이러스가 마스크보다 더 작아서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마스크는 비말감염 방지용인것 같아요
차라리 손 자주 씻기나 거리 두기가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제임스본 2020-03-28 (토) 20:39
야외는 괜찮아요.
스테플 2020-03-28 (토) 21:08
저처럼 1년 300일은 집에서 생활해 익숙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집안에만 있는 것도 좋지는 않을 거 같아요
서로 2미터 간격 유지하는 정도면 야외에서 굳이 마스크를 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저도 산책하러 나가면 밀집도 봐서 꼈다 벗었다 합니다
초코초코a 2020-03-28 (토) 21:53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지금 이탈리아가 괜히 작살난게 아니잔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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