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만되면 정말

깽판 치는 인간들이있다.

그들이 정의를 말한다.

소신이란다.

민주주의란다.

각자의 생각이 있다고 한다.

결과는 분열이되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있는중이다.

양쪽에 있는 사람은 중도층을 이해하지 못한다.

중도란 특별이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보기엔 둘다 똑같거나 비슷해보인다.

그래서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양비론을 펼쳐도

먹힌다.

누군가는 이런 판에서 조심해서 대응하고

누군가는 과격하게 나가야한다고 한다.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자 말한다.

난 과거부터 지금까지 과격을 주장한 사람들이

분열을 일으킨걸 왜 많이 봐왔을까...

각자의 길을 가면 된다고 말한다.

말은 각자의 길이라면서 홍보는 누구의 측근,

어디 출신. 누구 지키기 등등 여러 이유를 붙이며

결국에 연관성을 말하며 홍보를 하고 다닌다.

2008년에도 2012년에도 2016년에도 대선때도 

참 똑같거나 비슷한 사건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