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더불어시민당 그리고 열린민주당

[시사게시판]
글쓴이 : 파주목공방 날짜 : 2020-03-28 (토) 12:33 조회 : 1447 추천 : 50  

저는 이번에,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례대표는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극히 전형적인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공정한 경쟁을 추구하고, 평화를 추구합니다.


민주당과 문재인대통령은, 이 공정한 경쟁과 평화라는 제 지향을 이룩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저는 민주당을 숭배하지 않고, 문재인대통령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지할 뿐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민주당이다!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과 이별하며 하나 배운게 있습니다. 우리가 지지했으면 지지자가 그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요.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대통령이 실패하는 것은, 결국 그 지지자들의 실패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저는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는 도구로써,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게 제 전략적 선택입니다.






2차비상경제회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주관한 것은, 뭔가 문재인대통령 뜻대로 관료들이, 정부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부 조직이 각자의 시각과 입장으로 잘 따라주지 않기에, 직접 나서서 메시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국정후반부는 정권이 행했던 그간의 실적을 검토하고 평가에 들어가는 시기였던 전통적인 정권과 달리


이번 정권은 코로나19와 전쟁에 돌입해야하는, 그 장기전를 치러야 하는 막대한 책무를 지게 됐습니다.


이럴 때, 권력은 더욱 과감해야 하고, 더욱 신속해야 하며, 더욱 광범위해야 합니다.





저는 이걸 문재인대통령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2차비상대책회의를 직접 주관하며 과감하고, 신속하며, 광범위한 정책을 주문하고 실행을 독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감함과 신속함, 광범위함을 뒷받침하는데, 열린민주당이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라 저는 판단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소신을 밀고 나가겠지만,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하는 분들의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민주세력의 분열을 수차례 겪어봤기에, 그들의 우려를 저 역시 모르지 않습니다.


김어준의 생각과 어제까지만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생각을 좀 달리 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코로나19사태를 보면,, 정말 빛나는 것이 국민의식입니다.


모든 민주주의 사회는 그 구성원들에 걸맞는 지도자를 가질 뿐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는 문재인을 가질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졌고요.


우리가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그 의식이 썩 괜찮다는 것이, 코로나사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우린 준비된 시민들임을 이젠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행동하는 민주주의 시민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간의 문재인정권을 한줄로 이렇게 표현합니다.


"조심 또 조심"


하지만 지금 코로나19사태를 맞이한 우리는 조심만으로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목격합니다.


우리는 공격적인 자세로 코로나19에 대항한 것이지, 입국금지 시키고, 통제하고, 봉쇄하는 방식, 즉 조심조심 하는 방식으로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린 중국도, 북한도 아니니까요. 우린 대한민국이기에, 그런 방식으로


이 전쟁에 임할 수 없습니다. 더욱 공격적으로 정책을 운영해야 이 전쟁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과감하고, 더욱 선제적으로 말입니다.





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해결해 나가야 함을 우린 이미 경험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국정후반 문재인정권은 더욱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며, 


더욱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주문하는  국민의 요구가,명령이 가시적으로 그리고 단호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결론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민의를 전달할 도구로써 열린민주당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뿐입니다.






저는 정봉주를 믿지 않습니다. 그는 젊고, 야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마음은 무척이나 무겁고 두렵습니다. 


지금 열린민주당을 지지할 사람들은 대부분 저처럼 민주당지지자들입니다.


문재인대통령에게 국정후반을 운영할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주문하고자하는 민의를,


정봉주가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저는 단 1초도 망설임없이 지지를 철회할 것이며, 열린민주당을 앞장서서 비난할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마음이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의 시민들은 그럴 자격도 있고, 수단도 있습니다. 우린 촛불을 들었던 지지자들이니까요.





만약 열린민주당이 딴마음을 먹고 문재인대통령의 리더십을 약화시키는 쪽으로 행동한다면


저의 선택은 틀린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독사같은 눈초리로 열린민주당을 감시할 것이고, 그들의 작은 실수에 너그럽지 않을 것입니다.




동시에 이것은 민주당에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당원투표에서 75%가 연합비례당을 찬성한 것은, 명분보다 실리를, 그래서 더욱 살기좋은 나라라는 결과로써 민의에 답하라는


엄정한 명령입니다.


저는 이해찬대표가 그 민의를, 그 명령을 포착하지 못할만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열린민주당이든, 더불어시민당이든, 더불어민주당이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지자들의 선명한 명령입니다.




중도의 표는 강한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는만큼


지금 민주당지지자들은 이 세력이 강력함을 보여줘야합니다.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을 나눠 싸우며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오히려 중도는 저울질하게 됩니다.




우린 어차피 문재인대통령이라는 구심점 아래 모인 하나의 점들입니다.


하나의 점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점들이 모여 흐름을 이루면 그때에 비로소 방향성이 보이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가 같은 것을 원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을 과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 정의당에게 전략적으로 투표할 수 없는지 정의당에 보여줘야하며


열린민주당을 선택함으로써(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중도 눈치만 살피는 보신주의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 안되고 더뎌, 지쳐갈지 모를 민주당에 새로운 기름을, 활력을 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우리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요구를, 그 명령을 민주당에 아주 선명하게 전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지난 밤 열린민주당을 선택한 것입니다.


누군가는 그걸 응원하고 누군가를 욕합니다.


저는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하실 분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것이 한치의 불만이나 우려가 없습니다.


그것또한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지지자들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하겠다고 하십니다.


심상정후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문재인대통령에게 더욱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셔야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투표용지 몇번째에 있는지 아주 잘 설명해드려서 어머니의 한표가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깨시민의 조직된 힘임을, 그게 노무현이 바라던 세상에 사는 시민들의 선택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외부적으로 경쟁할 대상이 없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야당들 대부분이 경쟁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때에는 내부적인 경쟁을 통해 우선적인 가치를 추구해나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싸우지 않고 경쟁할 수 있습니다.


누가 되도 축하해줄 수 있습니다.


국민이 뽑은 자들을 감시하는 눈초리가 강력한 만큼


국민은 더욱 더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함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누구도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무게로 우리는 선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경쟁할 수 있습니다.




내 선택과 다른 선택을 하는 유권자를 존중할 수 있는 것,


내 선택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받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타인에게 환영받지 않았던 선택이 그 타인으로 하여금 아 저 선택도 나쁘지 않았구나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지지자에게, 그 세력에게 끊임없이 명령하고, 요구하고, 감시하고, 지지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이 문제로 이토랜트의 지루하고 소모적인 싸움이 계속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문을 남깁니다.




두서없는 졸필을 용서하시고


두루 가내에 행복과 안녕이 머물길 기도합니다.




꿀벌은착해 2020-03-28 (토) 12:39
열린민주당이라..
캡쳐보이 2020-03-28 (토) 12:40
각자의 성향대로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더불어시민당은 어차피 소수정당후보가 2명밖에 없으니 그외의 후보들은 나중에 민주당으로 흡수될테니 의석수 도움에 있어서 이득이고,
열린민주당은 후보가 나중에 민주당에서 하기 힘든일을 도맡아 할수 잇을수도 있고.
여튼 문통의 하반기 국정운영은 20대 국회와는 달리 편하게 운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대무박종주… 2020-03-28 (토) 12:51
어떤 평론가의 취재에 따르면
더불어 시민당의 시민세력 참여자들(8명이 되겠지요)이
100% 모두 민주당을 갈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저는 5~6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파지올리 2020-03-28 (토) 12:41
시민이나 열민이냐 가지고 싸우지 말자니까요.
설득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마음 먹은거 못바꿔요.

시민 열민 각자 장단점이 뚜렷한 정당인데 사람들은 그런걸
다 알고 각자의 장점을 보고 투표하는 거에요.
그러니 저쪽 나쁘다고 해봐야 싸움만 커집니다.
어쩔아고 2020-03-28 (토) 12:41
전략이 바뀌었네요 ㅎ
화대무박종주… 2020-03-28 (토) 12:53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이 딱 한 줄 있네요.ㅎㅎ
이렇게 이성과 감성이 적절히 조화된 글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기도 하죠.
추천...ㅎㅎ
백석 2020-03-28 (토) 12:53
각자 마음가는대로 투표하면 되는거지
열민당 지지 한다고 비아냥 대는 일베충들 보세요 ㅋ
역겨운 족속들
jukebox 2020-03-28 (토) 12:55
정치는 공학이다
시민당이건 열민당이건 몇대몇으로 나누느냐는 정치인들이 고민할 일이고
1당이건 합당이건 또한 정치인들이 해결 해야하는 문제이며
위기상황이 오면 협력 할수밖에 없고 그에 반하는 세력은 다시는 지지자들의 선택을 받을수 없는거죠

지지자들은 그저 자기의 선택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례보다 지역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대
이슈가 너무 오래가서 조금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뉴러씨니아 2020-03-28 (토) 12:58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꾸준하게 갈라치기네
고밀도 2020-03-28 (토) 13:16


     
       
Peace427 2020-03-28 (토) 14:17
전 이런게 참 불편합니다.
보운검 2020-03-28 (토) 21:03
1당 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민당 찍습니다.
와이키키브라… 2020-03-29 (일) 00:12
선거직후 의원수로 1당이 정해지는것이므로 합당할 시간이 부족한건 민주당이나 미통당이나 마찮가지 입니다.
지역구에서 의원수 가장 많은 당이 국회의장 가져가는거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그림은
1당 = 민주당 + 시민당일부
2당 = 미통당 + 미한당
3당 = 열린당 + 시민당일부(원내 교섭단체 구성)

선거직후에 미래한국당에서 보수쪽 군소정당들 끌여들여 교섭단체 구성하려고 난리치는게 가장 무서운데....이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열린당이 살아남아서 교섭단체 구성할 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십억 2020-03-29 (일) 00:2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FCBarca 2020-03-29 (일) 01:33
민주당이 민주당 안뽑는게 뭔 전략이야
미련한거지

민주당이라면 압도적 1등이 되도록 시민당!
짱헤드 2020-03-29 (일) 09:08
싸우면 안되요
우리적은 미통/미한입니다

서로싸워서 득볼거 1도 없어요
시민당지지든 열민당 지지든 서로 언급하지 말고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1당 민주당이 하는거 문제 없어요 걱정말아요 들...
지역구에서 140석 이상 할 수있어요

서로헐뜯으면 안되요 그건 저쪽 똘아이들이 바라는거예요.
가슴이시킨다 2020-03-29 (일) 11:33
우리 가족은 비례대표 순번 보고 결정 지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에, 색깔만 파란색이고 속은 빨간 새끼들이 너무 많아요.

좀 정리 차원에서도 비례는 열린 민주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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