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열어 놓고 한 잔 합니다

젖은눈슬픈새 2020-03-28 (토) 11:20 조회 : 324 추천 : 3

아침 겸 점심 겸...

http://www.saycast.com/page34.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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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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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2020-03-28 (토) 11:22

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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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도사 2020-03-28 (토) 11:25

세이클럽 왜이리 느리지.... 다른 사이트는 괜찮은데 세이클럽만 계속 로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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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20-03-28 (토) 11:27

로긴 안 하셔도 되요 쓰시는 플레이어에 http://www.saycast.com/page34.pls 넣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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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푸우 2020-03-28 (토) 11:37

부럽네요 빈속에 출금해 일하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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