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해찬옹 말씀듣고나서.

[시사게시판]
글쓴이 : 삐야기얄리 날짜 : 2020-03-28 (토) 02:52 조회 : 1396 추천 : 33  

해찬옹이 같이 하자 했는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는 소리 듣고.


더불어시민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전빵이 나을거 같아서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면서.

나는 약간 보수적이다 안전빵 더불어시민당.

나는 약간 진보적이다 혁신 열린민주당.


이럼 될거 같은데요. 


고기요정 말처럼.


이걸로 쌈박질하며 에너지 소모하지마시고.

그럴 시간에 밭을 가세요. 



덧붙여 댓글에 이 당이 어쩌구저쩌구, 저 당이 어쩌구저쩌구 쌈박질 하지마세요.

그래봐야 베충이 이간질에 놀아나는 멍청함을 인증하는것뿐이니까요. 




꾸찌남 2020-03-28 (토) 03:29 추천 7 반대 0
저도 뉴공 봤을 땐 의하해 했지만 알릴레오에 손고모랑 봉도사 나온거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봉도사가 알릴레오에서 말하길 전화 한번 딱 한번 왔다고 합니다. 이해찬 대표가 아닌 그 아랫사람이 통보형태로 연락했다고 하더군요. 몇일까지 합칠꺼면 전화하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해찬이 아닌 아랫사람이 전화한게 문제라는 의미가 아니라 합당하려고 했으면 전화 한 사람이 대화 협상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봉도사 말로는 전화한 사람이 전혀 그런 태도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봉도사왈 이해찬 대표는 좋게 합당 추진해보자 라고 했을 테지만 전달 받은 아랫사람이 아마도 개인 사견을 넣어 통보형식으로 봉도사에게 연락했을것이라고 추정하더군요.

진정성이 없는 합당 통보는 협상을 안한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저는 당시 더시민으로 가야하나 하다가 다시 열린당으로 돌아갔습니다.
준89 2020-03-28 (토) 02:56
오늘 확실히 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당이 제가 투표해야 할 당입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이유였는데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웃기네요.
이제 밭 갈아야죠.
lovenall 2020-03-28 (토) 02:56
갈아야 합니다. 일단  큰  파이를 키워야죠
경비10년 2020-03-28 (토) 02:56
전 시민당 입니다

열린당은 친구인 만큼 소중 합니다만

기존의 민주당이  참여한  시민당을 찍을 생각입니다
감자구리 2020-03-28 (토) 03:05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당이 제가 투표해야 할 당입니다.

열린당에 투표하실분들도 존중합니다.

정의당보다 훠~얼~씬 믿음직한 친구가 생긴겁니다.
대두풀 2020-03-28 (토) 03:05
저도 오늘 결정했네요. 투표권이 두개라면 두정당 모두 뽑아주고싶지만...
4.15 총선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을 뽑기로햇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쉽습니다.
열린민주당 지지하시는 의견 모두 존중하고요 거기에서 나오시는 분들 꼭 당선되었으면 합니다.
꾸찌남 2020-03-28 (토) 03:2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뉴공 봤을 땐 의하해 했지만 알릴레오에 손고모랑 봉도사 나온거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봉도사가 알릴레오에서 말하길 전화 한번 딱 한번 왔다고 합니다. 이해찬 대표가 아닌 그 아랫사람이 통보형태로 연락했다고 하더군요. 몇일까지 합칠꺼면 전화하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해찬이 아닌 아랫사람이 전화한게 문제라는 의미가 아니라 합당하려고 했으면 전화 한 사람이 대화 협상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봉도사 말로는 전화한 사람이 전혀 그런 태도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봉도사왈 이해찬 대표는 좋게 합당 추진해보자 라고 했을 테지만 전달 받은 아랫사람이 아마도 개인 사견을 넣어 통보형식으로 봉도사에게 연락했을것이라고 추정하더군요.

진정성이 없는 합당 통보는 협상을 안한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저는 당시 더시민으로 가야하나 하다가 다시 열린당으로 돌아갔습니다.
     
       
화대무박종주… 2020-03-28 (토) 04:06
유시민 작가, 손혜원 의원의 대화중에는
1년 후 보궐선거 이야기도 나왔었습니다.
(분탕질 하려고 이럿 댓글 쓰는게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결국 연대,연합은 되어도 합당 못하고
또다른 진보분열이 될수도 있고 정봉주 전 의원이
가시밭길을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는
유시민 작가의 경험담,조언도 있었습니다.

총선 후 예상되는 여러 상황들까지 염두해도고
신중한 판단을 해야한다는 제 의견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꾸찌남 2020-03-29 (일) 08:07
신중한 판단해야한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저도 그 내용들도 봐서 기억합니다.

흠짓 하기도 했습니다.

봉도사는 총선후 합당을 원하지만 민주당에서 원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느냐 라고 했을땐 정당으로서 할거 다하며 쭈욱 끝까지 간다 라는 계획으로 제겐 들었습니다.

가시밭길임은 분명합니다.

민주당 쪽은 포스트 이해찬 행보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20대의 추미애/이해찬 처럼 잘해 나갈지 실망을 가져다 줄지 감이 안옵니다.

그래서도 열린당으로 돌아간 것에 대한 결정에 후회는 없네요.
     
       
글쓴이 2020-03-29 (일) 07:46
꾸찌남님 말씀에 토를 다는것은 아니지만.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은.
해찬옹이 봉도사와 친분이 전혀 없다라면야.
꾸찌남님 말씀이 맞죠.

생판 남도 아닐뿐더러 봉도사 입장에서 해찬옹은 정치 대선배죠.
게다가 당대표이기도 하구요.

일방적인 통보방식이라 거절했다.
전 이 말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해찬옹이 친히 전화하여 설득을 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꾸찌남 2020-03-29 (일) 08:20
동의합니다. 봉도사의 손고모 영입 조건 때문에 아무리 민주당에서 설득했다고 해도 결과가 달라지기 힘들었겠죠.

민주당에서 저런 행동을 한 이유는 열린당에 대한 반감 유도 말고는 없었다고 봅니다.

봉도사가 알릴레오에서 그냥  좋게 좋게 이야기 한거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열린당에 손내밀었지만 (실제 척이었죠) 열린당에서 그걸 뿌리쳤다 열린당은 민주당에 적대적이다 가지마라 라는게 메세지였죠.

그걸 인터뷰에서 언급하고 다스뵈이다에서 언급해서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과 을 유도한거라고 보는게 정확할거라 봅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반드시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거에 속아(?) 넘어 돌아가신 분들도 있을 테니까요.

나쁘게만 보지 않습니다. 다 전략적으로 하는 행보라고 이해합니다. 한표 한표가 소중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전략적 행보가 그리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열린당으로 돌아갔구요.
세피 2020-03-28 (토) 03:32
저도 오늘 다스뵈이다 총수말 듣고 결정했네요...

총수왈
이런말 하기 싫지만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열린당쪽에 있다 하지만 사적인 감정을 떠나서
일단 열린당의 출중한 사람들 능력있는 사람들....아쉽지만...그들은 다음기회가 있습니다

지금의 인지도와 그간 활동을 보면 말이죠..근데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남은 2년이 끝입니다..다음이 없습니다..

라고 총수가 말하는거 보고 저도 안정빵으로 가기로 했네요..ㄷㄷ

덧붙혀서 여기도 저기도 상관없다는 말이 가장 치명적이라는데....
상관없는게 아니라 상관있다네요....ㄷㄷ
아리다 2020-03-28 (토) 04:41
양쪽말 들어보면... ... ... ???

오히려... 유원일 의원이 생각나던디요??? ??? ???

왜... 민주당 안가냐...

부르지도 않는디 가냐??? 연락조차 제대로 받은것없다...



 이번건은... ... ... 사실 양쪽말이라고 할 수 도 없는 부분이지만요...
fourplay 2020-03-28 (토) 05:45
좋은 글엔 언제나 ★★★ 추천.
체리꼭다리 2020-03-28 (토) 06:41
일단은 1당 위험성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서 더불어 시민당으로 가는게 안전빵이라는 사실입니다..
폭풍속으로65… 2020-03-28 (토) 16:44
반대쪽도 들어봐야겠죠.
그전에는 신경쓰지 않다가 몇일전부터 열린민주 견제하는거보니...
의도적이지 않나 싶기도하고...
뭐 결정하셨다면 그대로 투표하시면 되죠.
어차피 목표는 같은데 방법이 다를뿐이니...
보운검 2020-03-28 (토) 21:04
1당 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민당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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