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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파트(83㎡) 매매는 1억이 오르고 전세는 5천만원 올랐네요..ㅠ,.ㅠ

[회원게시판]
글쓴이 : 곰보선짱 날짜 : 2020-03-26 (목) 12:27 조회 : 557 추천 : 0    

10월이면 전세가 만기되어 대출금을 알아 보려고 

기금e든든에서 조회를 하는데(국민은행, 83㎡, 세종지역) 기준으로 

실거래가가 매매는 1억 전세는 5천만원 이상 올랐네요....

2년동안 1억 오르고

 2년동안 이자납부 하다 끝나고...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야 하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곰보빵을 좋아 하는 곰보선짱
곰보선짱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메이님 2020-03-26 (목) 12:29
대전도 어마어마합니다..ㅠ
     
       
글쓴이 2020-03-26 (목) 12:36
처음 부터 신축 아파트 들어 오다 보니 불편한 곳으로 가는건 싫어 할 듯 하고 어느 하나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ㅠ,.ㅠ
금기자 2020-03-26 (목) 12:31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집 가진 사람들이 무리해서 장만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현찰 턱 내고 장만한 사람 거의 없지 않을까요? 대출 50퍼센트 미만이면 그나마 나은 수준,  80퍼센트 까지도 은행 빚으로 사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계획 잘 잡으시고 집 장만 가능한 시기라면 일단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하우스 푸어니 말들 하지만 그래도 아직 한국에선 내 집 장만' 만큼 커다란 경제적 목표는 없겠다 생각합니다.
     
       
글쓴이 2020-03-26 (목) 12:38
그러게요 어차피 이자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씩이라도 내집이 되어 가는게 2년뒤에 전세금 돌려 주는 것 보다 삶에 동기부여도 잘 될듯 하네요..2년 뒤에 오른 전세금 만큼 이자를 또 내야 하면 결국은 이자만 납부하다 삶을 마감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크러럴 2020-03-26 (목) 12:36
집은 사는게 맞는겁니다.
인구빠지는 지방 어디 소도시 아닌담에야 집값은 대부분 오르죠.
아직도 후회되는건 박그네가 빚내서 집사라그럴때 개소리 하지말라 그러고 쌩깐거... 그때 집 샀으면 3억은 벌었겠네요.
     
       
글쓴이 2020-03-26 (목) 12:39
그게 사람 욕심이라는게 집값 빠지는 곳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오르는 곳은 오르는 이유가 있고 결국은 자기에 맞게 적당히 타협점을 찾아 봐야 할거 같아요..
아자 2020-03-26 (목) 12:37
대출가능하고 살 때가 되면 사야 되는거 같습니다.. 관련해서 누구 얘기도 들을거없이 일단 사서 살면 얘기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큰무리는 안해야겠지만요..

집 산다고 돈을 모으는 사람
대출 땡겨서 사는 사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암만 따져봐도 답은 나와있는거 같아요.
     
       
글쓴이 2020-03-26 (목) 12:42
그러게요 전세도 대출이고 매매도 대출인데 둘다 이자 납부하는 건 같은 상황인데 좀더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나마 내집이라는 위안을 얻어 가면서 이자 납부 하는게 2년마다 대출 알아 보고 또 새로운 곳 알아 보고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보다 현명한 선택일 듯 하네요
wiza 2020-03-26 (목) 12:49
경험상 주거 용도의 부동산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아요.
주거가 안정되고 아니고의 차이가 꽤 큽니다. 특히 가정이 있는 경우엔 생각할 여지없이 더 그래요.
다만 지역에 따라 소소하게 부동산 가격이 빠지는 조짐이 보입니다.
단정하기 너무 이른 건 사실이지만 최근 법원 경매 살펴보면 imf 때의 기억을 반추하게 되는 기록들이 좀 보여요.
     
       
글쓴이 2020-03-26 (목) 13:12
2년 이라는 기간이 생각보다 매우 짧네요 군대에서는 그렇게 길던 시간 이었는데 일단 wiza님 말씀처럼 주거가 일단 안정이 안되다 보니 다른 부분도 집중이 되지 않네요...
부동산은 주식하고 다르게 오르는건 급하게 올라도 떨어지느건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게 조금 고민이네요.
매국3어버이… 2020-03-26 (목) 12:51
20년전에

친구는 서울에 아파트 전세를 얻었고
저는 경기도에 아파트를 샀어요.

친구는 연봉이 좋은 안정된 직장이었고 저는 중소기업 박봉.

투덜거리기는 하지만 돈을 잘버니 전셋값 올라가는거 올려주며 여전히 전세 삽니다.
나이들어 정년 퇴직한다음엔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 그친구랑 만나면 재산 이야기는 안합니다.


어디든지 무리 안되는 곳에서 내집은 가지고 시작해야겠더군요
전세사는 집보다 많이 작은집이라도 말입니다.
물론 집값이 떨어질수는 있어도 , 내가 전세돈을 더 올려줄 일은 없으니.
그만큼 안정적이게 되는거죠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올랐구 말입니다.
     
       
글쓴이 2020-03-26 (목) 13:14
저도 전세금 올라가는 만큼 올려 주면 되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크게 오를 줄은 몰랐네요.
말씀 처럼 내집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생각과 선택이 큰 영향을 주게 되네요
아린민솔파 2020-03-26 (목) 12:57
한 3년전에 하두 전세가 올라서, 의정부에 저희 집을 샀습니다. 3년동안 백만원도 안 올랐어요

웃긴거는 그 전세가가가 너무 올라가던 아파트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단지인데

거긴 지금 아예 전세물량 없어지고, 한 1억 올랐어요, 내가 참 돈복이란게 없구나를 느꼈음
     
       
글쓴이 2020-03-26 (목) 13:16
아 또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거군요 내집이 되면 내 집만 또 오르지 않아서 걱정을 하게 되는...그래도 이사를 가야 하는 부분이나 대출을 알아 봐야 하는 상황은 아니시니 집있는 부분이 부럽습니다.
          
            
아린민솔파 2020-03-26 (목) 13:24
이미 집 사면서 대출이란 대출은 다 쓴거에요~
     
       
매국3어버이… 2020-03-26 (목) 14:04
길게 보세요...^^

옆단지가 오르면 결국 내집도 오르는거니까요
          
            
아린민솔파 2020-03-26 (목) 14:11
네~~
부산김기석 2020-03-26 (목) 13:00
좋은 정부!! 살 맛 나는 세상!
     
       
글쓴이 2020-03-26 (목) 13:18
기회는 평등 했던거 같아요 단지 선택을 잘 못한 부분이 지금도 근데 또 고민을 하네요 매매인지 전세 인지 아마도 2년뒤에 또 똑같은 글을 적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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