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의 역대급 돈 풀기 기사 궁금한 점?

쉽게 말해 뱅크런 하지 말라는거에요 채권 사들이는건

그거 한국정부가 책임져줄테닌까  런하지 말라는 소리

국가채무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넘은 개똥 아무것도 모르는 헛소리죠

민간인으로 따지면 은행 뱅크런 하지말란소리란 똑같은거에요

기업등 산업전반의 채권에 대한  공포감으로 인해 런하지 말란소리임

외환 보유액 충분하자나요  역대 가장 어마무시할걸요

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50%도 못찍는 나라한테 무슨 쪼잔한 소린가요.
이걸로 나라 망한단 소리 하려면 일본이나 미국 채무 살펴보고 오라 그래주세요.
어떤 개아들이 40%론 가져와서 계속 운운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100% 넘고 일본은 200%가 넘어요.
매번 하는 얘기지만 추경 기껏 넣고 쪼잔하게 기껏 이거 푼 걸로 양적 완화 운운하는데
추경으로 실제로 나눠줄 수 있는 건 3-4조도 채 안되고
양적 완화 운운도 기껏 보증하고 풀어봐야 미국서 시행한 보증이나 지원 가난한 한 주state 단위도 안되요. 무슨 그거 갖고.
대한민국 한 해 예산이 500조가 넘어요. 추경 운운해도 우수리 떼고 나면 좀 비싼 군함 한 척 값이예요.
그런 정도 무리 안해도 관계가 문제지 매년 하나씩 뽑고도 남을 나랍니다. 이 나라.
그리고 imf 때 얘기하던데 그 땐 '외환위기'였고 이거랑 다른 문제예요. 
최근 통화 스왑으로 인해 외환 관련해선 오히려 평시보다 더 역대급 외환보유고를 기록할 겁니다.
그 쪽 양반들 좋아하는 무역수지 2월부터 + 찍었어요. 뉴스에서 못봤죠? 최근 1년 만에 뒤집힌 겁니다.
외환보유고나 재정 같은 걸로 오히려 균형을 신경써야 할 판에 무슨.